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1월 28일 이른 새벽, 양주시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버스 개통식과 1304번 광역버스 변경노선 모의주행 점검현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양주 프리미엄버스 운행 개시’ 현장을 찾아 첫 운행차량의 실제 운행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안기영 당협위원장,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홍순영 양주교통 상임이사 등이 함께 했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우등형 차량을 도입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교통수단으로, 카드 비접촉 태그리스(Tagless) 결제 시스템과 좌석 예약제가 적용된다. 이번에 개통된 양주시 노선은 삼숭동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해 회천신도시를 경유해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4회 운행한다. 특히 양주시 삼숭동 일대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통음영지역으로, 노선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어 이영주 의원은 1304번 노선 계통분리를 위한 모의주행 현장도 찾았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진주활력회복 연구회’가 지난 27일 연구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7개월간 수행한 정책연구 성과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공유했다. ‘활력 회복’은 일본의 ‘지방창생(地方創生)’처럼 소멸이라는 부정적인 개념을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날 결과보고에 앞서 연구회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송원근 교수는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주시의 중장기적 활력 회복 전략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지방분권 정책과의 동조를 위한 중앙-광역-기초로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제도적 환경 조성을 위한 Path Finder 소프트웨어 개발, 가칭 '지속가능 재정법' 제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재식 대표의원은 김제·공주시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지역 활력 회복 방안을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연구 활동을 총평했다. 또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정책 연구용역으로 분석된 지역 상황과 해법을 의정활동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실천적 해법 마련을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nb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동구는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분야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에 공적을 세운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구는 ‘전국 최초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재활용 이전 설치(대전관광공사→동구청) ▲기후위기 대응 및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추진 ▲구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체계(환경교육의 틀) 마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추진해 온 기후위기 대응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행정이 먼저 책임 있게 움직이고, 구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동구는 28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의 86.7%가 20~30대 사회초년생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회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전·월세 계약의 필요한 실용 지식을 사전에 제공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전·월세 계약 기본 용어 ▲나에게 맞는 주거 유형과 물건 찾기 ▲계약 단계별 필수 확인사항 ▲등기부 등본을 활용한 소유권·근저당 확인 방법 ▲전세사기 실제 사례 분석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경제적 자립 능력과 안전한 주거 선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동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7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 ‘한마음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을 담갔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동 자원봉사캠프장과 지역 활동가 30여 명, 청파어린이집 원아 13명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담근 김장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총 120박스의 김장이 완성됐으며, 대한노인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과 시간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이 용산의 힘”이라며 “용산구가 정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이 증가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사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군내에서 화목보일러 과열, 연통 틈새 불티비산, 주변 가연물 접촉 등으로 인한 주택·창고 화재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화목보일러는 구조상 연소 과정에서 불티가 쉽게 발생하고, 보일러실 대부분이 별도 감시가 어려운 별채 또는 창고에 설치되어 있어 초기 발견이 늦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성소방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연통 이음부 틈새 여부 점검 및 청소 주기적 실시 ▲불완전 연소를 유발하는 무리한 연료 투입 금지 ▲연소 중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기 ▲보일러실 내부 소화기 비치 ▲연기·열 감지기 설치 등을 필수사항으로 강조했다. 특히 장작이나 폐목재를 넣을 때 문을 강하게 여닫으면 불티가 튈 수 있어 천천히 개폐해야 하며, 장작 건조 공간과 보일러실의 충분한 이격도 요구된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12월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강천 수필가의 ‘자작나무 숲에서’ 중 한 구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글귀는 “후회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나무는 상흔 하나하나에 스민 아픔을 묵상으로 되새김질하며 자신을 바로 세운다.”이다. 강천 수필가는 이 글귀를 통해 ‘나무엔 옹이가 있다. 옹이를 보면 그 나무의 고통을 알 수 있다. 옹이가 많은 나무는 목재로 사용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그렇게 지내 온 세월을 어쩔 것인가. 나무는 지난 아픔과 고통을 기억하며 새로운 가지와 잎새로 태양을 향해 팔을 벌린다. 사람도 나무에게 배울 때가 있다.’는 뜻을 전한다. 창원시는 이 글귀를 시각화해 12월 한 달간 시청사 옥상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공공장소 78곳에 자리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6월부터 매달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 작품도 소개해 왔다. 내년부터는 매 분기 시민 참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하반기 학부모 AI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학부모의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부모-자녀 간 디지털 소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학부모 희망자 30명 내외가 참여하여 교육현장에서의 AI활용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남산중학교 진광훈 교사가 진행했으며, △AI의 기본개념, △교육현장에서의 활용 사례, △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AI교육 방향 등을 PPT자료로 설명했다. 이어지는 체험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을 통해 AI기술이 실생활 및 자녀교육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AI교실이 가정과 학교가 함께 AI 시대의 교육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미래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여울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권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 회복과 교직사회 안정적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교권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교권 5법 이해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 제도 안내,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교권존중 문화 조성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무법인 공간의 이나연 변호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례 분석을 통한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실천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교권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더욱 존중받고, 신뢰와 배려 속에서 모두가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권보호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예천군은 풍양면 삼강리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1900년경 건립되어 금천·내성천·낙공강 세 물줄기가 합수하는 삼강리에 자리한 전통 주막으로, 2005년까지 실제 주막으로 운영되며 지역 나루터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곳은 주막 건물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통 민속 건축물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부엌 흙벽에 남아 있는 외상장부 흔적은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로, 역사적 진정성과 생활 민속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삼강나루에서는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동제(洞祭)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과 기록은 ‘동신계책’이라는 문서에 체계적으로 남아 있어 공동체 신앙과 민속문화의 지속성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과거 나루터 운영을 알 수 있는 ‘삼강도선계’ 관련 문서 역시 현존하고 있어 당시 교통·운송·나루 문화의 총체적 이해를 돕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았다. 삼강나루 주막은 이처럼 주막·나루터·마을 공동체 문화가 집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