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눈 없는 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지난 2일 평창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주관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 시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상과 빙상 종목별 훈련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종목별 집중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의 코칭을 받으며 기술을 익혔다. 일부 참가자는 눈과 빙판을 처음 접한 환경에서 기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운영진은 안전 교육과 적응 과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의 협력으로 미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 측은 동계종목 경험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공동 훈련을 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문화 교류 무대가 진행됐다. K-POP 댄스와 전통 공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훈련 기간 동안의 경험을 공유했다. 곽영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폐회식에서 “평창에서의 경험이 각자의 진로를 고민하는
[비건뉴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은 네 가지 풍미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 초콜릿 기프트 세트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콜릿 기프트 세트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각각의 초콜릿을 순차적으로 음미하며 풍미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렬함과 질감, 풍미의 대비를 기준으로 구성해 테이스팅 여정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가 중심이 되는 만자리 가나슈 초콜릿으로 시작한다. 이어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과 견과류의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한다. 소이 소스 캐러멜 가나슈 초콜릿은 달콤함과 짭짤함의 대비를 활용해 풍미의 폭을 넓히며, 제주 레몬 리몬첼로 가나슈 초콜릿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마무리를 맡는다. 레스토랑 측은 이번 초콜릿 세트가 정교한 기술과 재료의 조합을 통해 완성된 구성으로, 구찌 오스테리아가 추구하는 미식적 방향성을 비교적 간결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스페셜 에디션 초콜릿 기프트 세트는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벨톤보청기 본사로부터 ‘Best Performer’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벨톤 포럼 Hear the Day’ 시상식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Best Performer’ 상은 GN Hearing이 매년 전 세계 벨톤 파트너 센터를 대상으로 매출 성장 지표와 고객 만족도, 서비스 운영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라고 센터 측은 밝혔다. 센터는 개원 6개월 만에 단일 센터 기준으로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GN Hearing 측은 청각 관리 절차의 운영 방식과 상담 시스템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에는 벨톤보청기 김기업 대표이사와 GN Hearing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업 재무 총괄인 프라밋 셰티(Prameet Shetty)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파트너 센터 가운데 하나로 공식 소개됐으며, 시상 이후 관계자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개원 초기 단계에서 받은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검사와 진단 절차를 중심으로 한 청각 관리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수상을
4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는 사돈 관계인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첫 만남과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맡게 된 과정을 다뤘다. 1화 시청률은 1.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극 중 우현진은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조명을 구매하려 했으나 선태형과 충돌했다. 이후 언니의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형부 선우준(하준 분)의 동생이라는 선태형과 재회했다. 선태형의 어린 시절 사연도 공개됐다. 보육원에 남겨진 과거와 16년 만에 만난 형 선우진에게 매정하게 등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3년 후, 두 사람은 우현주와 선우진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다. 장례식장에서 조카 우주가 나타났고, 우주는 선태형에게 잘 따랐다. 선태형은 우주의 보호자 지정을 거부했으나 우현진은 우주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선태형은 우현진과 우주에게 다시 만나지 말자며 자리를 떠났다.
