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신세계푸드가 국산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라이스 베이스드(이하 라이스 베이스드)’의 판매처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이마트 목동점, 광주점, 울산점 등 전국 이마트 30여개 주요 매장에서 ‘라이스 베이스드’의 판매를 개시한다. 이마트에서의 판매는 지난달 진행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테스트 판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실제 ‘라이스 베이스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임에도 불구하고 G마켓, SSG닷컴, 카카오 쇼핑하기 등 온라인몰에서 진행된 기획전에서 매회 완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구매 후 작성한 리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된 시음 및 팝업행사에서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팝업 후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신세계푸드는 '라이스 베이스드'의 이마트 판매를 시작으로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시음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루쌀 음료의 우수한 맛과 영양성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공설공원묘지인 영락공원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부산영락공원 내 회의실에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앞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을 위해 부산시설공단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추석부터 명절 시기마다 공설공원묘지인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근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는 조화근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 부서를 비롯해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인근 화훼판매상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6월 29일 시와 부산시설공단(영락공원 위탁운영기관), 사설 공원묘지(대정공원, 실로암공원, 백운제1공원, 백운제2공원) 운영기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추석에도 공설 공원묘지 내 이용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플라스틱 조화 반입금지, 생화 사용 홍보와 조화 판매 자제, 올해 반입된 조화 내년 초 설 전 일괄 철거 검토 등을 당부했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2030 세대를 대상으로 비건 김치와 비건 사이드밀을 만들어보는 무료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2030 김치학교’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시리즈 중 하나다.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에 김치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030 김치학교는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볼 수 있게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피크닉이라는 콘셉트에 알맞게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방울토마토 소박이김치’(비건 김치)와 ‘김치 처트니 소스 in 또띠아 랩’(비건 사이드밀)을 만들어 보고 시식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풀무원 비건 김치를 비롯해 통밀또띠아, 풀무원 식물성지구식단 플랜또, 풀무원샘물 브리지톡 탄산수 등을 뮤지엄김치간 에코백에 담아 선물로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후에는 전문 도슨트를 따라 뮤지엄김치간의 전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는 비건 사이드밀을 담을 800ml 통 또는 도시락 박스를 직접 지참해야 한다. 비건 김치를 담을 유리 용기는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제주도 서귀포시 산방로에 ‘러쉬 제주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에 위치한 ‘러쉬 제주점’은 러쉬코리아가 선보이는 제주 지역 첫 번째 매장으로 약 122㎡(37평) 규모이다. 제주 지역이 가진 고유한 정취와 특색을 담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재활용 플라스틱과 식물 등 지속가능한 자원을 매장 인테리어에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 공존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러쉬 제주점’ 매장 벽체와 가구는 기존 러쉬 매장 설계에 사용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해 제작, 제주 현무암과 유사한 질감으로 구현했다. 고객에게 제품 체험 기회와 개인맞춤형 컨설테이션을 제공하는 공간인 ‘데모존’을 야외에 배치해 산방산 등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제품을 사용해 보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러쉬 제주점’에서는 단종됐던 샤워 젤, 보디 스프레이 제품군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러쉬 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러쉬 어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제주점 전용 ‘발멍’ 족욕 서비스를 선보인다. ‘발멍’ 족욕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지난 8월 31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더 블루밍 피아노’의 네 번째 정기 연주회가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지구의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파워랩은 자사의 친환경 활동과 제품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파워랩은 이번 연주회에서 친환경 가정용 커터 랩을 선착순 100명의 관람객에게 후원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후원은 파워랩이 가진 환경 친화적인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관람객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파워랩의 친환경 커터 랩은 57%의 천연소금과 친환경 식물성 가소제로 제조되며, 기존 PVC 랩에서 문제가 됐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을 완전히 배제했다. 