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김예진 강사가 지난 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세대공감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심화하는 세대 간 소통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 강사는 권영찬닷컴의 수석 강사이자 부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 및 지자체에서 스타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오는 4월 말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추가 강연을 예고했다. 이번 강연은 김예진 강사의 저서인 '터칭'의 소통 기법인 'TOUCH'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소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체득할 기회를 가졌다. 강연에서 김 강사는 세대별 특징을 심층 분석하고 각 세대의 가치관, 문화, 소통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세대 간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조직 내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수원시 밤밭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시와 함께하는 관계 인문학' 강좌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화요일 권건일 박사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강좌는 시와 인문학의 상호 연관성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삶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강좌에서는 박은지 박사가 초청돼 강연을 진행, 청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박 박사는 알프레드 디 수자의 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영어로 강연하며, 시의 깊은 의미를 풀어내고 사랑과 상처, 인간관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다양한 시 작품을 예로 들어 철학적, 역사적, 교육적 의미를 사회적 존재 및 인간관계에서 해석하며 청중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박사는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셀프 코칭 및 영어 강연 등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가천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칭학 석사를,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한 그녀는 인문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깊이 있는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박 박사는 최근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인기 방송작가 최은경이 오는 3월 초 서울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2025년 관계의 힘 완성의 힘 강연'을 개최한다. 최 작가는 지난 30년간의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일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은경 작가는 과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강연 '마음가짐의 힘'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강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 500여 명이 참석해, 삶의 방향성과 내면의 평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눴다. 그녀는 "삶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색으로 채워진다"며 "관계의 힘이 삶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조언했다. 강연에서 최 작가는 자기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내면의 행복을 찾는 첫걸음임을 설명한다. 또한, 긍정적 사고의 힘이 관계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방송 과정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행복한 삶의 비결'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진정한 행복임을 역설할 계획이다. 그녀는 감사하는 삶의 자세를 권유하며, 방송 섭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대한병원협회 주최 '2025년 힐링데이! 직무성과 향상을 위한 마음관리 연수교육'에서 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월 14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누가 고성과자인가?'를 주제로 조직 내 고성과자들의 심리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소통 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이번 교육을 위해 온라인으로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는 오는 2월 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최근 강연에서 "남의 인정에만 의존하는 '인정 투쟁적 삶'보다는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삶이 중요하다"며 "문화·예술·레저 등을 즐길 줄 아는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방송인 유인경이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통 강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인경은 오는 2월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2025년 행복한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 출신인 그는 자신이 출간한 책 '기쁨 채집'을 바탕으로 직장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기쁨과 행복한 소통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MBN '뉴스파이터',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서 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인 유인경은 최근 영화 '7인의 황후'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로 재직했던 그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학교수 등과 함께 대기업과 공기업,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비건만평] '비건페스타' D-DAY,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스티브 해먼 CEO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