[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이 29일 범서읍 굴화리 752-5번지 일원에서 우리동네통합키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동네통합키움센터는 아동돌봄기관이 부족한 범서읍 굴화·장검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돌봄·문화 복합공간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 총 사업비 38억1천9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575.37㎡,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주요시설은 놀이·휴식공간, 돌봄교실, 체험교실, 사무실, 급식실 등이 들어선다. 울주군은 이달 초 설계를 완료한 뒤 센터 건립 공사에 착공했으며,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순걸 군수는 “우리동네통합키움센터 건립을 통해 범서지역에 빈틈없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고 꿈꿀 수 있는 더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이 29일 군청 이화홀에서 중부권 초등학교 학부모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서로 소통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2025학년도 울주군 교육지원 사업 소개 △학부모 의견 청취 및 수렴 등 순서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울주군과 함께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들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순걸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겠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해 견고한 협조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남구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이사장 양선명)은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상권 활성화 사업-유엔컬쳐 릴레이 팝업스토어' 참여자를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엔남구대학로 상권 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가 임차료, 간판 설치비, 전문 창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부경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7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임차료의 70% 이내(최대 월 200만 원, 6개월 한도) ▲간판 설치비의 70% 이내(최대 300만 원) ▲전문 창업 교육 및 맟춤형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유엔남구 대학로상권구역 내 신규 창업 예정자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창업을 완료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자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 18시까지,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 사무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양선명 이사장은“이번 팝업스토어 사업이 청년과 예비 창업자가 직접 도전하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교육 '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1,1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올해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거제 주요 국가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현장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거제 국가유산인 ▲거제 기성관 ▲거제현 관아 ▲명진리 느티나무 ▲거제 사등성 등을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률 98.7%, 평균 만족도 91점으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모든 참여 학교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학교·청소년시설·지역사회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거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사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조혜옥)가 지난 27일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구·동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동별 이주여성들이 함께 동참해 정성껏 담근 고추장 240통을 관내 12개 동의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혜옥 사상구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나누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이주여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9일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실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 남구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짐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과 탄소중립실천 결의문 낭독, 한마음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행사음식 간소화,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명살림 실천운동을 실행했고 우수 새마을지도자를 포상·격려해 새마을가족의 사기진작과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 결속력 강화를 제고하는 등 의미있는 부대행사도 합께 마련했다. 황병철 남구 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며 “남구 새마을회가 솔선수범해 생명살림 운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두고 29일 창원시 합포구청에서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만들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물가, 축제 관련 부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도는 지난 3월 '2025년 지역축제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수립해 50만 명 이상이 모이는 축제는 도 경제통상국장이, 100만 명 이상은 도 경제부지사가 물가책임관이 되어 현장을 챙기고 있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제1부시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3진 아웃제’, 가격·중량·원산지 표시 여부와 위반사항 등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8명의 ‘바가지요금 전담 점검반(TF)’은 3·15 해양누리공원 제1축제장(72개 부스)과 합포수변공원 제2축제장, 마산어시장·부림시장 등 전통시장 4곳을 매일 순회 점검한다. 축제 기간 불공정 거래행위는 축제 종합안내소, 도민콜센터 또는 관광안내전화로 신고하면 되며, 경남도와 창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에서 자치경찰 정책 홍보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경남의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소개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자치경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해 ‘유괴예방수칙’, ‘실종예방 사전등록 제도’ 등을 안내하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지역 축제와 연계돼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다양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행정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같은 해 5월 출범했으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치안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8일 김해서부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경상남도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 심사를 마치고 올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 경연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청소년 단체와 소방공무원 개인 등 총 42편(청소년부 28편, 소방공무원부 14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작들은 화재예방, 생활안전, 응급처치, 계절별 재난대응 등 다양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영상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과 내부 소방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의 비대면 심사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학생부 최우수상은 김해모산중학교 ‘안전 위협 데몬 헌터스 팀’, 소방공무원부 최우수상은 합천소방서 송은란 소방장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 29일 도청에서 `2025년 해외통상자문관 초청 투자유치․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통상자문관에게 경남의 수출 유망 품목과 투자환경, 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9개국, 9명의 해외통상자문관이 참석했다. 도는 경남의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우주항공, 방위, 원자력(제조업), 조선 등 주력산업 현황과 밀양의 나노융합 국가산단, 진주·사천의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 등 210개 산업단지를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등 산업별 핵심 국책연구기관이 집적해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가덕도 신공항, 함양울산고속도로 구축을 통한 트라이포트 첨단 물류 플랫폼을 설명하며 동북아 물류 산업 전진기지로서의 가능성을 알렸다.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로 임대료 감면, 세제 혜택 등과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경남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에 지원되는 세제혜택, 재정·인력양성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인센티브도 소개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부도서관은 29일 지역 내 작은 도서관과 관계기관에 도서 761권을 재기증했다. 남부도서관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기증받은 도서를 선별해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을 지원하고자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증 도서는 문학, 교양, 청소년 등 각 기관의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됐다. 청소년차오름센터 90권, 울산푸른학교 196권,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작은도서관 218권, 울산장애인평생교육원 257권이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기증된 책이 학생과 시민들의 독서와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필요한 곳에 도서를 기증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북구 호계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에서 ‘지능형 과학실 온(ON)’을 활용한 디지털 탐구 중심 과학 수업을 공개했다. ‘지능형 과학실 온’은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매개체(플랫폼)로, 감지기(센서)와 공공 자료(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실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교수학습 자료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실험 장비와 디지털 감기지를 연계해 과학탐구 과정의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교사는 교수학습 자료를 ‘지능형 과학실 온’에서 손쉽게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다. 공개수업에는 울산지역 각 학교의 지능형 과학실 담당 교사와 과학 수업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수업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수업은 지난 9월 ‘2025 지능형 과학실 온 활용 직무연수’에 참여한 호계고등학교 안광수 교사가 맡았다. 안 교사는 연수에서 익힌 감지기(센서)를 활용한 실험 수업을 공개하고, 감지기(센서)를 활용해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방법 등을 선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진주시는 29일 경상국립대학교 언어교육실 오디토리움에서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해 공공급식의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경규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97개 전체 학교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년간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추진방향인 2026학년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건의사항,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규 교육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가의 상생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의 가치를 한층 높여갈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중구는 10월28일 에코참여단과 함께 2025년 제3차‘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추진했다. 이날 구청 직원 19명을 제3차 에코참여단으로 구성하여 화명수목원, 중구환경자원관리소 2개 시설을 견학하며 숲 체험을 통한 자연순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제1차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 제2차 재활용 업사이클링 체험교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중구 에코참여단은 지역 내 환경 문제 고민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과 직원을 재활용 리더로 양성할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자연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으로 지속 가능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존에 대한 중구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중구 부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호)는 지난 28일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모색하고자 서구 서대신4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자치사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치사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아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꽃마루 어린이 작은도서관'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공구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시약행복공유센터'를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김광호 부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이번 벤치마킹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환대를 해주신 서대신4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벤치마킹을 계기로 부평동만의 특색있고 활력 있는 주민자치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