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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날, 소등 하루 10분…식탁까지 확장되는 기후행동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이 운영된다.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지구의 날은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국제 기념일로, 최근에는 시민 참여형 실천으로 의미가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사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활 속 탄소 저감 행동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등과 같은 실천을 계기로 일상 속 참여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만 기후위기 대응 논의가 전력 절약과 같은 단기 행동에 머물러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제기구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상당 부분이 식량 생산과 소비 구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축산 중심 식품 체계는 높은 배출 강도를 보이며 주요 배출 요인 중 하나로 언급된다. 이와 함께 식단 선택을 포함한 소비 구조 전환 필요성도 제기된다. 동물성 식품 소비를 줄이고 식물성 기반 식단을 확대하는 방식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식량 시스템 전반의 변화가 병행돼야 기후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구의 날은 이제 상징적 기념일을

    • 김민영 기자
    • 2026-04-22 16:34
  • 성지테크 인천공장, 바질리아 브랜드 론칭…생 바질면 출시

    면 제조 전문 기업 성지테크 인천공장이 무농약 생 바질과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면 브랜드 ‘바질리아(BASILIA)’를 론칭하고 생 바질면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바질리아는 가공 분말이나 향료 대신 무농약 생 바질잎과 제주 용암해수(액상소금)를 원재료로 사용한 면 제품이다. 관련 제조 공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원재료로는 호주산 밀가루를 사용했다. 원재료 선정 기준을 적용해 제품의 맛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제품에는 성지테크 인천공장의 중화 반죽·칼국수 반죽 브랜드 ‘명품진공반죽’ 기술이 적용됐다. 진공 상태에서 반죽해 면 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화학첨가물 없이도 면발의 식감과 형태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바질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고려해 반복 테스트를 거쳐 배합 비율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신선한 향과 대중적인 맛의 균형을 맞췄다. 바질리아 면은 강릉 까치칼국수를 통해 ‘바질칼국수’ 형태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사골육수와 바질면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 14일부터 열리는 ‘2026 일산 메가쇼’에서는 제주 용암해수 생 바질면

    • 최유리 기자
    • 2026-04-22 15:56
  • 펫앤드림, 반려동물 설명회서 포켄스 제품 소개

    반려동물 전문기업 펫앤드림은 지난 3월 28일 경기 양주시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생산문화 정착 설명회’에 참가해 포켄스 카누들 제품과 위생용품을 소개하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려동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문화 정착과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송대근 펫앤드림 부대표가 맡아 회사의 반려동물 제품 유통 구조와 주요 취급 제품군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펫앤드림에 따르면 회사는 포켄스 제품 가운데 카누들과 샴푸, 세정제 등 펫케어 제품의 총판을 맡고 있다. 현장에서는 카누들을 중심으로 한 구강관리 제품과 위생용품을 함께 소개하며 반려동물 일상 케어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 구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이 판매 중심에서 구강건강과 위생관리, 생활밀착형 케어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도 언급됐다. 이에 따라 품질과 유통 신뢰성이 시장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펫앤드림은 카누들 제품군과 샴푸류 등 위생관리 제품군의 연계를 통해 라이프케어 영역의 상품 제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협력과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

    • 이정수 기자
    • 2026-04-22 12:32
  • 천재교육·천재교과서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총상금 2900만원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는 디지털 학습 브랜드 밀크T가 주관하는 ‘제8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작품 접수를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아동문학과 청소년문학 부문으로 나뉘며 단편과 장편을 모두 모집한다. 창작 동화와 사회·과학 동화 장르를 출품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2편까지 제출 가능하다. 동화 작가를 꿈꾸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원고 양식은 밀크티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은 2900만원 규모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해 13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8월 발표되며 일부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계자는 “밀크T는 매년 창작 동화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역대 수상작은 밀크티초등 ‘천재 도서관’과 ‘밀크T북클럽’을 통해 공개돼 왔다. 밀크T는 초등·중학생 대상 독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독서와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서승연 객원기자
    • 2026-04-22 11:00
  • 키엘 ‘다시이음숲’ 복원 참여…안동 산불 피해지 1천만 원 기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환경 NGO 생명의숲과 함께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다시이음숲’ 사업에 참여하고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키엘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미션 리뉴얼(Mission Renew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림 복원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생명의숲과 협력해 경북 안동 지역 산불 피해 복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지원은 2027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다시이음숲’ 사업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적합한 수종 식재와 사후 관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기 식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생태계 복원을 도모하는 구조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안동 산불 피해지 일대에서는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여 시민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나서 훼손된 산림 회복에 힘을 보탰다. 시민 참여를 통해 산림 복원의 의미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키엘 관계자는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복원 과정에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엘은 자원 순환, 폐기물

