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Why love one but eat the other?’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동물 착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레드컨테이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남점을 리뉴얼하고, 연인 고객을 겨냥한 ‘데이트샵’ 콘셉트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레드컨테이너 강남점은 기존 성인용품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전자담배, 꽃, 인형뽑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전자담배의 경우 스마트 전자담배 브랜드 제트바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태원, 명동, 홍대 매장에서 우선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내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커플 고객을 겨냥한 코셔 플라워 상품도 강남점을 시작으로 명동점 등 주요 매장에 순차 도입되며, 이후 전국 단위 판매로 확대될 예정이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단순한 어덜트토이 매장을 넘어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매장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대부분의 매장을 유·무인 복합 형태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한 배송과 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당뇨병 합병증 가운데 시력 저하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 질환으로는 당뇨망막병증이 꼽힌다. 의료계에 따르면 당뇨병을 15년 이상 앓은 환자 가운데 약 4명 중 1명은 당뇨망막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 진행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시력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망막 내부에서는 미세혈관 폐쇄나 출혈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눈앞에 부유물이 떠다니는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질 경우,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시야 중심이 가려 보이는 중심 암점이나 급격한 시력 저하는 망막 손상이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신호로,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당뇨망막병증의 관리에서 조기 발견이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혈당 조절과 정기적인 경과 관찰만으로도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다만 황반부종이 동반되거나 신생혈관 증식이 확인될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나 유리체내 주사 치료 등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현대인의 일상에서 스마트기기와 컴퓨터 사용은 필수가 됐다. 직장인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퇴근 이후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생활 습관이 지속되면서 과거 가사노동을 주로 담당하던 주부층에서 흔히 나타나던 손목 질환이 최근에는 전 연령층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손목 통증과 함께 손가락 끝 저림이 반복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으로도 불린다. 손목 앞쪽 피부 아래 위치한 좁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근관 안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 손바닥과 손가락에 저림,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난다.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손목 주변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고 혈류량이 감소해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지는 경향도 있다. 최근 주요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이 지목된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고정한 채 장시간 들고 있는 자세는 손목에 부담을 주고,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를 두껍게 만든다. 이로 인해 정중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되면서 통증이 유발된다. 초기에는 손목이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AI미술협회 제주지부가 예아라 강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제주 지역 AI 교육 강사진의 프로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강사진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각 강사의 전문 분야와 교육 대상, 활용 기술 등을 정리했다. 이번 작업은 제주 지역 AI 교육 현장에서 강사 간 협업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공개된 강사진에는 디자인 및 생성형 AI 교육을 담당하는 이은영, 박은경 강사와 문서 작성 및 실무형 도구 활용에 강점을 지닌 김정은 강사, 로봇 제작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경험이 있는 정다은 강사, AI 아트와 챗봇·에이전트 앱 개발 분야를 아우르는 한지아 강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는 협회 교육국장 김정혜 강사도 참석했다. 김 강사는 “AI 강사에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지닌 강사진과 함께 제주 지역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고혈압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조기 관리 여부에 따라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혈압은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상 범위를 넘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혈관 내피세포 손상이 누적되고 동맥경화가 진행되기 쉬워진다. 특히 혈관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40대 이후에는 발병 위험이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경직되면서, 젊은 시절 특별한 이상이 없던 사람도 고혈압 진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고혈압 자체보다 합병증이다. 혈압 조절이 이뤄지지 않으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는 뇌졸중,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한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 이와 함께 신장 미세혈관 손상으로 만성 신부전이 나타나거나, 망막 혈관 이상으로 시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도 보고된다. 이러한 합병증은 발생 이후 회복이 쉽지 않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고혈압 관리의 기본은 생활 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다. 식습관 측면에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왼쪽에는 고양이와 병아리 이미지가, 오른쪽에는 돼지와 병아리, 소, 양 이미지가 담긴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참가자들이 ‘GO VEGAN’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로지나 공식스토어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 인사와 새해 덕담을 주제로 한 댓글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이버 로지나 공식스토어 내 이벤트 페이지에 설날 인사 또는 새해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 조건을 단순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 로지나 공식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세부 운영 기준과 유의 사항 역시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회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한 단독 운영으로 정보 전달의 혼선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로지나 측은 이번 행사를 명절 시즌을 맞은 고객 소통 차원의 이벤트로 설명하며, 설날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3일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의 개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제가정문화원은 대상자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연계 지원을 요청한다. 양 기관은 거주 외국인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가 협력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유효하며, 상호 협의에 따라 해지할 때까지 유지된다. 업무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는 비밀로 관리하고, 협약 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 서면 통보와 합의를 거치도록 했다. 협약서는 2부를 작성해 양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