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PR Newswire] 항저우, 중국 2026년 1월 9일 -- 아스트로너지(Astronergy)가 1월 7일 전력 산출량과 효율, 장기 시스템 가치의 새 기준이 될 차세대 태양광 모듈 ASTRO N7 Pro를 공식 출시했다. 최대 670W 출력과 24.8%의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ASTRO N7 Pro는 전 세계 발전소와 C&I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급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다. ASTRO N7 Pro는 업그레이드된 아스트로너지의 TOPCon 5.0+ 태양전지 기술을 탑재, ASP, PF, SNOP와 같은 업계 최고 기술이 통합되어 있다. 핵심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쿼터 컷 설계 채택이다. 쿼터 컷 셀 기술은 셀의 내부 전류를 줄여 전력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쿼터 컷 셀 레이아웃 설계는 피크 핫스팟 온도와 전력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여 모듈의 신뢰도와 시스템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ASTRO N7 Pro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일부 음영이 있는 조건에서도 강한 복원력을 보여준다. 독자적 회로 설계로 음영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줄여 음영 발생 시 하프 컷 셀 모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오는 1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공장식 축산 폐지와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공장식 축산 환경에서 사육되는 농장동물의 현실을 알리고,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 동물·채식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은 공장식 축산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확대를 이유로 농장동물을 극도로 제한된 공간에 가두는 구조라고 문제 삼았다. 단체는 산란계가 연속형 철창 케이지에서 최소한의 움직임조차 제한받는 환경에 놓여 있고, 어미 돼지 역시 임신틀에 갇혀 반복적인 임신과 출산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단체는 이러한 사육 방식이 농장동물을 생명이 아닌 생산 수단으로 취급하는 구조라고 주장하며,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게 지속적인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집약적 사육 환경이 각종 질병과 감염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공장식 축산 중단과 함께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오는 1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중국 판다곰 대여 요청에 반대하고 국내 사육곰 이전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과 한국비건채식협회 등 동물·채식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단체들은 최근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제기된 판다곰 대여 요청과 관련해,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외교적 상징이나 전시 대상으로 활용하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판다곰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만큼, 인공적인 사육 환경에 두는 것은 동물복지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단체들은 국내 사육곰 문제를 함께 제기한다. 지난 2023년 12월 국회에서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2026년 1월부터 곰 사육이 금지됐지만, 현재까지도 사육곰 199마리가 농가에 남아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환경부가 시행 직전 사육곰 소유·사육·증식에 대한 처벌을 일정 기간 유예한 점을 언급하며, 법 시행에 맞춘 보호시설 확보와 이전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체들은 그동안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사육곰을 안전한 보호시설과 생추어리로 이전해 보호할 것을 요구해왔다
요즘 우리 집은 조용하지 않다. 집사 말수가 줄었고, 창밖을 보는 시간이 늘었다. 그 변화의 시작은 복도 벽에 붙은 종이 한 장이었다. 집사는 그 종이를 오래 바라보다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내 이름을 한 번 더 불렀다. 종이에는 고양이와 함께 페럿, 토끼, 너구리 같은 동물을 더는 키우지 말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했다. 지금 고양이와 사는 세대는 인덕션에 안전커버를 씌우는 조건으로 3월 31일까지 유예해 주되, 그 뒤에도 꼭 나와 함께 살겠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 달라는 말도 들어 있었다. 집사는 그 결정을 지난해 12월 21일 입주민 총회에서 정했고, 이후 안내문으로 알렸다고 말했다. 이유도 덧붙였다. 지난해 9월 고양이와 관련된 화재가 있었다는 사례가 있었고, 그래서 협조가 필요하다는 취지라는 설명이었다. 나는 그 불을 본 적이 없다. 냄새도, 연기도, 경보음도 내 기억에는 없다. 다만 분명히 아는 건 있다. 불을 켜는 법을 배운 적이 없고, 인덕션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싱크대 위로 올라가 창가를 찾고, 따뜻한 바닥을 골라 눕는 게 하루의 전부였다. 그런데도 그 안내문은 내 존재를 ‘위험’ 쪽으로 밀어 넣는 듯했다. 집사가 읽어 준 표현은 ‘요청’이었지만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서부경찰서 애월파출소(소장 우해관)는 지난해 12월 29일 국제가정문화원에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애월파출소는 지난해에도 같은 기관에 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후원이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경찰이 직접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에 나서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월파출소는 지난해 9월 국제가정문화원과 다문화가정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해당 협약에 따른 협력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관광대학교는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 제주관광대학교 관광관 2층 연회장에서 