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자동차 구매 정보 플랫폼 차맵은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출시와 맞물려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출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차 출시 시점에 맞춰 차량 정보 제공과 함께 계약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차맵은 차량 선택 과정에서 소비자가 조건과 부가 요소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주행 보조 시스템, 공간 활용성, 편의 사양 등을 조정한 모델로, 도심 주행과 야외 활용을 모두 고려한 소형 SUV로 분류된다. 차맵은 이러한 차량 특성을 중심으로 출시 프로모션을 안내하고 있다. 프로모션에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주유권 제공과 함께 썬팅, 코일 매트, 유리막 코팅, 생활용품 패키지 등 차량 출고 이후 활용되는 항목이 포함됐다. 이는 차량 이용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고려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차맵 관계자는 “신차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가 차량 조건과 제공되는 혜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차맵은 자동차 구매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디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겨울철 식사 패턴 변화로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면서, 치아 상실로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지만 전신질환으로 수술을 망설이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양상이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이고 수술 과정을 사전에 계획하는 ‘디지털 네비게이션’ 방식이 하나의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고 상처 회복이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잇몸을 넓게 절개하는 기존 방식의 수술은 출혈과 부종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수술 과정 전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 CT 영상과 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컴퓨터 모의 수술을 진행한 뒤,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를 미리 설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토대로 제작된 가이드를 활용해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계획된 범위 내에서 식립을 시도할 수 있다. 이 방식은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접근하거나 상황에 따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출혈과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회복력이 낮은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에게 고려 대상이 된다. 다만 수술 전에는 혈당 조절 상태와 복용 중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대한민국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경기 컬쳐패스 할인전’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기도민 인증 기반 서비스인 컬처패스를 활용해 여행과 여가 분야 혜택을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컬처패스 이용자는 인증 절차를 거쳐 숙박과 레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혜택은 총 4만 원 규모다. 국내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 쿠폰과 국내 액티비티·레저·티켓 상품에 적용 가능한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숙소 할인 쿠폰은 캠핑을 제외한 호텔, 펜션, 풀빌라, 게스트하우스 등 전국 숙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레저 할인 쿠폰은 전시, 체험,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발행 후 익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경기도민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여행과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컬처패스 인증을 기반으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책과 민간 플랫폼 간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경기 컬쳐패스 할인전은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최근 한파로 실내 난방 가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난방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감소하고, 이로 인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돼 주름이나 처짐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처럼 피부 탄력 저하가 뚜렷한 경우 일상적인 보습 관리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어 리프팅 시술을 검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만 최근 리프팅 장비와 시술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히 인지도가 높은 시술을 선택하기보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에 맞춘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시술 목적과 부위에 따라 단독 시술이 적합한 경우도 있고, 복합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피부 분석 기반 리프팅 설계가 하나의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이 방식은 시술 전 피부 상태를 분석해 탄력도, 피부 두께, 조직 밀도, 처짐 정도 등을 데이터로 확인한 뒤, 이를 토대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구조다. 의료진의 경험에 더해 객관적 지표를 참고함으로써 시술 범위와 강도를 보다 세밀하게 조정할 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포낙(Phonak)은 사라 먼스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공식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라 먼스는 뉴욕시티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청력 저하를 처음 경험한 이후 수년에 걸쳐 점진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음악과 리듬, 공간 인지가 중요한 발레리나에게 청력 변화는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과 집중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사라 먼스는 2025년 1월 처음으로 포낙 보청기를 착용했다. 그는 보청기 착용 이후 청각적 부담이 완화되면서 무대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회복했으며, 소리의 방향성과 공간감을 이전보다 명확히 인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음악과 동료 무용수의 움직임에 대한 몰입도 역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경험은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피플지는 ‘I Have a Superpower’를 제목으로 사라 먼스의 실제 경험을 조명한 인터뷰를 게재하며 포낙 브랜드와 제품을 함께 다뤘다. 