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는 20일 살아있는 동물을 조리하는 행위의 중단과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바닷가재나 꽃게 등을 끓는 물에 넣어 조리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단체는 어류는 물론 가재, 게, 새우, 랍스터 등 갑각류와 오징어, 문어, 낙지 등 연체류를 포함한 수생동물 역시 고통을 느낀다는 점이 과학계에서 다수의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고통이라는 감각이 위험을 회피하고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조리와 유통 과정에서는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살아있는 생선 회 손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 바닷가재 조리, 간장이나 양념장에 살아있는 게를 장시간 담그는 방식, 산낙지나 연포탕처럼 살아있는 연체류를 바로 조리하는 관행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한 횟집 등에서 어류를 좁은 수족관에 장시간 가두거나, 가재의 팔다리를 묶어 방치하고, 살아있는 꽃게를 톱밥 속에 매립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스윗밸런스가 신제품 ‘온샐(溫샐)’을 출시하며 따뜻한 채소 중심 샐러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온샐은 차갑게 섭취하는 기존 샐러드나 곡물 위주의 웜샐러드와 달리, 채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따뜻한 채소 샐러드를 표방한 제품이다. 샐러드를 다이어트 중심 식품이 아닌 일상 식사로 확장하려는 방향에서 기획됐다. 제품에는 스윗밸런스가 자체 개발한 오븐 로스팅 공정이 적용됐다. 채소의 수분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냉동 구운 채소에서 흔히 나타나는 퍼석함이나 수분 과다 문제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회사는 ‘샐러드는 차갑다’는 인식을 넘어, 겨울철 소비가 제한적이었던 샐러드 시장의 계절적 한계를 완화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소비층을 넓히고, 샐러드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식사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윗밸런스 관계자는 “온샐은 생채소나 차가운 샐러드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보다 편안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중장년층이나 소화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윗밸런스는 라이프스타일
[비건뉴스=PR Newswire]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7일 --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 인공지능 전환(AX), 기후위기 대응을 축으로 중장기 국가전략의 틀을 전면 재설계한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5일 중장기전략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래비전 2050’ 수립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는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고려해 2030년을 기준으로 한 중기 목표와, 그 이후를 내다보는 장기 목표를 병행 설정하는 방식으로 국가 발전 전략을 정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논의에서는 향후 10~20년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인구구조 급변과 돌봄위기, 지역소멸, 기후위기, AX가 함께 제시됐다. 특히 돌봄 체계의 취약성이 고령화 가속과 경제활동인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돌봄 인프라를 사회 시스템 차원에서 재정비하지 않을 경우 인구 문제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기술 발전과 인구 감소, 지역 격차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사회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교육 체계가 기존 연령·지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변화한 사회 환경에 맞춘 맞춤형 체계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후위기 대응은 환경 정책을 넘어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6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5일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막한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26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상해전기는 태양광 발전, 담수화,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수소 에너지, 친환경 연료를 포함한 포괄적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지역이 탄력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동은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과 광대한 태양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자원이 부족해 에너지 전환 방식이 유독 복잡하다. WFES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영향력 있는 재생 에너지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 및 기술 혁신가들이 모여 에너지 전환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촉진하는 자리다. 주 웨이원(Zhu Weiwen) 상해전력 발전 그룹 마케팅 부국장은 "에너지 전환은 개별 기술들을 단순히 조합하는
[비건뉴스=PR Newswire]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동안 열린 글로벌 농식품 혁신 대회에서 4개 우승 스타트업 선정 하이브지오(HyveGeo),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 플라이박스(Flybox),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 미화 200만 달러 공동 수상… UAE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솔루션 시범 운영 및 확대 추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5일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비건뉴스=PR Newswire]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
[비건뉴스=PR Newswire] 닝보, 중국 2026년 1월 16일 -- 최근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와 말레이시아의 태양광 EPC 기업 에코 페르소나(Eco Persona)가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단행했다. 양사는 말레이시아 북부 4개 주에서 상업 및 산업용 루프탑 태양광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기술 업그레이드에 중심을 둔 이번 협력은 라이젠 에너지의 고출력 이종접합(HJT) 모듈, 스트링 인버터, 상업 및 산업용 에너지 저장 캐비닛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효율적인 발전 PV-저장장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태양광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라이젠 에너지의 Hyper-ion Pro HJT 모듈은 양산 출력이 740Wp를 초과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출력의 태양광 모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모듈의 핵심 이점은 지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높은 출력 대 중량비, 우수한 방사선 저항성, 그리고 궁극적인 박막화 가능성 덕분에 저궤도 위성 인터넷에서 심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우주 경제 분야를 책임질 에너지 솔루션으로 떠오르며 우주 에너지 개발 분야에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에이치엘비(주)헬스케어는 화장품 부당 광고 행위 등의 금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은 2025년 12월 9일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번 행정 조치는 화장품 광고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공식 공지에는 해당 업체의 광고 행위가 화장품법상 허용 범위를 벗어난 사례로 기재됐다. 처분 내용은 특정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3개월이다. 적용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로 명시됐다. 처분 대상 품목은 ‘이너생각페미닌이너케어젤’이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표시·광고 시 관련 법령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를 진행한 사안으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은 2025년 11월 18일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공식 공지 자료에는 해당 업체의 광고가 소비자에게 오인을 줄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판단돼 위반 사항으로 기재됐다. 처분 사항은 특정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2개월이다. 적용 기간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로 명시됐다. 처분 대상 품목은 ‘미모 바이 마몽드 피어니-티놀 트러블 밤 10ml’로 공지됐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약처는 화장품 표시·광고 시 관련 법령과 기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주)고혼진리퍼블릭이 화장품 부당 광고 행위 등의 금지 규정을 위반해 해당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은 2025년 12월 9일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화장품 표시·광고 관련 규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이다. 공식 공지에는 화장품 광고 과정에서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기재됐다. 처분 대상은 단일 품목으로, 광고업무정지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2개월이다. 해당 기간 동안 대상 품목인 고혼진이노크림에 대한 광고 행위가 제한된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1항 제4호, 제24조 제1항 제9호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표시·광고 시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사전에 점검하고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