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빌리티가 OTT·광고·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맞춰 촬영 차량 렌탈을 넘어선 종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영상 제작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원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OTT, 광고, 유튜브 등 플랫폼 중심의 제작 환경이 확대되면서 촬영 차량과 소품차 등 현장 지원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에이모빌리티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와 영상 제작업계를 대상으로 차량 대여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제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촬영 콘셉트에 맞는 차량 제안과 일정별 운영 지원, 현장 대응 등을 포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유 차량은 드라마, 영화, 광고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차를 비롯해 클래식카, 빈티지카, 리무진, 슈퍼카 등으로 구성됐다. 제작사는 작품 분위기와 설정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어 장면 연출에 필요한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촬영 현장에서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요 연출 요소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사들 사이에서는 촬영 콘셉트에 적합한 차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서비스 수요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에이모빌리티는 차량 관리와 정비 시스템을 통해 촬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촬영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영상 제작 외에도 기업 행사, 프로모션, VIP 의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량 렌탈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에이모빌리티 관계자는 “영상 제작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차량 중심의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 환경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로 미디어 콘텐츠 업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