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서울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혁신 기술을 발굴해 적용하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내 본사 및 지사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이며 온실가스 감축 또는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유형은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예산 지원형과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기회 제공형으로 나뉜다. 예산 지원형의 경우 자유 과제와 지정 과제(탄소포집기술 실증 등)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술은 적합한 공공기관에서 최장 1년간 실증이 이뤄진다. 시는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친 기업에 실증확인서를 발급하고 투자 연계 등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신청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등록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이 필수적”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탁월한 신기술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과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지식의 나무, 학습의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지난 26일과 27일, 과천시민회관 야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푸른과천환경센터 부스에서는 과천생태자연 VR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들은 탄소흡수원으로 보호해야 할 과천의 생태와 환경을 더욱 생생하고 흥미롭게 탐험하며 축제 현장을 즐겼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동물 보호 단체를 운영하는 사연자의 사연이 방송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4회에는 동물 보호 단체를 운영하는 사연자가 등장해 자신이 직접 겪었던 참혹한 동물 학대 사건과 동물 보호 단체의 현실을 낱낱이 공개한다. 끊임없는 동물 학대와 유기 동물의 증가 등으로 동물 보호 단체도 더는 감당하기 힘들다며 "유기도 문제지만 요즘은 '애니멀 호더'도 문제"라고 토로한 사연자는 실제로 마주한 피폐한 현장 이야기를 보살들에게 전한다. 뉴스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천안의 '애니멀 호더' 사건을 자신이 직접 출동했던 최악의 사례로 꼽으며 악취 신고로 출동한 현장에서 고양이 사체만 500구가량 나오고 집 입구에 분변이 30cm 정도 쌓여 있었으며 폐기물이 7.5톤이나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밤낮없이 구조와 케어를 이어나가기 벅찬 동물 보호 단체의 현실과 늘어나는 동물 사건들이 감당이 안 된다는 사연자가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병원 빚이 약 3000만원 가까이 들었지만 구조를 해서 뿌듯했다며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하자 서장훈이 "이걸 개인이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경기도는 올해부터 어린이날이 있는 주의 토요일을 '반려동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한다고 29일 밝혔다. 도 측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반려마루 화성에서 '새로운 가족의 탄생, 2024 경기도 펫스타(PETSTA)' 행사를 연다. 반려동물의 날은 지난해 4월 제정한 '경기도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펫스타는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펫스타에서는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선포식'이 열린다. 도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mal Welfare) 비전에 따라 반려동물이 사람의 즐거움을 위한 소유물이 아닌 서로 존중하는 대상으로 인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반려마루 화성에서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도 개관한다. 100마리의 고양이를 일시 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 고양이를 위한 보호·입양관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고양이 입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고양이 집사인 방송인 박수홍의 사회로 유기견 입양 가족들과의 토크쇼와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달려갈개(강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박병홍 원장이 최근 지구의 날을 맞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기되는 플라스틱의 양을 최소화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실천형 캠페인 활동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분야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 지정과 친환경 비료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유도 △축산 현장 문제 해결과 스마트 축산 우수사례 확산으로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 지원 등 친환경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박병홍 원장은, 다음 주자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과 임기순 국립축산과학원 원장을 지목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우리 먹거리와 관련 있는 축산환경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모두 함께 살아가는 지구와 국민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축산분야 탄소제로를 향해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이영록 원장이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대전숲체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를 통한 신규 탄소 흡수원 확충’, ‘잔반의 비료화를 통한 선순환 식단 세동 오복식 운영’ 등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권영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의 지명으로 이날 챌린지에 참여한 이영록 원장은 다음 챌린지를 이어나갈 주자로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과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 원장을 지목했다. 이영록 원장은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전숲체원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서 시작한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는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약속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종별 △한·육우 2만5000원 △젖소 5만원 △돼지 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신청서, 가축사육업 허가증, 감액기준 동의서, 전년도 사료구매 내역서 등을 첨부해 오는 30일까지 축산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돼지의 경우 하반기에 접수 예정이다. 향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농업법인은 신청 활동 이행·활동별 증빙서류를 모바일 웹으로 제출해야 하며 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에서 활동별 증빙서류 확인하고 현장 이행점검 등을 거쳐 지급액 산정 후 보조금을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지속 가능한 도시 전국 환경 콘텐츠 공모전’ 에 참여할 작품을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세계환경의 날 52주년 및 시화호 30주년의 해를 맞이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화호,생태, 에너지, 기후 위기 등 환경과 관련한 주제로 △영상(숏폼) △웹툰 △그림 3개부문으로 나눠진행한다. 참가는 전국 초·중·고 학생 및 동일 연령대 누구나(1인 1작품)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그림의 경우에는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말 총 32편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6월 1일 안산시민환경한마당 행사 시 안산시장상 14점(분야별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과 문화상품권 총 5백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상작은 ‘안산시민환경한마당’ 행사 및 갈대습지 생태누리관에 전시하는 등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구로구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가 그린, 구로 GREEN' 작품 주제로 환경보전,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도화지(8절지, 272mm×394mm) 디지털(가로 720픽셀 이하, 해상도 300dpi 이상), 웹툰(4∼10컷)의 자유형식으로 표현기법이나 사용 재료에 대한 제한은 없다.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인당 1점만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으로 내달 23일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구청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학생들의 작품들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체코 산업부 수소특사를 만나 체코의 수소 정책, 현지 수소산업의 방향과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한수원은 25일(현지시간) ‘체코 수소협력 포럼 및 상담회’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체코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두 나라의 수소산업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우리나라 10여개 기업과 체코 40여개 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이 수소산업과 관련한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가자”며 “한수원이 그동안 축적한 사업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한 기업들과 함께 체코에 진출해 수소 분야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국내에서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오가스 및 도시가스를 이용한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며 향후 연료전지 사업에 적용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