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정리한 ‘2025년 인신윤위 7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아 참여 매체 수가 약 850개로 확대되며, 인터넷언론 분야에서 독립적 자율규제·윤리기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심의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별 매체의 자율적 선택에 기반한 참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2012년 출범 이후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회의 누적 개최 횟수가 600회를 돌파했다. 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국민의 시선으로, 언론의 양심으로”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언론의 공적 책임을 되짚으며 언론 스스로의 윤리의식과 자정 노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자율규제 활동도 강화됐다. 위원회는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보 기반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관련 제보가 접수될 경우 72시간 이내 신속 심의와 제재를 추진하는 대응방안을 이달 초 발표했다. 윤리 확산을 위한 사회적 소통 활동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지난 4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3년간 교육 프로그램 누적 수강자가 1757명에 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인신윤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참여 인원이 2023년 502명, 2024년 528명, 2025년 727명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인신윤위는 수요 확대에 따라 교육 기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신윤위 교육 과정은 자율심의 윤리교육, 찾아가는 저널리즘, 신입기자 기본교육, 생명존중 윤리교육,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구글 디지털저널리스트 교육, 저작권 보호 교육, 언론분쟁 예방교육, 공정선거 교육 등 9개 이상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대학생 기자, 현업 기자, 인터넷신문 경영진까지 전 계층으로 확대해 맞춤형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생명존중 윤리교육은 자살보도와 취재윤리 논의가 확대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프로그램 수요 또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구글뉴스이니셔티브(GNI), 한국저작권보호원, 언론중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 공공·전문기관과 협력해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협회의 탈퇴 권유에도 인신협 소속 100개 회원사가 위원회에 남아 자율심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인신윤위에 따르면 인신협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소속 회원사에 인신윤위 탈퇴와 인신협 산하 새 자율기구 참여를 독려해 왔으나, 현재 100개 인신협 소속 회원사가 인신윤위 참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신윤위는 인신협 산하 자율기구 참여 여부는 각 회원사의 권리일 뿐 의무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2012년 출범 이후 약 13년간 인터넷신문 기사와 광고에 대한 심의를 지속해 온 인신윤위의 전문성과 정체성, 역사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의 공백과 제도적 불확실성보다는 실체가 입증된 자율규제기구의 검증된 심의 체계에 참여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회원사들이 판단한 것으로 분석했다. 인신윤위는 사회적 공공재로서 공익적 자율정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신뢰와 다양한 인정장치를 확보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신협이 회원사들에 위원회 탈퇴를 독려하는 행위는 자율규제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인신윤위는 정부, 국회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인터넷신문 솔루션 업체 미디어온(대표 이황배)이 2024년 종무식 및 연말 업무 일정을 안내했다. 회원사들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종무식 일정과 긴급 서비스 지원 체계를 상세히 공지했다. 종무식은 오는 31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진행되며, 업무는 2025년 1월 2일부터 재개된다. 오는 31일 오후 12시 이후 접수되는 요청 사항은 내년 1월 2일부터 차례대로 처리될 예정이다.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24시간 긴급 연락처를 운영하며, 휴무일과 관계없이 즉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미디어온 측은 "2024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회원사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5년 을사년(乙巳年)에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