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GS리테일과 함께 전남 대표 쌀 품종 새청무 쌀 2만 톤(600억 원 상당) 공급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는 전남도와 GS리테일 간 협력 중 역대 최대 규모 공급 계약이다. 전남 쌀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새청무 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참여한 김용경 장흥 정남진통합RPC의 대표, 서만원 순천농협 상임이사, 이효상 해남 화산농협 본부장, 이재윤 ㈜농협유통 양곡부 단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출시·판매와 공동 마케팅 추진 ▲새청무 쌀 소비 촉진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 강화 ▲새청무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이다. GS리테일은 찰기와 윤기가 좋고 밥맛이 우수한 새청무 쌀을 활용해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도시락, 삼각김밥, 한줄김밥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새청무는 9년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8일 영암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례나눔의 날’을 열어 시범기관이 추진한 주요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원 등 220명이 참여해 올해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추진한 기관들은 지난 1년간 추진한 ▲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시범학교 ▲ 유·보 이음교육 ▲ 어·초 이음교육 ▲ 가정·지역사회 협력교육과정 등의 사례를 공유한 뒤 현장에서 나타난 개선점, 학부모·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점을 토대로 2026년부터는 시범사업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기관 간 연계가 강화된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운영한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경험을 종합해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례나눔집’을 발간해 현장에 배포했다. 이 자료집에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시범학교 운영사례, 기관 간 이음교육 운영 방식, 가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년 특수교육대상자 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인권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매년 주관해,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에서 대상자 실태조사에 기여한 교육청에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조사 기반을 정교하게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려는 전남교육청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사·점검 방식 개선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써 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교육부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 대표 조사협력위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인권실태조사 최종결과보고와 함께 시도별 조사 과정이 공유됐으며, 조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조사협력위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준 현장의 노력이 모여 이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현장중심 라운드 테이블 ‘왓 구민 원트: 구민이 원하는 문화’ 1차 ‘아카이브 in 남동’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현장중심 라운드 테이블은 재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 지역문화 생태계 성장과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이번 1차 ‘아카이브 in 남동’은 재단에서 진행한 남동구 문화자원 발굴 프로젝트 ‘남동 업로드: 아트 레코딩’에 참여했던 구민들이 직접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협)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손동유 원장은 연사로 참여해 ‘우리가 만드는 우리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일상의 가치와 맥락을 공유하고, 이해와 성찰하면서, 공동체의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아카이브의 지향점”이라고 이야기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곽은비 강사는 “시민 기록자 양성을 위한 정책들과 온라인 서비스가 불가한 자료들 제공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고, 타 지역 사례 공유자로 참여한 미추홀학산문화원 양지원 팀장은 “시민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가천대 길병원 양희준 교수를 초빙해 주민들 대상으로 ‘파킨슨병과 뇌 건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뇌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증진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양희준 교수는 특히 “파킨슨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뇌 기능 저하를 늦추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파킨슨병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참여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한 2025년 ‘사랑가득상자’ 후원자 모집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 캠페인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나눔 프로젝트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총 471개의 상자가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겨울철 생필품, 식료품, 정서 지원 물품 등을 구성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후원자는 1상자당 3만 원을 기부하면 센터가 직접 물품을 구매·포장해 전달한다. 상자에는 과자·식료품 등 실용 물품과 함께 후원자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는다. 후원 신청은 구글 QR코드 또는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까지다. 제작된 사랑가득상자는 아동 관련 기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혜선 센터장은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사랑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와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의 개선 조치 결과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향후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6명과 이용찬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시설 모니터링 제안사항 개선 조치 결과 보고 ▲하반기 활동 성과 ▲상·하반기 욕구 조사 결과 공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제안된 의견이 실제로 센터 운영에 반영된 사례들을 확인하며 청소년의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찬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주인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더욱 필요한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여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센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바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젤리 5,000봉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젤리는 기부처의 의사가 반영돼 아동보호시설 및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등에 전달됐다. 서진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소래바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아동과 아동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바다는 인천 남동구 소재의 식품·생활용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주요 가치로 두고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했으며, 이에 따라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남동구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된 이후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모두가 평등하게 ▲여성이 당당하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복한 돌봄 ▲여성이 참여하는 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지역 특성과 구민 참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운영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을 위한 ‘약국·치과사무원, 실버보드게임지도사 양성’, 안심 환경 ‘안심 귀갓길’ 조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돌봄 마을 ‘육아 쉼터’ 활성화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남동구는 2026년부터 지정기간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성주류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5대 목표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종단 대순진리회 성주회 대구도장은 지난 24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 대구도장 이용기 교감은 “종단의 교리인 구제창생과 보국안민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등을 통해 3대 중요 기본사업인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신도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되길 기원드리며 5천만원을 기탁한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렇게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탁단체의 뜻에 따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대구 최초로 설립한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인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실질적인 반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절 교육 ·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반려동물의 유실 방지 및 동물보호법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 등의 실속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과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홍보 부스’, 최신 반려 용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교육문화관 대표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은 극단 ‘에스와이’의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으로 문을 연다.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이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예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그림이 완성되는 퍼포먼스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공연 후에는 도서관 로비에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자개공예 △전통 갓 △호작도 조명등·키링 △K-팝(POP) 코스튬 △커피 드립백 △바람개비 등 전통소품 만들기와 인기 영화 속 캐릭터 코스튬 포토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의 마무리는 △K-푸드 매력 체험으로 대표적인 한국 간식인 떡볶이와 어묵을 주제로 조리 시연 및 간단한 체험을 진행한다. 신승관 관장은 “우리 교육문화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행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황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체육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태백 지역 중·고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체육계열 모의 실기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태백교육지원청의 후원과 태백중등체육연구회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체육 관련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 추가 신청이 몰릴 정도로 호응이 컸으며, 현장에는 응원을 위해 방문한 친구들, 촬영을 위해 학부모들까지 함께하며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권성자 교육장은 현장을 방문해 “사설 학원에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우리 지역의 체육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방과 후 시간을 내어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중등체육연구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체육계열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폐교 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폐교활용 특례안 마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교를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탈바꿈시키고, 현행 법령 등의 제약으로 인한 활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설문 대상은 △지역주민 △폐교를 임대해 사용 중인 대부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이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요구를 면밀히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내용은 △폐교 활용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현행 대부제도의 개선 필요사항 △지역 특성에 맞는 폐교 활용 아이디어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설문·통계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큐알(QR)코드 및 인터넷 주소(URL) 접속)으로 진행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설문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지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공모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사막화(백화현상)로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폐기물 수거,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2025년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되어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어미방류 등의 활동을 포함하며, 전국에서 선정된 10개소 중 강원도는 고성 아야진, 양양 남애, 강릉 안인 해역 등 3개소가 최다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이 투자되어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