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디어온은 AI 기술 발전을 주제로 한 임직원 워크숍 진행에 따라 오는 30일 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을 맞아 인터넷신문 솔루션 환경에서의 AI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사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 구성원 간 의견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30일 정오부터 31일까지 이어지며, 이에 따라 30일 오후에는 고객센터 운영이 중단된다. 회사 측은 해당 시간대에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을 경우 사전 문의를 권고했다. 다만 서비스 장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별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미디어온 측은 “AI 기술 변화에 맞춰 인터넷신문 솔루션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포레스트병원은 서울 종로에 위치하며, 암 환자의 입원과 생활 흐름을 고려해 진료·입원·생활 동선을 분리한 요양병원 운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진료 공간과 입원 병동, 생활 공간을 층별로 구분해 환자와 외부 방문객의 이동 경로를 나눴다. 1층에는 원무과와 로비를 배치해 외부 방문객 동선을 관리하고, 2층에는 상담실과 진료실, 외래 진료 및 도수치료 공간을 구성해 외래 진료 동선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입원 병동은 3층부터 6층까지 운영된다. 병원 측은 입원 환자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병동 내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병실은 전 병실에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춘 구조로 운영되며, 개인 냉장고와 캐비닛, HD TV 등 입원 생활에 필요한 기본 설비를 포함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암 환자처럼 입원 기간이 비교적 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병실 내 생활 편의와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7층에는 카페 공간, 8층에는 피트니스실과 족욕실, 정원 공간을 마련해 입원 환자의 휴식과 일상 관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공간들은 진료 구역과 분리돼 생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원산지와 성분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제조 비건치약 브랜드 듀오솔루션의 ‘디맥스1450패밀리치약’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디맥스1450패밀리치약은 전 공정을 국내 제조 환경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국내 기준에 맞춘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료 관리와 제조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 단계까지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에코서트(ECOCERT)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어린이 치약 성분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동일한 성분 설계 방향을 유지한 채 성인과 청소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패밀리 치약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어린이, 청소년, 노약자, 임산부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해 자극을 줄인 성분 구성을 적용했으며, 민감한 구강 상태를 가진 경우에도 사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처방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불소 함유량은 1450ppm으로 일상적인 구강 관리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준을 충족하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원료 기반으로 관리되고 있다. 일부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비건 단체는 2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살처분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서울은 영하권 기온이 이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 차림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섰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물대학살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대형 현수막을 들고 현장에 섰다. 단체는 매년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반복되는 살처분으로 수백만에서 수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희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살처분 과정에서 산 채로 매몰되거나 감염 여부와 무관한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살처분이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이미 한계를 드러낸 정책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철새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살처분 중심 대응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공장식 축산 구조를 들며, 사육 환경 개선과 사육 밀도 완화 등 구조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바이오헬스 기업 탱글릭스는 자사 바디 케어 제품 ‘쿠퍼생체크림’이 출시 1년 만에 9차 리오더 물량까지 소진되며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초도 물량 소진 이후 추가 생산과 재입고가 이어졌고, 최근 진행된 9차 리오더 물량도 순차적으로 판매가 마무리됐다. 반복적인 재주문 흐름 속에서 판매량이 축적됐다는 설명이다. 쿠퍼생체크림은 외과적 시술이나 기기 사용 없이 일상적인 관리에 초점을 둔 가슴 전용 크림이다. 보형물 삽입이나 지방 이식 등 시술 중심 방식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비침습적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일정 부분 확대되고 있다는 시장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근 바디 관리 전반에서 회복 기간과 부작용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시술 대신 꾸준한 사용을 전제로 한 관리형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이 판매 지표에 반영되는 사례로 해석된다는 평가다. 탱글릭스 측은 가슴 조직 환경을 고려한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보다는 사용 경험을 통해 재구매가 이어진 결과”라며 “9차
다음은 27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AI 살처분, 동물대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동물 ‘대학살’을 중단하라. 동물 ‘대학살’은 이제 그만하라. 동물 ‘홀로코스트’를 중단하라. 동물 ‘홀로코스트’는 이제 그만하라. 동물 대량 살상을 중단하라. AI 살처분을 중단하라. AI 살처분은 이제 그만하라. 동물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물 살처분은 이제 그만하라. 살처분을 중단하라. 살처분은 이제 그만하라. 매년 겨울이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살처분으로 수백만에서 수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 등 동물들이 희생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단체는 이러한 현실을 동물의 대량 희생으로 규정하며,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국가적 재앙이자 국민적 재앙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산 채로 매몰되는 살처분이 이뤄지거나, 감염 여부와 관계없는 예방적 살처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단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살처분이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실패가 드러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을 철새로 돌리며 살처분 중심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요구 사항이 담긴 문구를 들어 현장에 섰다.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는 미국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의 타이베이101 빌딩 맨몸 등반 사례를 언급하며 채식의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채식연합과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비건어쓰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5일 알렉스 호놀드가 로프나 안전 장비 없이 대만 타이베이101 빌딩을 등반했다고 전했다. 단체는 호놀드가 장기간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실천해 왔으며, 이를 자신의 체력 관리와 건강 유지의 한 요소로 언급한 점에 주목했다. 