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아세네프린 유산균이 전국적으로 품절되며 5차 물량 완판을 기록한 가운데, 리뉴얼된 6차 생산분의 출시가 임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아세네프린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소비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자율 균형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 또한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번 6차 물량은 기존보다 강화된 Premium Acenephrine으로 리뉴얼돼 출시되며, 생산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6월 초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미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내부적으로는 6차 물량 역시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며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곧 정식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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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5년 07월 27일 00시 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