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농업회사법인 한채원 주식회사는 곤약밥 및 즉석밥 제조 전문 브랜드 한채원이 신제품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편식 시장에서 즉석밥에 대한 소비 기준이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식단관리와 원료 구성까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통곡물이나 잡곡을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은 현미·흑미·귀리 등 통곡물 원료를 배합한 즉석밥 제품으로, 통곡물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으며, 배변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등 관련 기능성은 제품 표시사항 기준에 따라 안내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당류 0g 표기도 포함됐다. 한채원은 곤약밥 중심의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인업을 확대하며, 식단관리 관점의 간편식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료 선별부터 배합, 포장까지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식사에서 부담을 줄이면서도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며, 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로부터 각각 청년일자리강소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전국 224개 우수 강소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보수 수준, 복지 혜택,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일·생활 균형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청년일자리강소기업에 포함됐다. 여성가족부는 같은 해 12월 1일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발표했다. 해당 인증은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유연근무제 운영 여부와 휴가 제도, 근무 환경 개선, 경영진의 가족친화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된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유연근무제와 생일특별휴가, 교통비 지원, 휴게시설 운영 등 제도를 운영해 인증을 받았다. 이 기관은 앞서 2024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25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고용문화 개선과 청년 고용 확대 관련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석면 측정·분석, 실내공기질 측정, 작업환경측정, 소음·진동 측정 등 환경 측정·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기반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비폭력과 비살생을 핵심 가치로 한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다양한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이 기자회견 취지에 맞춰 자리를 지켰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로 진행됐으며,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는 모공과 트러블 흔적 관리 등을 겨냥한 홈케어 디바이스 ‘풀텐자’를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풀텐자는 모공·흔적 관리를 돕는 홈케어 기기로,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에서 8차례에 걸쳐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침습 RF 기술을 기반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는 관리 방식을 가정용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시분할 방식의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일리, 타이트닝, 리페어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용되는 구조를 반영한 4x4 골드 팁을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고려했으며, 국내 생산과 KC 인증을 거쳤다고 회사는 밝혔다. 풀텐자는 샷 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소모품 교체 부담 없이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가정 내 피부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EOA 관계자는 “풀텐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비폭력과 비살생,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제시됐으며, 기자회견은 피켓팅과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비폭력과 비살생,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피켓에는 동물에 대한 폭력과 살생 중단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외식 플랫폼 식신이 월 350만 명 규모의 사용자 방문·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식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외식 산업은 진입 장벽이 낮은 반면 폐업률이 높아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 정보 불확실성이 큰 분야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에서 실제 이용 경험에 기반한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식신은 광고 노출 중심의 추천 방식보다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제공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식신은 반복 방문과 평가가 일정 수준 이상 축적된 음식점을 선별해 ‘별 인증 맛집’으로 분류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준을 충족하는 곳은 전국 수십만 개 음식점 가운데 일부에 해당하며, 단기 유행이나 일회성 평가가 아닌 누적 이용 기록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플랫폼 측은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류가 소비자에게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외식업 종사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운영 성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인증이 매출이나 성과를 보장하는 제도는 아니며, 사용자 이용 패턴을 토대로 한 참고 정보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식신 관계자는 “플랫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비폭력과 비살생,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함께 들고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동물에 대한 폭력과 살생 중단을 요구하는 다양한 문구가 제시됐으며,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임신·출산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주)텐박스는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처분 결정일자는 2026년 1월 26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주)텐박스(대표 백진주)는 화장품 광고 과정에서 소비자가 제품의 효능이나 성능을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공지 자료에 기재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결정했다. 처분 기간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다. 처분 대상은 ‘튼튼맘스 보르피린 가슴크림’ 1개 제품이다. 처분 대상 제품이 속한 ‘튼튼맘스’는 (주)텐박스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번 행정처분의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과, 화장품법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의 행정처분 기준 관련 규정이다. 한편 (주)텐박스는 과거에도 화장품 광고와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다. 2023년 3월 식약처는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 ‘튼튼맘스 양배추 가슴크림 쿨링볼’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진행했다는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들은 2월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를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비롯해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전 세계에서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 수백억 마리와 어류를 포함한 바다 동물 수조 마리가 인간의 식량으로 사용되기 위해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구조로 작동하고 있으며, 바다 동물 역시 고통을 느낀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제시돼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체들은 동물을 인간의 이용 대상으로 보는 사고방식의 배경으로 ‘종차별주의’를 언급하며, 이는 인간 중심적 관점에 기반해 다른 동물 종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인식은 사회가 극복해야 할 차별의 한 형태라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 단체들은 대안으로 비거니즘을 제시하며, 이는 모든 동물 억압과 착취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라고 밝혔다. 고기와 생선, 우유, 계란 등 동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