김성규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성규 총장의 신년 축사를 시작으로 교직원 대상 신년 인사 이벤트, 기념촬영,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악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구성원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조직 문화 정착,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한 혁신, 수익 구조의 다변화” 등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새해 대학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성규 총장은 이어 대학이 직면한 환경 변화 속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1993년 제주관광전문대학으로 출발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LINC 3.0 사업, 중소기업기술사관 육성사업 등 다수의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해왔다. 기관평가인증과 간호교육평가인증 등을 획득하며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충남경찰청 실내사격장에 경찰 실내사격장 표준설계지침을 반영한 환기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종 내부 테스트를 통해 요구 성능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설비 설치가 아닌 사격장 구조와 훈련 동선을 고려한 환기 흐름 설계와 실제 사격 환경을 기준으로 한 성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올스웰은 사대 후방에서 사로 방향으로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급기 설계와 함께 사대 및 피탄벽 구간별로 분리된 배기 구조를 적용해 사격 훈련 중에도 안정적인 실내 환경이 유지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올스웰이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디퓨저와 배기 후드, 고효율 공기 정화 장치가 함께 적용됐다. 이는 기성 제품 조합이 아닌 사격장 전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구성으로, 현장 조건에 따라 세부 사양이 조정됐다. 해당 시스템은 관련 설계지침과 시방서에서 요구하는 급·배기량 균형, 설치 위치, 시운전 및 최종 인수 시험 절차를 반영해 시공됐으며, 발주처 요구사항에 따라 단계별 검증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올스웰 관계자는 “이번 충남경찰청 사례는 경찰 실내사격장 환기시스템이 설계 기술과 전용 장비
- 글로벌 톱 1% 진입 항저우, 중국 2026년 1월 6일 -- 아스트로너지(Astronergy)가 최근 발표된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에서 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룹 전체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 중국 태양광 업계 최초로 인증 획득 기업이 되었다. "플래티넘"은 에코바디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 아스트로너지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 속한다는 의미다. 아스트로너지는 4가지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환경 90점, 노동 및 인권 85점, 윤리 87점, 지속 가능 조달 8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아스트로너지의 지속 가능성 역량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태양광 제조 및 공급망 거버넌스 분야에서 글로벌 벤치마크로서 역할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이양 황(Haiyang Huang) 에스트로너지 EVP 겸 CSO는 "이번 인정은 전략적 결정, 기업 지배구조, 제조 및 공급망 관리 전반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아스트로너지의 오랜 의지가 반영된 것&qu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사람과 반려동물이 한 침대에서 함께 잠드는 이른바 ‘동침 문화’가 확산해 왔지만,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숙면과 건강을 고려해 독립적인 수면 공간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보호자의 생활 소음과 다른 수면 리듬이 반려동물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분리 수면’이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과 반려동물은 수면 패턴이 다르다. 특히 강아지는 하루 평균 12~14시간가량 잠을 자지만, 이 가운데 깊은 수면은 약 20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소리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상 보호자와 잠자리를 함께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이유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차원에서 분리 수면을 권장하는 목소리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안정적이고 조용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컨디션 유지와 행동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반려인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관련 소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침대나 매트리스를 활용해 독립된 수면 공간을 조성하려는 수요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 삶과 기본권의 문제로 규정하고, 매년 1월 5일을 ‘광명 기후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 선포식을 열고 이러한 정책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인권 중심의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이라는 명칭은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국제적 기준을 상징한다. 시는 이 목표를 단순한 환경 지표가 아니라 시민의 생존권과 존엄성에 직결된 기준으로 해석해 기념일 지정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후인권도시 광명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 약 100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비추다’를 주제로 한 라이트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지역 아동과 장애인, 이주민이 무대에 올라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