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에르네의원이 자가혈 기반 재생의료 장비를 도입하고 PRF 기반 재생 시술 운영 환경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르네의원은 최근 자가혈을 활용한 재생의료 장비를 도입해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을 운영하는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병원 측은 이번 조치가 단기간 변화를 목표로 한 시술 확대가 아니라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재생 진료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은 환자 본인의 혈액 성분을 활용하는 자가혈 기반 재생 시술로, 혈액응고제나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방식으로 재생 인자의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자가혈 성분을 기반으로 활성 인자가 비교적 완만하게 작용하도록 구성해 시술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시술 과정은 비교적 간단해 당일 시술이 가능하며, 단독 재생 관리 시술로 운영할 수 있다. 병원 측은 외부 성분을 활용해 즉각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보톡스나 스킨부스터와 달리, PRF 기반 시술은 본인 혈액에서 유래한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환경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목표로 하는 재생 관리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에르네의원은 지난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연장 이후 재생 시술 운영 체계를 점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고 환자에게 보다 예측 가능한 재생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에르네의원 관계자는 “의료 제도와 기준을 고려한 범위 내에서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 운영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피부 컨디션 관리와 안티에이징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