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우미령 대표)가 ‘바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는 주제의 러쉬 아트페어를 9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쉬 아트페어는 브랜드 신념인 ‘인권, 환경, 동물’을 바탕으로 러쉬코리아의 전국 매장 대상, 판매 제품이 아닌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팝업 갤러리 형식으로 진행된다. 러쉬코리아는 2022년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테마의 제1회 아트페어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자생 식물 보호 주제에 이어, 올해로 3회째 아트페어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제3회 러쉬 아트페어는 기후 위기,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 무분별한 해양 동물 포획 등으로 위협받고 파괴되고 있는 해양 생태계를 다룬다. 전국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해양을 지키기 위해 연구하고 활동하는 고래연구소 및 해양 기관 등을 통해 교육을 받거나 혹은 그 연구 자료를 보고 영감을 받아 창작한 작품을 본인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러쉬코리아 매장에 전시한다. 러쉬코리아 한젬마 부사장은 “이번 러쉬 아트페어는 문체부에서 지정한 미술주간인 9월에 진행되는 키아프 서울 및 프리즈 서울의 개최일자와 맞물려 더욱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다국적 도넛 회사인 ‘크리스피 크림도넛’이 영국에서 비건 도넛 3종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크리스피 크림도넛은 영국 내 모든 매장에서 비건과 유제품을 먹지 않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비건 도넛을 출시했다. 출시된 신제품은 시나몬 스월(Cinnamon Swirl), 블루베리 버블 블리스(Blueberry Bubble Bliss), 솔티드 카라멜 센세이션(Salted Caramel Sensation) 등 3가지다. 시나몬 스월은 클래식 도넛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시나몬 향과 크림치즈의 풍미를 재현했다. 블루베리 버블 블리스는 블루베리 아이싱을 도넛 위에 더해 달콤함을 강조했으며 블루베리 버블과 리치 향 프로스팅을 얹었다. 마지막으로 솔티드 카라멜 센세이션은 카라멜과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시그니처 크림을 도넛 속에 채워 넣은 비건 도넛이다. 세 가지 신제품은 각각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영국 매장과 온라인, 슈퍼마켓 판매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도넛은 지난 2020년 1월 영국에서 처음으로 비건 제품군을 출시한 이래로 신제품과 현재까지 출시된 비건 도넛과 합쳐 총 9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리꼼 코스메틱(Licorne Cosmetics, 이하 리꼼)이 올해 9월부터 글로벌 종합유통기업 티제이엑스(TJX)와 약속한 협업의 첫 발을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내딛는다. 티제이엑스(TJX)는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하나로 의류, 화장품, 신발, 가구, 조명 등을 판매하며, T.J.Maxx, Marshalls, HomeGoods, Winners, HomeSense 등 할인 전문 유통체인과 온라인 쇼핑몰들을 운영하는 유통기업이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독일, 폴란드, 호주 등의 약 4,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24년도에 드디어 리꼼과도 협업을 맺었다. 미국, 캐나다, 유럽에 수출된 브랜드 리꼼(Licorne)의 비건 라인 라이스 5종은 유해성분 없이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클린뷰티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 비건 인증과 글로벌 동물보호 기구 ‘PETA’의 크루얼티프리 인증을 받아 동물실험 없이 깨끗하고 순한 제품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상자는 콩기름 잉크로 만들어 ‘소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은 9월 2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의 열쇠가 채식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은 9월 2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의 열쇠가 채식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은 9월 2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의 열쇠가 채식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비건 시민 단체가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채식을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은 9월 2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의 열쇠가 채식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 곳곳에 이상 기후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인한 질병, 재해, 멸종 등도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이러한 기후위기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 바로 축산업이라면서 축산업이 기후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단체는 개인으로써 비건 채식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나갈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의 시대에 비건 채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외쳤다. 이날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피켓팅을 했으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음은 한국채식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오늘날 지구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기후 위기는 지구 곳곳에서 가뭄, 홍수, 혹서, 혹한, 기아, 질병, 재해, 멸종, 수몰 등을 일으키며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20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동물보호단체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어 학살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30일 오후 1시 ‘에르메스’ 도산파크 매장 앞에서 악어 학살 중단을 외치는 ‘Drop Croc’ 시위를 열었다. 이번 시위는 한국동물보호연합, World Animal Protection , Defend the Wild, Collective Fashion Justice 등 동물보호단체가 주최했다. 단체는 에르메스가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을 위해 하루 빨리 다른 명품 브랜드와 같이 야생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방침을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에 따르면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와는 달리 에르메스 핸드백에 사용되는 악어 가죽은 악 3~4마리이며 이를 위해서는 잔인하고 악랄한 도살 과정이 필수다. 단체는 악어가 지각력을 가진 야생 동물이며, 야생의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면서 인간의 핸드백을 위해 포로로 잡혀 죽지 않을 충분한 이유를 가진 생명이라고 외쳤다. 이날 단체는 전 세계 동물보호 운동가들의 불굴의 노력으로 점점 더 많은 브랜드에서 야생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에르메스 만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음악업계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심각한 탄소 배출을 일으키는 콘서트를 저탄소 콘서트로 기획하는 뮤지션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 외신은 지난 25일 영국의 트립 합 그룹인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 주최한 페스티벌이 친환경 페스티벌로 열리기 위해 완전 비건 케이터링과 더불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데 힘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제에 앞서 매시브 어택은 초저탄소 라이브 음악 로드맵을 발표했다. 틴들 기후 변화 연구 센터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이번 페스티벌은 관객들이 라이브 음악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 라이브 콘서트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대부분은 관객들의 이동과 관련된 것이며 음식과 관련된 배출량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영리단체 ‘Music Declares Emergency Switzerland’의 연구에 따르면 음식과 음료는 페스티벌 탄소 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이에 매시브 어택은 밴드의 고향인 브리스톨에서 열린 미니 페스티벌을 친환경으로 꾸미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했다. 먼저 콘서트는 세계 최초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플라스틱 용품 남용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에서 발생한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몸 속 곳곳에서 발견되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는 인간의 뇌 조직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해 충격을 자아낸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가디언, CNN 등 외신은 최근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올해 초 부검을 통해 수집된 24개의 뇌 샘플에서 8년 전 수집된 샘플보다 더 많고,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인간은 직경 5mm보다 작은 조각으로 정의되는 미세플라스틱과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 물질에 노출돼 있으며 이는 공기, 물, 심지어 음식까지 널리 퍼진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연구진은 앞선 연구들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장기에서 발견됐다는 점에 주목해 뇌 조직의 미세플라스틱 노출 여부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들은 2016년과 2024년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법의학적 부검을 받은 92명의 뇌, 신장 및 간 조직을 검사했다. 뇌 조직 샘플은 사고 및 추론과 관련된 뇌 영역인 전두엽 피질에서 수집됐으며 전두측두엽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후기 단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