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강바이오는 피부 케어 제품 ‘컨트롤아크(Control Ac)’의 4차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컨트롤아크는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려는 수요와 이너뷰티 및 웰니스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으로, 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 석류농축분말, 녹차추출분말, 비타민C 등을 포함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외부 관리뿐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 일상 전반을 함께 고려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무강바이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 증가로 인해 피부 고민이 반복되기 쉬운 시기”라며 “외부 관리와 함께 체내 균형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강바이오는 웰니스 관련 제품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곡물 단백질인 글루텐을 활용해 비건 가죽 소재를 개발한 고려대 연구팀이 국제 동물보호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페타 아시아지부는 지난 8일 글루텐 기반 비건 가죽을 개발한 고려대 오동엽 교수 연구팀에 ‘온정적 혁신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상 대상이 된 연구는 곡물에서 버려지던 성분으로 여겨지던 밀 글루텐을 활용해 동물 가죽과 유사한 강도와 질감, 촉감, 외형을 구현한 대체 가죽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최근 관련 내용을 담은 논문 ‘곡물에서 버려지던 성분인 글루텐을 활용해 동물 가죽만큼 질기고 감성적인 촉감을 지닌 대체 가죽’을 발표했다. 대체 가죽은 동물성 원료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개발이 이어져 왔으나, 내구성과 촉감, 방수성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 확보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일반적으로 관련 연구에서는 화학 첨가제 사용 여부와 소재 성능 간 균형을 맞추는 접근이 병행돼 왔다. 오 교수 연구팀은 열과 자외선 같은 물리적 처리만으로 글루텐 단백질 구조를 재배열해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화학적 보강 없이 소재 성능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페타 아시아지부는 해당 연구가 가죽 생산을 위해 동물이 도살되는 문제를
반복되거나 국소적으로 지속되는 통증은 신경 관련 원인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단순 피로로 여겨질 수 있으나, 일정 기간 지속되거나 특정 부위에 국한될 경우 원인에 대한 정밀한 평가가 요구된다. 특히 목·허리·어깨 등에서 나타나는 만성 통증은 신경 압박이나 염증, 근육 긴장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신경차단술은 통증 치료 방법 중 하나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찾아 해당 부위에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통증 부위 자체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과 달리 신경 전달 경로를 조절해 통증 신호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때문에 시술 전 단계에서 통증의 발생 위치와 원인을 구분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통증 양상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동일 부위의 통증이라도 원인이 상이할 수 있어 치료 방법 역시 달라질 수 있으며, 신경차단술은 이러한 원인을 구분한 뒤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진단 과정에서 병력 확인과 신체 검사, 영상 검사가 병행되기도 한다. 시술 과정에서는 신경과 주변 조직의 위치를 고려한 접근이 요구된다. 신경은 인체 내에서 복잡하게 분포돼 있어 약물 전달 위
프리미엄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앨리스랩이 지난 11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부산 지역 약사회와 공동으로 ‘2026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기능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해 최신 제형 공법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앨리스랩 대표의 개회사와 브랜드 모델 차승원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두 개의 학술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은 약사가 ‘SEDS 공법 적용 하이퍼셀 코엔자임Q10’을 주제로 발표했다. 나노 전달체 기술의 원리와 글로벌 시장 흐름을 설명하고, 약국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황은경 약사는 ‘국내 최초 인체적용시험으로 알아보는 비타민K2’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비타민 K2와 D3의 시너지와 함께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형에 따른 체내 이용률 차이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형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약국 채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정보가 제시된 점에 주목했다. 앨리스랩 관계자는 “이번
정보 자극이 과도한 환경에서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무 효율 저하나 잦은 실수, 산만함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의지 문제로 보기보다 주의력 기능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아동뿐 아니라 성인에서도 주의력 결핍 양상이 확인되면서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검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종합주의력검사(CAT, Comprehensive Attention Test)는 컴퓨터 기반으로 시각·청각 자극에 대한 반응 속도와 정확도를 측정해 주의력 기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도구다. 단순 주의력, 선택 주의력, 지속 주의력, 분할 주의력, 작업 기억력 등 세부 영역을 구분해 분석하며, 개인의 인지 처리 특성과 주의력 편차를 비교적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 과정에서 참고 지표로 활용되며, 인지 기능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주의력 문제는 더 이상 아동기에 국한된 영역으로 보기 어렵다. 성인의 경우 과잉행동보다는 집중 지속의 어려움, 충동 조절 문제, 정서 기복 등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업무 수행의 일관성이 떨어지거나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보고되며
