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강화군과 중구 일원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체결한 ‘제주4·3 및 인천5·3민주항쟁 역사·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양 지역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해 민주·인권·평화정신을 공유하는 교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제주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인천 교류에서는 학생들이 역사·평화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고 공동 학습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난정평화교육원에서의 역사·평화교육 프로그램, 인천5·3민주항쟁 주요 현장 탐방, 타이거부대 충혼비 및 온수리 성공회 교회 등 지역 역사 유적 답사, 평화·인권 주제 모둠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4·3과 인천5·3민주항쟁은 민주주의와 인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8일 서귀포시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8개 팀 총 32명의 학생이 참여한 ‘2025 초등 토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 한마당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7개 초등학교 61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컨설팅’을 이수한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건강한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의 주제는 ‘폐기물 수출입을 금지하자’와 ‘방학 중에도 점심 무상급식 운영이 필요하다’로 참가 학생들은 근거 제시와 반박, 논리 분석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 사고력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4차에는 두 팀이 각각 4명씩 참여해 서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찬찬 질문형 토론’, 2·3차에는 각 팀이 3명씩 참여하고 다른 학생이 중간에서 의견을 덧붙이는 ‘배석자 개입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 심사는 입증, 반론, 이해도와 분석력, 태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은 바른 언어 사용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1월 30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독서캠페인 ‘도도한 독서 산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 중인‘독서 뽐내기’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비독서인의 독서 활동과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구성됐다. ‘독서 인증 행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활동으로, 독서 사진이나 도서관 이용 사진을 등록하고 제주도서관을 연결하면 된다. 또한 ‘도서관 방문자 이용 후기 행사’는 네이버지도·카카오지도 내 ‘제주도서관’ 장소로 들어가 방문자 이용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독서와 도서관 이용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도서관 야외 마당에는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을 담은 촬영 공간 ‘도서관이 붙잡은 가을’이 마련되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행사 참여자에게는 25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사람들이 사랑한 책 속 문장’자료집을 배포해 꾸준한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행과 젊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7일 제주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을 대상으로 ‘2025년 유치원 컨설팅 평가 및 원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 현장에서 운영된 우수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임용 5년 이하 저경력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컨설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 2년 이하 교사와 전임 원감을 1 대 1로 매칭하는 ‘ᄄᆞᄄᆞᆺ한 동행’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등 다양한 형태의 컨설팅을 최소 2회기 이상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이하 저경력교사 15명이 참여하여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평가 및 원감 협의회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과 지지를 통한 동반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6일 오후 3시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현황 보고와 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5학년도 심의위원회 운영 현황과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사례 연구를 통해 심의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며 교육적 선도조치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피·가해학생 모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조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19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행복톡톡 공연 ‘수고했어 2025,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입시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함은 물론, 지역 예술가와 공연단체의 참여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마술사 레이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마술을 완성하는 무대를 비롯해 제주 기반 비보이팀‘제주스티즈’의 역동적인 공연과 5인조 밴드 너드(NOD)의 호소력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깊은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강정림 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음악과 예술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본원 4층 천문교육장에서 도내 과학 담당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 첨단기자재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천체관측장비를 활용한 과학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탐구·실습 중심의 천문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천체망원경 종류별 조립 실습, 스마트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및 촬영, 교과와 연계한 천문학 실습, 관측 데이터 기반 연구 체험 등 실제 관측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보미 박사과정 강사와 천문교육 전문기업 ‘달로’ 정재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교사들이 직접 망원경을 조립·운용하고 실제 관측 자료를 분석하며 천문 현상을 이해하는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송재충 원장은“천체관측장비를 직접 다루는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 현상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첨단 기자재와 천문교육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귀포시 더큐브리조트에서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비한 전략적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창권(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7일 개회식에는 위성곤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이 곧 지방자치의 힘이 된다”며, “현재 국회에서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의 주요 내용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의원들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청렴교육 ▲지방선거 관련 안내 ▲의원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렴교육은 이현실 인류의 지혜 대표가 맡아 의원들의 공직윤리 인식 제고와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김소정 지도담당관은 지방선거 관련 주요 제도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농민수당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2025년 192억원 대비 35% 증가한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농업인 약 5만 2,000명을 지원한다.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 성격으로, 그동안 1인당 40만원을 일괄 지원해 왔다. 최근 급격한 농자재비 상승과 생활물가 인상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원 수준 상향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제주도는 2026년부터 1인 경영체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5% 인상하고, 2인 이상 공동경영체는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12.5% 상향 조정한다. 지급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이뤄지며, 지급 시기도 매년 상반기로 유지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보전은 물론, 청년농·후계농의 영농 의욕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간호관리자들과 함께 ‘사람 중심, 건강 제주’ 실현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제주도는 8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2025년 간호관리자 정책 아카데미’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특강을 통해 ‘사람 중심, 건강 제주’를 주제로 보건의료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간호사회(회장 황순자)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도내 간호관리자 100여 명과 간호학과 차세대 리더 2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현장과 행정의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빛나는 ‘사람 중심의 의료’를 지향한다”며 “간호관리자들은 도민의 건강을 지켜내는 핵심 주체이자 행정과 현장을 잇는 중요한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가 추진 중인 주요 의료 및 복지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원격협진사업을 서귀포시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단 6개월 만에 전 도내 48개 보건진료소로 확대했다”며 “이는 간호인력의 현장 역량과 적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