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해운대 매장 흥행을 바탕으로 부산 주요 상권으로의 확장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12월 부산 해운대에 첫 매장을 연 이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2월 중 부산 핵심 상권에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광안리와 서면, 남포동 등 관광과 로컬 소비, 유동 인구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상권의 성격과 소비 흐름을 고려해 매장 구성과 콘텐츠를 달리하는 전략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블루엘리펀트는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는 지역별 라이프스타일과 상권 특성에 맞춘 브랜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역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방식의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부산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광안리와 서면, 남포동은 각각 다른 성격의 상권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