단체는 호놀드가 곡류와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중심으로 한 식단을 통해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해 왔다고 밝힌 점을 소개하며, 채식 식단이 고강도 신체 활동을 수행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는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그는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감소 역시 채식을 실천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단체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2006년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 아산화질소 등 주요 온실가스가 축산업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조성된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오는 3월 단지 내 병원을 개원하며 의료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그동안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클래식 공연과 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라이브 상영 형식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해설을 곁들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지 내 문화시설에서는 클래식과 합창,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말에는 공연과 생활체육, 전시 등을 아우르는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다. 운영 주체는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의료 인프라는 오는 3월 개원 예정인 단지 내 병원을 중심으로 확충된다. 병원은 연면적 29673.5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된다. 한의사와 의사가 협진하는 체계를 갖추고, 365일 입원 진료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병원 내부에는 도수치료실과 고주파 치료실, VIP실과 1인실·2인실·4인실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이유로 한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피켓에는 닭의 이미지와 함께 살처분 중단 요구가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이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프랑스 감성 글로벌 가방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가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PU 소재 가방을 선보이며, 비동물성 소재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비드 존스는 주요 가방 라인업을 PU(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 비건 소비자와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소비자에게 대안적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향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디자인이나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 소재로까지 관심이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물성 가죽 사용을 피하려는 소비자층이 늘어나면서, PU 소재 가방은 비동물성 소재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일정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PU 소재가 천연 가죽에 비해 내구성이 낮을 수 있다는 인식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제작·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 선택 단계부터 가공 방식과 공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의 종류보다 가공 방식과 완성도 관리가 제품의 사용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데이비드 존스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남성용 가방 라인을 처음 공개하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알비이엔씨(대표 여병민)가 운영하는 마르헨제이(MARHEN.J)는 브랜드 첫 맨스 라인으로 ‘리트모 어반 시리즈(Ritmo Urban Series)’를 선보였다. 출퇴근, 출장, 여행 등 도시 생활에서의 이동 환경을 고려해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강조한 컬렉션으로 소개됐다. 이번 시리즈는 백팩을 중심으로 크로스백, 라이트 크로스백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리트모 어반 백팩 16’은 최대 16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내부 보강재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정면·사이드 포켓과 캐리어 스트랩도 더해 업무와 이동이 잦은 사용 환경을 겨냥했다. 함께 출시된 ‘리트모 어반 크로스 14’와 ‘리트모 어반 라이트 크로스’는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내부 구조와 포켓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크로스보디와 숄더 착용이 가능한 가벼운 형태로, 일상 이동부터 주말 외출까지 폭넓게 쓰는 상황을 상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재 측면에서는 전 제품에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고 생활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AI 살처분을 즉각 중단하라’, ‘동물대학살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살처분 중단 요구가 담겼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이 기사는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아래는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이다. 비폭력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비살생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사랑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자비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평화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자유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연민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배려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공존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상생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비건 채식은 정답이다. 비건 채식은 필수이다. 비건 채식을 함께하자.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종차별주의에 반대한다. 비거니즘을 촉구한다. GO VEGAN. BE VEGAN. 오늘날 우리의 지구는 끊임없는 폭력과 살생으로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과 동물에 대한 모든 폭력과 살생을 반대하며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도 동물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을 느낀다. 동물은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을 물건이나 음식으로만 취급해 왔다. 실제로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매년 수많은 육지동물과 바다동물이 죽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공장식 축산이라는 거대한 동물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지난 2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비건 단체가 비폭력과 비살생을 핵심 가치로 한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대표 단체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은 영하권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두꺼운 외투와 장갑을 착용한 채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비폭력과 비살생, 사랑과 자비, 평화와 자유, 연민과 배려, 공존과 상생의 가치가 비건 채식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비건 채식이 필수적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종차별주의에 반대하고 비거니즘 확산을 촉구하는 문구를 현수막과 피켓에 담았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오늘날 지구가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살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간 역시 동물이며, 모든 동물은 고통을 느끼고 고통 없이 살아갈 권리가 있지만, 인간 사회는 동물을 물건이나 음식으로 취급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간의 식탁을 위해 매년 수많은 육지동물과 바다동물이 희생되고 있으며,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구조화한 산업이라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