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디션학원 플로잉아카데미가 3월 중 SM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플로잉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K-팝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평가 일정으로, 수강생들은 기획사 관계자 앞에서 보컬과 댄스 등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학원 측은 월 9~10회 수준의 내방 오디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원은 지난해 4대 대형 기획사 최종 합격생 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 데뷔 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멤버 장윤석과 에스투잇(S2it) 멤버 연수, 세아가 이 학원 출신이라고 전했다.
수업은 보컬과 댄스를 결합한 라이브 퍼포먼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6주간 트레이닝 뒤 촬영 영상을 제작해 오디션 준비 자료로 활용하는 구조다. 강사진은 현역 트레이너와 아이돌 출신 인력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오디션 이후에는 원장 또는 이사가 참여해 인사, 의상, 곡 선정, 실력 점검 등을 포함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피드백과 영상은 담당 강사와 공유돼 다음 수업의 보완 자료로 활용된다.
학부모와의 소통 체계도 운영 중이다. 보컬·댄스 강사진은 매달 학생별 진행 곡, 곡 선정 이유, 실력 변화, 태도 등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 학부모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설은 24개 보컬룸과 약 60명 수용 규모의 댄스실을 갖췄다.
플로잉아카데미 우미나 대표원장은 “학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아이돌 트레이닝 구조를 그대로 옮겨온 시스템을 지향한다”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많은 인재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