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동물권리·동물해방·비건채식 촉구 기자회견 성명 전문을 게재한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권리 보장하라! 동물권리 촉구한다! 동물권리 존중하라! 동물해방 보장하라! 동물해방 촉구한다! 동물해방 존중하라!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동물도 고통을 회피할 권리가 있다!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억압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고문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GO VEGAN! BE VEGAN! 호주의 철학자 피터 싱어는 그의 저서 동물해방을 통해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고감수능력, 즉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으로 보았다.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좋아하고 고통을 싫어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동물에게도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과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동물을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그 대표적 사례로 육류산업과 동물실험을 지목하였다. 동물해방이란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 사고를
[비건뉴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권리 보장과 동물해방, 비건채식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권리 보장과 존중, 동물해방 실현을 촉구하는 문구를 제시하며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와 고통을 회피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물을 해치지 않고 죽이지 않으며 억압·착취·고문·학대하지 않는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단체는 호주 출신 철학자 피터 싱어의 저서 동물해방을 언급하며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고감수능력, 즉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동물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존재인 만큼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르지 않다고 보고, 육류산업과 동물실험을 그 사례로 들었다. 이어 미국 철학자 톰 레건의 동물권리론도 거론했다. 동물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삶의 주체이며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라고 보고, 타인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
[비건뉴스] 동물·비건 단체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권리 보장과 동물해방, 비건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비롯해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이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도 고통을 회피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간 중심적 사고에 기반한 종차별적 관행을 문제로 제기할 예정이다. 성명서 낭독과 함께 피켓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단체들은 동물권리와 동물해방 개념이 학문적으로도 정립돼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호주의 철학자 피터 싱어는 저서 동물해방을 통해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인 감수성에 두고, 동물 역시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를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미국 철학자 톰 레건 역시 동물권 옹호 등을 통해 동물은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삶의 주체이며, 인간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주최 측은 이러한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