이는 2005년부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이 금지된 이후, 파워랩이 지속적으로 친환경 기술 혁신을 이뤄낸 결과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식물성 대체식품 브랜드 베지빈(Vegebean)이 비건 인증을 완료한 식물성 마요네즈 ‘칙피마요(Chickpea Mayo)’를 9월 11일에 정식 출시했다. 타 제품과 차별점으로는 주원료로 병아리콩 분말이 들어가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식물성 오일만을 사용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0이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재배 과정이 까다로워 미국, 캐나다, 인도, 터키 등 특정 지역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며, 이에 따라 원료의 단가가 높은 편이다. 베지빈은 이 병아리콩을 주요 원료로 삼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슈퍼푸드를 제공하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마요네즈는 건강에 좋지 않은 살찌는 소스로 알려져 있지만 대체불가한 특유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 점에서 착안해 건강하면서도 기존의 마요네즈에 대체 가능한 맛을 구현해내기 위해 오랜시간 연구, 개발했다. 병아리콩이 들어가 고소함은 더 극대화 됐으며 당과 열량은 현저히 낮추어 식단관리나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없이 섭취가능하다. 베지빈 관계자는 “베지빈 칙피마요는 샐러드, 디저트, 샌드위치, 술안주 등을 먹을 때 칼로리와 당을 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립글로즈를 그대로 굳힌 고기능성 립밤으로 립글로즈의 특징을 살리고 립밤의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떼가 2019년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을 받은 립스틱인 ‘어센틱 립밤’을 출시한 이후 약 5년만에 기술력을 한 층 더 끌어올려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각질과 주름 고민을 해결해주는 랩핑력 △입술 건강까지 책임지는 케어링 성분 △최적의 색감과 색소 비율이 특징이다. 먼저, 아떼는 척박한 입술을 소생할 최적의 광택감과 발림성을 찾기 위해 립밤의 온도와 경도에 집중했다. 너무 단단한 립밤은 입술의 표면이 꿈쩍하지 않고, 너무 미끄러우면 각질이나 주름 사이에 립밤이 껴서 오히려 부각될 수 있다. 아떼는 입술에 부드럽지만 두께감 있게 녹아 드는 제형을 개발했다. 그 결과 각질과 주름 사이사이를 메꾸는 랩핑력과 빛을 반사하는 글로우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아떼는 입술도 스킨케어의 영역으로 간주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오일만 씌우는 립밤은 보습감이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수분을 섬세하게 채워줘야 한다. 신제품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가치소비가 확산되면서 추석선물을 선택할 때에도 친환경 패키지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2024년 8월 9일~9월 16일)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패키지 1만 세트가 조기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청과 부문에 우선 도입한 친환경 패키지는 기존의 플라스틱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 '허니쿠션'으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허니쿠션은 유기적이고 촘촘하게 짜인 벌집 패턴 모양으로 제작된 종이 완충재다. 패턴 사이 공기층이 외부 충격을 완화해준다. 기존에는 배송 중 과일이 움직이거나 부딪혀 상처 나지 않도록 말랑한 플라스틱 소재 '팬캡'과 'SP'망으로 일일이 과일을 감싸 포장했다. 현대백화점은 종이 포장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 인기에 앞으로 명절 선물 세트에 관련 상품 구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추석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나 고객 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 포장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진 현대백화점 청과 바이어는 "친환경적이면서도 과일을 보호하기에 적합한 포장재를 찾기 위해 바이어들이 포장재 박람회까지 참석할 정도로 패키지 개발에 온 힘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부산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플라스틱 오염, 이젠 그만(Bye Bye Plastic)'을 주제로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갖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환경부가 매년 9월 6일을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 유관기관·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환영사, 축사, 기념사 △자원순환 유공 기업·단체·시민 시상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 공모전 수상자 시상 △자원순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강당 로비와 녹음광장에서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 '1회용품 없는 날 서약'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등에 참여하면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이용 가능한 음료교환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광회 미래혁신부시장은 "유엔 플라스틱 협약 회의'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이번 행사로 부산이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CJ제일제당의 1호 사내벤처 브랜드 '얼티브'가 어린이 식물성 음료 '얼티브 초코·바나나'을 출시했다. '얼티브 초코·바나나'는 '얼티브'가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식물성 음료다. 쌀, 콩, 캐슈넛, 코코넛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단백질, 칼슘, 비타민D, 아연 등 영양소를 채웠다. 또한 아이들이 선호하는 초코·바나나맛을 구현해 생소한 식물성 음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유 같은 식물성 얼티브는 곡물맛이 강했던 기존 맛을 우유와 비슷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바꾼 제품이다. 단백질 위주였던 영양 성분도 쌀, 콩, 캐슈넛, 코코넛 등의 원료를 활용해 일반 우유 수준의 영양 성분을 갖췄다. 얼티브 초코·바나나는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G마켓, GS25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유 같은 식물성 얼티브는 CJ더마켓에서만 판매된다. 윤재권 CJ제일제당 얼티브 팀장은 "유당 소화가 힘들거나 비건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식물성 음료 시장을 확대하고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