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금융기관이 2030년까지 총 420조원의 정책금융 공급에 나선다. 은행권에서는 9조원을 출자해 '미래에너지펀드'를 조성한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민간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역할을 강화해 2030년까지 총 420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2030년까지 정책금융기관의 연평균 녹색자금 공급량을 직전 5개년 평균(매년 36조원) 대비 67% 확대(매년 60조원)해 공급하기로 했다. 2030년으로 갈수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도별 공급량을 조절해 △2024년 48조6000만원 △2025년 51조7000만원 △2026년 55조1000만원 △2027년 58조7000만원 △2028년 63조4000만원 △2029년 68조6000만원 △2030년 74조4000만원을 공급할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식당에서 발생하는 튀김 부스러기를 재활용해 바이오연료로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한기대 생활협동조합과 ㈜그린다는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식당에서 발생하는 튀김 부스러기 내에 함유된 유분을 추출해 폐식용유를 회수하고, 유분 제거 후 남은 슬러지를 저온 건조해 고부가가치(바이오 플라스틱 또는 곤충사료)로 자원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원스톱 플랫폼 서비스는 ㈜그린다의 특허 기술이다. 그간 튀김 부스러기는 일반 쓰레기 처리를 했지만, 앞으로는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는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두 분야에 적극 참여,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ESG 경영 선도 대학으로 발돋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대는 포인트로 적립된 일정 금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세계 인구 1위, 인구 대국 인도는 세계 최대 신규 유망시장 중 하나다. 총 GDP가 3조7000억 달러로 세계 5위 경제 대국인 만큼 우리나라 식품기업 역시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현지화’를 앞세운 전략으로 국내 식품기업 중 인도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한 곳은 롯데웰푸드다. 매년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에는 1075억원 매출로 전년대비 약 17% 증가했다. 2004년 인도 현지 제과업체 인수를 시작으로 초코파이 등을 인도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약 70% 점유율로 연간 750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 공략을 위해 마시멜로에 사용되는 동물성 젤라틴을 식물성 원료로 대체해 채식주의용 초코파이로 현지화했다. 롯데웰푸드는 초코파이 공급 확대를 위해 현지 공장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제 3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빼빼로도 현지 생산을 위해 지난 1월 인도 하리나 공장에 330억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는 건과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의 매출을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쵸코파이, 빼빼로 등 건과제품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김포시가 유기견 발생 및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읍·면 전 지역, 동 지역 중 용도지역상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며, 반려 목적으로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을 기르는 김포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기서 ‘실외사육견’이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등록대상동물(개)을 말한다. 지원 한도액은 암컷 기준 한 마리당 체중에 따라 40만원으로 한정한다. 시민이 부담하는 중성화수술비는 사업비 중 10%(3~4만원)이다. 또한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동물등록을 한 개에 한해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물등록을 안 한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내장형)을 해야 하며, 이 경우 등록비 1만원이 추가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이 넓은 김포시의 지역적 특성상 유기견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유실·유기견 야생화에 따른 피해방지 및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와 동물등록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접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인 또는 마을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에어서울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민트날개봉사단이 지난 15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 유기견 세상’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료 1400만알을 기부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유기견 보호소 청소, 강아지 산책시키기와 사료주기, 목욕시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어서울은 ‘함께 여행, 함께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사료 1400만알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사료는 에어서울 국내선 이용객이 반려견과 함께 탑승할 때마다 사료 1만알을 적립한 ‘함께 여행, 함께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마련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내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서의 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반려견 동반탑승 고객과 함께하는 뜻깊은 ESG캠페인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Dinto)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딘토는 고전 문학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인 만큼 이번 팝업스토어를 피터팬의 원작소설인 '피터&웬디' 콘셉트로 꾸몄다. 영원히 걱정 없고 밝은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을 위로하고 추억의 동심을 자극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19일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언더스탠드애비뉴 갤러리 우아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피터&웬디 컬렉션 신제품과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 총 25개가 입점된다. 팝업 종료 이후, 피터&웬디 컬렉션 메인 제품 ‘펄-키스드 플럼핑 립글라세’와 ‘딥-키스드 플럼핑 립애나멜’ 총 15종은 올리브영을 통해 선론칭된다. 딘토 판업스토어는 피터&웬디 컬렉션 콘셉트 컬러인 블랙을 활용해 꾸며진다. 외관 디자인은 밤하늘, 시계탑, 해적선 등의 오브제로 공간을 구성해 마치 영국 런던의 밤하늘을 날아 네버랜드로 향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니 립글로스가 선착순 증정되며, 주말 방문객에게는 밤 구름 솜사탕이 함께 제공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정부가 콩버터, 콩라면 등 국산 두류를 활용한 제품화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 국산 두류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업체 10개 소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산 두류 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역량, 원료 활용계획, 판매·유통 역량, 제품의 사업성 등을 평가해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억원을 지원받는다. 농식품부는 연내 시제품 개발과 소비자평가를 완료한 업체에 대해 판로확보와 홍보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국산 두류는 중요한 식량작물로서 단백질, 지방 함량이 높아 식품 원료로써 대체식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산 두류 산업이 비건, 대체식품, 가치소비 등 다양해지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켜 국산 두류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미혼모 가정에 화장품을 후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최근 (사)한국미혼모가정협회에 엘라비에 코스메틱 화장품, 제로 누디 쿠션 1500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휴메딕스가 전달한 ‘엘라비에 코스메틱’ 1500세트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엘라비에 코스메틱은 필러와 물광주사의 원료를 생산하는 휴메딕스 연구소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브랜드다. 이날 전달된 제로(Zero) 라인의 제품은 불필요함과 스트레스는 배제하고 좋은 성분들로만 채운 비건 화장품이다. 피부뿐 만 아니라 환경에도 해가 가지 않도록 FSC 인증 패키지, 소이잉크, 분리배출이 간편한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김민정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는 "미혼모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후원해 주신 휴메딕스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공익 활동을 위한 파트너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후원이 미혼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정관장은 고기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가 신제품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899년부터 홍삼을 연구한 KGC인삼공사의 노하우로 완성한 레드진생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 랩 1899는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이다. 앞서 지난 2월 미국서 ‘레드 진생 펩타이트 세럼’을 먼저 출시한 랩 1899는 목표 금액 대비 4배가 넘는 펀딩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랩 1899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5종을 특허 받은 추출법으로 진하게 담아낸 진세닉베리어TM를 통해 피부에 건강한 힘을 선사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은 홍삼 유래 식물성 단백질을 특허 받은 공법으로 추출한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탄탄한 힘을 부여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은 홍삼에서 유래한 식물성 비건 콜라겐이 함유되어 깊은 피부 탄력과 겉탄력 모두 치밀하게 차오르는 멀티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은 홍삼과 히알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회사인 선경코스메디의 브랜드 엔코스티(NCOSTI)가 여드름성 피부완화 기능성 화장품 ‘엔코스티 안티아크네 포밍클렌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100% 비건 제품으로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출시 전 마리디엠 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자극시험에서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업체 관계자는 “엔코스티 브랜드는 자연 친환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작년 출시된 엔코스티 시그니처 리페어크림에 이어 클렌저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인 ‘비건’의 가치를 담아 만든 100% 비건 제품으로 환절기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도와주는 클렌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