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기숙학원 양지비상에듀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 대입정규반 시작반’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작반은 2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본격적인 정규반 학습에 앞서 수능 대비 기본기를 다지고 학습·생활 습관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둔 과정이다.
시작반 커리큘럼은 정규반 ROTF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정규수업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강의와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반영한 개별 교재를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학습 점검을 위한 평가는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주말 테스트와 기본 어휘 테스트가 운영되며, 매월 1회 이상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국어·수학·영어 중심으로 진행되고, 하루 7시간 이상의 자습 시간이 확보된다.
담임 교사와 부담임 교사가 함께하는 이중 관리 체계를 통해 학습 상담과 생활 관리가 병행된다. 주 1회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 성취도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일일 과제장 검사와 생활 체크리스트를 통해 학습 태도와 생활 습관을 관리한다.
인강 학습은 자기주도 학습의 보조 수단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자기주도 학습 시간에만 가능하며, 태블릿은 부담임 교사가 직접 관리해 수강 내용과 진도를 확인한다. 무분별한 인강 활용을 지양하고 성적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과목별로는 성적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가 운영된다. 수학 영역은 기본 개념 학습과 과제장을 통한 확인 학습을 병행하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SLC 프로그램을 통해 1대1 질의응답과 보충 지도를 진행한다. 국어 영역은 문학 갈래별 개념 정리와 독서 지문 접근법 학습, 기출문제 반복 훈련을 통해 독해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어 영역은 구문 연습과 핵심 어법, 수능 유형 학습을 통해 안정적인 성적 확보를 돕는다.
양지비상에듀는 학습 클리닉과 생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학업 성취도를 분석하고, 매월 모의고사 이후 담임 교사 상담을 통해 학습 방향과 전략을 점검한다. 기상부터 취침까지 이어지는 밀착 관리를 통해 면학 분위기를 유지하고, 수험 기간 동안 안정적인 학습 리듬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양지비상에듀 관계자는 “2027 대입정규반 시작반은 본격적인 수험 생활에 앞서 기본기와 학습 습관을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입시 전략을 통해 이후 정규반 학습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