    • 김세연 기자
    • 2026-04-22 10:49
  • 퀸즈본가 유기괄사, 여성발명왕 EXPO 금상 수상

    퀸즈본가는 전통 방짜유기를 활용한 ‘왕후괄사’ 시리즈가 여성발명왕 EXPO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왕후괄사는 두피와 바디 관리에 적합한 1호와 얼굴·바디 관리용 2호로 구성된다. 1호는 무게감을 살려 지압 효과를 높인 구조로 설계됐으며,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압력 전달 효율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2호는 얼굴 윤곽과 신체 굴곡에 밀착되도록 납작하고 세밀한 형태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방짜유기 특유의 소재 특성과 수작업 연마 공정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특히 빗살 구조와 곡면 설계를 통해 마사지 시 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극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퀸즈본가는 해당 제품이 여성발명왕 EXPO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수상 제품인 ‘방짜유기 왕후괄사 1호’는 인체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그립감과 구조 설계를 적용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퀸즈본가 관계자는 “왕후괄사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전통 방짜유기 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한 미용 도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유리 기자
    • 2026-04-22 10:42
  • 컴포트랩 X 화사 ‘I love my curve’ 캠페인 전개

    체형 맞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이 가수 화사를 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I love my curve’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이나 정형화된 속옷 사이즈에 몸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체형과 곡선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컴포트랩은 화사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기 몸에 대한 긍정’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 상승했다. 브라 라인업 확대, 기능성 스포츠브라 판매 증가, 아우터라이즈 시장 대응 등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화사는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컴포트랩은 캠페인 공개와 함께 ‘듀얼쿨 튜브탑’과 ‘에르고핏’ 라인업을 출시했다. 회사는 모델 발탁과 캠페인 전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 이정수 기자
    • 2026-04-22 10:35
  • 단비마케팅 병원 마케팅으로 사업 확대…2026년 패키지 개편

    병원 마케팅 전문회사 단비마케팅이 치과 마케팅 중심 사업 구조를 병원 전반으로 확대하고 2026년 신규 패키지 체계를 도입했다. 단비마케팅은 기존 치과 마케팅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과 운영 중심의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의원,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병원 업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 개편은 상품 구성과 계약 구조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기초튼튼패키지와 상위노출 패키지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개원스타트패키지, 블로그 부스트, 블로그+SNS, 유튜브패키지, 개원3종패키지 등으로 상품 선택지를 확대했다. 병원의 운영 단계와 홍보 목적에 따라 채널과 상품을 조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세분화했다. 최소 계약 기간도 변경됐다. 기존 1년 단위에서 1개월 단위로 조정해 초기 개원 병원이나 단기 마케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나대진 단비마케팅 대표는 “치과 마케팅을 중심으로 쌓아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마케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 체계를 구성했다”며 “병원 상황에 맞춰 채널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치과 중심 마케팅 운영 경험을 병원 전반으로 확장하고, 상

    • 이용학 기자
    • 2026-04-22 10:29
  • 바디프로젝트 카무트 효소 톡딜 할인 진행

    바디프로젝트가 오는 23일 17시부터 26일까지 4일간 ‘카무트 효소 골드 프리미엄’ 카카오 톡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표 제품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해당 제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제품은 팽화곡물발효 공정을 적용해 글루텐 분해효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산 카무트 효소를 원료로 사용하고 22종 혼합유산균을 더해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규격에 적합한 효소식품으로 분류되며, 간편 섭취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위아즈 관계자는 “간편한 섭취 형태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고려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가로, 바디프로젝트는 일상 속 균형 잡힌 생활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 최지영 수습기자
    • 2026-04-22 10:16
  • 비건단체들, 기후 위기 대응 비건 채식 촉구

    비건단체들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온실가스 증가를 지목하며, 일상에서의 교통·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식생활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그 영향이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보고서 ‘축산업의 긴 그림자’를 통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교통이 13%, 축산업이 18%를 차지한다고 제시했다. 단체들은 해당 수치가 실제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보며, 열대우림 파괴와 메탄·아산화질소 배출 등 축산업 전반의 환경 부담이 과소평가됐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연구로 제시된 월드워치 연구소 분석에서는 평가 방식을 보완할 경우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차지한다는 결과가 제시됐다고 언급했다. 단체들은 가축 사육과 사료 재배 과정에서 산림 파괴가 발생하고,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대량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세계 메탄 배출의 37%, 아산화질소 배출의 65%가 축산업에서 발생

    • 김세연 기자
    • 2026-04-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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