중년층에서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윤곽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가운데, 피부층 구조를 확인하며 시술 강도와 부위를 조절하는 맞춤형 리프팅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안티에이징 관리에서는 단기간의 큰 변화보다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를 고려한 점진적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년층은 턱선과 볼 라인 변화, 피부 처짐, 탄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시술 전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활용해 피부 속 목표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층과 근막층(SMAS)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며, 개인별 피부 구조에 따라 시술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차앤박피부과 천안시청점 이정훈 대표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기는 방식이라기보다 피부 속 지지 구조를 고려해 시술하는 접근”이라며 “중년층은 피부 탄력 저하와 윤곽 변화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시술 범위와 강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술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장비를
목·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이나 저림이 일정 기간 이어져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경우, 수술에 앞서 신경 주변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신경차단술이 단계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 목·허리디스크는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과 저림,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목이나 허리 부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팔이나 다리까지 이어진다면 단순 근육 문제보다는 신경 자극 가능성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신경차단술이 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는 생활 관리와 약물 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하고,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이 커질 때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 골든타임365정형외과의원 우승하 정형외과 전문의는 “신경차단술은 신경 주변 염증을 줄이고 자극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단계에서는 무리한 시술보다 경과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개인별 상태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경차단술 적용 여부는 증상의 지속 기간과 강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영상검사와 진찰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오는 17일 ‘제3회 인터넷신문윤리주간 2026’을 개최하고 인터넷신문 윤리의식과 자율규제 방향을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신문 신뢰도 제고와 미디어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4년 시작된 이후 3년째를 맞았다. 조사발표 세미나, 학술 심포지엄, 우수 매체 시상식 등으로 구성되며 4월과 5월에 걸쳐 진행된다. 17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리는 조사발표 세미나에서는 ‘2026 인터넷신문 윤리인식 비교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매체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윤리 수준을 비교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다. 조사는 중앙대 유홍식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전문가 토론에는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언론계 인사가 참여한다. 5월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인터넷신문의 선정적 광고에 대한 윤리적 자율규제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선정적 광고 사례와 폐해를 점검하고 자율규제 체계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는 단국대 전종우 교수가 맡는다. 같은 날 자율규제 실천에 참여한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자율규제 실천 우수 서약매체 시상식’도 진행된다. 자율규제 준수 사례를
EMS어학원과 미국 메릴랜드주 사립학교 TLCI, 청소년 온라인 영문 저널 이슈클라리티가 미국 의대 및 명문대 입시 전략을 주제로 한 공동 설명회를 15일과 22일 서울, 25일 대구에서 연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SAT, AP, GPA, 비교과활동(EC) 관리 전략과 함께 미국 대학 지원 전 점검 사항, 장학금 및 그랜트 확보 방안, 국제학교 선택 시 고려 요소 등을 다룰 예정이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슈클라리티 측은 학생기자 활동을 비교과활동 사례로 소개할 계획이다. TLCI와 관련해서는 교육부의 ‘외국소재 초중고 학력인정학교(2021.6.15.기준)’ 목록에서 확인된다는 점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설명회에서는 고환율 환경에서의 유학 비용 부담과 지원 전략도 함께 다룬다. GPA 관리와 해외 의치대 및 명문대 진학 사례, 보딩스쿨 진학 경로, 비교과활동 설계 방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이 베트남 성수기 연휴를 앞두고 한국-베트남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 대상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운임에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VJ20’을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5월 1일 오전 1시 59분까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총 1100만석이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비엣젯항공은 연휴 수요에 맞춰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국내선 약 3800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후에, 꽝빈, 꾸이년, 푸꾸옥 등 주요 도시 노선에는 추가 항공편을 투입한다. 베트남 방문 수요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32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20%를 차지하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항공권을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한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순금과 은, 전자 바우처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