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밍,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 지원 서비스 출시

 

프리밍이 유튜브 프리미엄 전 기능 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글이 운영하는 프로모션 링크를 활용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개인이 VPN을 이용해 국가를 우회하거나 별도 계정을 생성하는 방식과 달리, 기존 구글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또한 계정 공유나 가족 결합 방식이 아니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로 요구하지 않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유튜브 구독료 부담이 커진 상황을 배경으로 출시됐다. 구독료 상승에 따라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이용자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한편 1월 30일에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가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라이트 요금제는 안드로이드와 웹 기준 월 8500원으로 광고 제거,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제공하지만 유튜브 뮤직은 포함되지 않으며 쇼츠 광고 제거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프리밍은 자사 서비스를 통해 유튜브 뮤직을 포함한 프리미엄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프리밍 관계자는 “광고 없이 영상을 시청하려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합리적 비용의 이용 방안을 마련했다”며 “불필요한 절차 없이 기존 계정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세부 조건은 프리밍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