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백년농가’가 ‘유기농 장수 상황버섯 진액’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백년농가’는 백년대계 좋은 작물을 만들기 위한 농부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로, 이번에 재출시된 ‘유기농 장수 상황버섯 진액’은 HACCP 인증의 제조 시설에서 총 2번, 13시간을 달인 제품이다. 혼합물 없이 유기농 장수 상황버섯을 추출했으며 칼로리와 당 성분, 콜레스테롤, 트렌스지방, 포화지방이 모두 0%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히 유기농 장수 상황버섯을 섭취할 수 있게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기획했다.
백년농가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유기농 장수 상황버섯 진액을 출시한 만큼 다양한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2월 2일 12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는 롯데 엘라이브에서는 상황버섯 진액 2박스 이상 구매 시 구매 고객 모두에게 백년 미슬토 진액, 정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인증을 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즉시 할인 쿠폰, 엘라이브 10% 적립, 카드사 10% 캐시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2월 4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현대Hmall 쇼라에서도 구성별 증정품으로 백년 미슬토 진액, 정제 증정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결제 금액에 따라 중복 증정이 라이브 1시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격 할인 혜택, 카드사 중복 할인, 최대 10%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그동안 유기농 장수 상황버섯 진액을 찾는 고객들이 매우 많았다. 재출시 문의가 쇄도해 리뉴얼을 결심하게 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