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외국인 근로자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앞서 비건뉴스는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이 외국인 근로자와 동반가족을 위한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대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취업과 근로, 체류·비자, 법률, 의료, 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관련 제도와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임금 체불 등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비롯해 의료·보건 상담, 출입국·체류 자격 안내, 생활 안전과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 상담이 분야별 1대1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다국어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제가정문화원이 주관하며, 제주관광대가 후원한다. 법률, 의료, 출입국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한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고도 한 자리에서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