[비건뉴스] 독서토론 전문가이자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인 지윤주 강사가 지난달 28일, 파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서 초등학교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독서토론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파주 지산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초등 독서토론지도법’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학교도서관의 역할과 독서교육 방향을 다뤘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토론 수업에 접목하는 사례가 중심적으로 소개됐다. 주교재로는 루리 작가의 소설 『긴긴밤』이 활용됐다.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질문 생성, 텍스트 분석, 활동지 제작 등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독서 수업 기법이 공유됐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슬라이드, 앱스 스크립트를 연동해 퀴즈 문항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도 함께 소개됐다. 지 강사는 생성형 AI를 독서토론을 보완하는 도구로 설명하며, 사서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질문 생성, 브레인라이팅을 활용한 의견 정리, 수업 자료 자동
[비건뉴스] 압구정안과의원이 글로벌 안내렌즈삽입술(ICL) 렌즈 제조사인 STAAR Surgical과 렌즈삽입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TAAR Surgica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기업으로, ICL 렌즈를 포함한 시력교정용 안내렌즈를 전 세계 여러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ICL 렌즈삽입술과 관련한 임상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압구정안과의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개별 시력 조건에 따른 렌즈 선택과 수술 설계 과정에서 제조사와의 임상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제조사와 의료진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해 수술 전 검사와 설계 과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압구정안과의원은 ICL 렌즈삽입술을 중심으로 고도근시와 난시 환자 등을 진료해 왔으며, 수술 전 안구 구조 분석과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별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협약 이전부터 STAAR Surgical 본사와 의료진 간 임상 사례 검토와 정보 교류를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병원에 따르면 대표원장단 일부는 STAAR Surgical로부터 ‘
[비건뉴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는 배뇨장애로, 중년 이후 여성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출산 과정에서의 골반저 손상, 노화에 따른 근육·인대 약화,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요실금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요실금은 증상 양상에 따라 복압성, 절박성, 혼합성 요실금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형태는 복압성 요실금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웃음, 운동 등으로 복압이 순간적으로 증가할 때 소변이 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외출이나 사회활동에 불편을 겪고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실금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이다. 초기에는 골반저근 강화 운동, 생활습관 교정, 약물 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우선 시행된다. 다만 이러한 방법으로 증상 개선이 충분하지 않거나 중등도 이상의 복압성 요실금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다. 요실금 수술의 목적은 요도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복압이 증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이천청솔기숙학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서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재수정규반 2월 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18일 개강해 1년 장기 학습 체계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휴학생, 군필자 등 대입 재도전을 희망하는 수험생 전반이다. 입학 전형은 수능 또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하며, 기준 미달 시에는 개별 상담을 거쳐 입소 여부를 결정하는 특별전형도 함께 운영한다. 반편성은 수학 성적을 중심으로 의치한약수 진학반, S·K·Y 및 경찰대반, 일반 명문대반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다시 3개 수준별 반으로 세분화되며, 국어와 영어는 이동 수업 체계를 적용한다. 수학은 공통과 선택 과목인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에 따라 개인 수준에 맞춰 반편성이 이뤄진다. 학습 운영은 그룹별 팀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한 반에는 총괄 관리자와 주요 교과 전담 교사, 생활지도 교사 등 7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학습과 생활을 통합 관리한다. 매일 국어·영어·수학 일일 테스트와 주간 학습 점검, 주말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 누수를 점검한다. 자율학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72시간재수학원은 2월 참여 재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재수정규반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수험생의 학습 유형과 현재 수준을 분석해 개인별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정시 컨설팅을 포함한 입시 전략을 함께 제공한다. 수학은 주 4시간의 1대1 수업으로 운영되며, 국어와 영어는 각각 주 2시간씩 클리닉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하루 12시간 이상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수업 중 제기되는 질문은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입시 컨설턴트와 전문 강사, 학습 멘토, 담임 교사로 구성된 관리 체계는 매일 학습 점검과 복습 과정을 통해 이해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2월부터 시작하는 재수생도 개인 학습 상황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다”며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수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비건뉴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이 공공장소에서 육류 광고를 금지한 세계 최초의 수도가 된 데 대해 국내 비건·시민단체가 지난 6일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은 건강 증진과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공공장소에서 육류 광고를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해당 조치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며, ‘동물을 위한 당’과 ‘녹색 좌파당’이 공동 발의한 법안에 따라 마련됐다. 암스테르담 시의회 45석 가운데 27석이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책은 2050년까지 시민 식단의 50%를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하겠다는 암스테르담의 기존 목표를 뒷받침하는 조치로 설명됐다. 앞서 네덜란드 비수도권 도시 하를렘은 2022년 세계 최초로 육류 광고를 제한한 도시가 됐다. 이후 네덜란드 내 다른 7개 도시에서도 유사한 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암스테르담은 실제로 금지 조치를 시행한 세 번째 도시로 알려졌다. 단체는 관련 연구 결과를 인용해 네덜란드 소비자 다수가 식물성 식단으로의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육류 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권을 훼손하고 공장식 축산을 통해 동물 학대가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