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은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실내 노출 가능성도 이어지면서 여름철에만 관리하기보다 월별로 누락 없이 이어가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온이 오르면 반려인들 사이에서 심장사상충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진다.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으로, 감염 뒤 성충으로 자라면 심장과 폐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감염 시점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초기에는 뚜렷한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예방 주기 관리가 중요하게 거론된다. 심장사상충을 여름철 질환으로만 인식하는 배경에는 모기 활동이 특정 계절에 집중된다는 통념이 있다. 그러나 실내 온도가 유지되는 주거 공간과 지하주차장, 계단실 등에서는 겨울에도 모기가 관찰될 수 있다. 여기에 봄과 가을이 길어지는 환경 변화까지 겹치면서 반려동물이 모기에 노출될 수 있는 기간도 과거보다 길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개뿐 아니라 고양이도 모기에 물리면 감염될 수 있어 실내 생활만으로 안심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특히 기침이나 숨가쁨 같은 증상이 나타날 무렵에는 이미 시간이 지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증상 유무만으로 예방 시점을 판단하기 어렵다. 예방약은 이미 자란 성충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가 2026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가 강조해 온 모험 정신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40번째 시즌 컬렉션으로, 기존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직영 매장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 편집숍 ‘561’ 등을 통해 선보인다. 삶을 하나의 여정처럼 살아가는 현대인을 콘셉트로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적응력과 호기심을 디자인 방향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아웃도어와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아우터웨어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아웃도어 라인은 자연 활동과 모험을 일상의 일부로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설계됐다. 활동성을 고려한 구조와 세부 디테일을 강화해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강조했다. 어반 라인은 이동이 잦은 도시 생활 환경을 고려해 편안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추구했다. 여행과 일상,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성 컬렉션에서는 아웃도어와 어반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반영해 여성스러움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정기총회·신년회에서 홍정완을 2026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정완은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홍보대사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자부심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위촉 대상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가운데 우리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인사들로 선정된다. 아울러 이번 위촉은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정기총회·신년회가 함께 열린 자리에서 이뤄졌다.
플로라 바이옴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히어가 미백·광채 케어에 초점을 맞춘 ‘카멜리아 코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히어는 꽃의 생명 에너지와 발효 과학을 결합한 플로라 바이옴 기술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자연 환경에서 축적된 꽃 유래 성분을 발효 기술로 정제해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 운영사 와이에스코스는 한국·대만·일본 3개국의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식물 생태와 발효 미생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비건 인증기관 V-Label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성 측면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카멜리아 코어 라인은 브랜드 독자 성분인 ‘카멜리아 매트릭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카멜리아 꽃 유래 성분을 발효 기반 기술로 정제한 꽃 추출수에 기능성 성분을 결합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또 제품 설계는 3단계 레이어 구조를 바탕으로 한다. 피부 균형을 관리하는 밸런스 레이어, 피부결을 정돈하는 클리어 레이어, 유효 성분 전달에 초점을 둔 코어 에너지 레이어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카멜리아 코어 토너 에센스’는 카멜리아 꽃 추출수 88%를 함유한 점을 특징으로 한다. 토너와 에센스 기능을 결합한 제형으로
최근 체중 감량 주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중 감소 이후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고 있다. 특히 체중이 줄었음에도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 등 특정 부위의 군살이 남아 체형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과 체형 개선은 서로 다른 개념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체중 감소가 전신 지방량 변화와 관련이 있다면, 체형은 특정 부위의 지방 분포와 근육 구조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의료 현장에서는 국소 부위의 지방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지방분해주사를 활용하기도 한다. 지방분해주사는 특정 부위의 지방층에 약물을 주입해 지방세포 분해를 유도하는 방식의 시술로 알려져 있으며,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 등 국소 부위 관리에 적용되는 사례가 있다. 다만 지방분해주사는 개인의 체형과 피부 상태, 지방 분포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또한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적절한 용량과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유라인클리닉 이효정 원장은 “체중 감소 이후에도 특정 부위에 지방이 남아 체형 변화가 기대만큼 나
쥬벤21의 ‘아줄렌 카밍 앤 멜라토닝 레이저 마스크팩’이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누적 판매 30만장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쥬벤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레이저 시술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스크팩으로, 피부 진정과 미백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점을 바탕으로 유통을 확대해 왔다. 판매는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제품에는 캐모마일 유래 성분인 아줄렌과 트라넥삼산, 덱스판테놀 등이 적용됐다. 회사는 아줄렌을 피부 진정용 성분으로, 트라넥삼산과 덱스판테놀을 레이저 시술 후 관리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소개했다. 또한 쥬벤21은 리포좀 기술과 기능성 원료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테크메틱 브랜드로, 현재 국내 에스테틱 샵을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쥬벤코리아 관계자는 “쥬벤21은 에스테틱 현장에서 실제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프로페셔널 코스메틱으로 개발된 브랜드”라며 “아줄렌 마스크팩은 레이저 관리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진정 마스크팩으로 뷰티샵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중심
웰니스 다이어트 센터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가맹비와 교육비를 낮춘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국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맹 모집은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맹비는 기존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육비는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인하했다. 본사는 광고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가수 소유를 활용한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방식은 1~2인 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점주가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전국 65호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부동산 입지 의존도를 낮춘 구조를 통해 권리금, 보증금, 월세 등 고정비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전문 기술이나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잇몸 건강이 치아 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정기 스케일링과 치주치료를 통해 잇몸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주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잇몸 건강이 중요한 이유는 치아를 둘러싼 조직이 약해지면 저작 기능뿐 아니라 남아 있는 치아의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치태와 치석이 오래 쌓이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이를 방치할 경우 잇몸 안쪽과 치아를 지지하는 뼈 주변까지 문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붓기나 출혈 정도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흔들리는 느낌, 음식물이 자주 끼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단계에서 기본이 되는 관리가 스케일링이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치석과 침착물을 정리해 잇몸 염증의 원인을 줄이는 처치로, 정기 점검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겉으로 드러난 불편이 크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면 잇몸선 주변의 변화를 비교적 이른 시점에 살필 수 있다. 최근에는 충치 치료뿐 아니라 잇몸 상태가 치아의 장기적인 유지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증상이 없더라도 검진 차원에서 치과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만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골드만비뇨의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요로결석 시술·수술 2602례를 시행해 월평균 217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칼슘, 수산염, 요산 등이 결합해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으로,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영상 검사를 통한 위치 확인과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해당 의료기관은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 결석 제거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하고 있다. 진단 단계에서는 비조영 CT 영상을 기반으로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URO dot AI’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결석 분쇄 장비와 내시경 수술 장비 등을 병행해 시술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적용과 진단 체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관련 기술 도입과 진료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니샐러드 국내 판매사 썸웨어코드는 자사 쇼핑몰 그래니샐러드 누적 회원 수가 1만명을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회원 수 증가는 판매량 확대와 재구매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니샐러드는 간편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과채 보충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는 브로콜리, 호박, 레드비트, 적양배추, 마늘, 당근, 토마토, 케일, 샐러리 등 야채 파우더와 피토케미컬 성분이 적용됐다.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공정을 통해 일상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배우 전혜빈이 유튜브 채널 ‘셀렉라이프’에 출연해 육아와 일정 병행 속 루틴으로 해당 제품을 언급한 바 있다. 썸웨어코드 관계자는 “가입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추가 발주를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