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고기능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가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다이어트 솔루션, ‘포포젤리(POPO JELLY)’를 헬스&뷰티 종합 플랫폼 럭키클로버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맛있고 간편한 섭취, 트렌디한 경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젤리형으로 정제나 가루 형태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헬스헬퍼의 포포젤리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아프리카망고 종자 추출물’을 주원료로 함유한 제품으로,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량 100%인 300mg을 함유했다. 특히, 체지방 감소 핵심 성분인 엘라그산이 함유된 아프리카 망고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 체중 감소, 체지방 감소, 허리둘레 감소, 렙틴 농도 변화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또한, 포포젤리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프락토올리고당, 치아씨드, 엘라스틴 등 엄선한 8가지 부원료를 추가해 건강함까지 더했다.

특히, 포포젤리는 상큼달콤한 베리망고맛과 쫀득한 젤리 식감으로 기존 다이어트 보조제의 맛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으며, 개별 포장된 스틱형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맛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포포젤리는 다이어트가 어렵고 지루하다 라는 편견을 깨고, MZ세대가 맛있고 간편하게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헬스헬퍼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헬스헬퍼의 신제품 포포젤리는 3월 12일부터 럭키클로버 플랫폼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