이후 포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라 먼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보청기 착용 이후 무대와 일상에서 변화된 모습과 함께, 청각 기술이 삶의 연결감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대면 활동이 잦은 성인층을 중심으로 교정 장치 노출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투명교정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외모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지면서 치아 배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업무 미팅이나 상담, 사진 촬영 등 타인과 마주하는 상황이 잦은 경우, 치아는 말하거나 웃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 작은 배열 차이도 인상에 영향을 준다고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성인 교정은 직장 생활과 사회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는 특성상 교정 장치가 외부로 보이는 데 대한 부담이 치료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브라켓 교정 장치로 인한 외관 변화나 발음 불편, 잦은 내원 부담 등을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도 꾸준히 관찰된다. 이 같은 배경에서 투명교정은 얇은 마우스피스 형태의 장치를 일정 주기로 교체하며 치아를 단계적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비절라인은 장치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어 심미적 부담을 줄이는 교정 방식으로 언급된다. 식사나 양치 시 장치를 분리할 수 있어 구강 위생 관리 측면에서 비교적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구강 스캔을 활용해 치료 계획과 치아 이동 과정을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국제무용기구(IDO)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인정하는 국제 스포츠 연맹인 국제모두를위한스포츠연맹(FISpT)의 준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IDO는 무용을 기반으로 한 국제 스포츠 종목 단체로서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국제 스포츠 행정 체계 내에서 제도적 협력과 교류가 가능한 지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FISpT는 IOC가 인정하는 국제 스포츠 연맹으로, 전 세계 스포츠 단체와 종목을 포괄하며 생활체육, 엘리트 스포츠, 청소년 스포츠의 국제적 확산과 제도화를 담당하고 있다. IDO의 준회원 가입은 무용 종목이 국제 스포츠 체계와 공식적으로 연계되는 단계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한국국제댄스위원회(KIDC)와의 협력 속에서 추진됐다. KIDC는 IDO의 한국 공식 파트너 기구로서 국제 대회 유치와 제도권 스포츠 편입,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모델 구축을 맡고 있다. KIDC 조직위원장인 손철문 회장은 “IDO의 FISpT 준회원 승인은 무용이 국제 스포츠 영역으로 제도적으로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내 체육 행정 기관과 국제 스포츠 기구 간 협력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무인카페 업계에서 기기 결함과 관리 부실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 안정성을 강화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무인카페 브랜드 카페일분은 자체 솔루션 ‘VCMS(VELOX Coffee Machine System)’를 고도화해 매장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VCMS는 카페일분 본사가 직접 설계·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전국 무인 매장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체계를 지향한다. 외부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거나 결제 데이터 확인 수준에 머무는 기존 방식과 달리, 키오스크와 커피머신 등 주요 장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기기 상태 점검, 오류 발생 시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본사는 실시간 매장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문제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가맹점주가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기기를 재부팅하거나 음료 추출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카페일분 측은 이러한 기능이 결제 후 음료 미추출, 기기 멈춤 등 무인카페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민원 유형
[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러시아 캐비어 브랜드 러시안캐비어하우스가 프리미엄 캐비어를 중심으로 한 설 기획전을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현대투홈과 신세계몰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획전은 현대투홈에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세계몰에서는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된다. 두 채널 모두 캐비어에 자개 스푼과 선물상자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몰에서는 해당 구성에 대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구성과 세부 혜택은 채널별 운영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고급 식재료로 인식돼 온 캐비어를 레스토랑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가정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명절 선물 트렌드가 물량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고려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캐비어는 소량으로도 요리의 풍미를 보완하는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로솔(Malossol) 방식은 염도를 낮춰 캐비어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제조 방식으로, 강한 자극보다는 균형 잡힌 풍미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옆커폰 금천시흥점은 휴대폰 구매·개통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고객이 매장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거나 개통하면, 그 수익 일부가 유니세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구조다. 매장은 휴대폰 판매 과정과 후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후원 방식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사회 환원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 기반의 소상공인 매장이 자체적으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소비 과정과 연계된 후원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매장 측은 고객 맞춤형 요금 설계와 가격 안내를 운영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소비자가 별도의 절차 없이 휴대폰 구매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휴대폰 구매라는 일상적인 선택이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과 연계해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례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