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애프터치과는 김성용 대표원장이 임플란트 부문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료 역량과 환자 중심 진료, 의료 윤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로 선정하는 상으로 알려졌다. 임플란트는 잇몸뼈 상태와 신경 위치, 전신 건강 상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술로, 치아 상실 기간이 길어 잇몸뼈 흡수가 진행된 경우나 신경과 가까운 부위에 식립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 또한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구강악안면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련 수술 교육을 받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복잡한 구강 수술과 임플란트 치료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김성용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고난이도 임플란트 시술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 그는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은 환자 개인별 구강 상태를 명확히 진단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며 “특히 고난이도
글로벌 뷰티 기업 아이리스브라이트는 2025년 잠정 매출 22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4년 매출 1259억 원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이다. 2020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매출 2000억 원대를 넘어섰다. 연도별 매출은 2021년 120억 원, 2022년 567억 원, 2023년 937억 원, 2024년 1259억 원으로 증가 추이를 보였다. 아이리스브라이트는 브랜드 기획부터 생산·마케팅·유통까지 직접 수행하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일 히트 제품 중심 전략 대신 20여 개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브랜드 매출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리프팅 케어 ‘리베니프’, 헤어케어 ‘하아르’, 두피 케어 ‘씨퓨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씨퓨리는 2025년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틱톡 ‘Most Viral Moment’, 아마존 ‘Top Brand Award(루키 부문)’, 올리브영 ‘Global Trend(루키 부문)’ 등 주요 플랫
잇몸 건강이 치아 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정기 스케일링과 치주치료를 통해 잇몸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주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잇몸 건강이 중요한 이유는 치아를 둘러싼 조직이 약해지면 저작 기능뿐 아니라 남아 있는 치아의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치태와 치석이 오래 쌓이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이를 방치할 경우 잇몸 안쪽과 치아를 지지하는 뼈 주변까지 문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붓기나 출혈 정도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흔들리는 느낌, 음식물이 자주 끼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단계에서 기본이 되는 관리가 스케일링이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치석과 침착물을 정리해 잇몸 염증의 원인을 줄이는 처치로, 정기 점검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겉으로 드러난 불편이 크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면 잇몸선 주변의 변화를 비교적 이른 시점에 살필 수 있다. 최근에는 충치 치료뿐 아니라 잇몸 상태가 치아의 장기적인 유지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증상이 없더라도 검진 차원에서 치과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만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메르다이빙센터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포츠 산업 전시회 스포엑스(SPOEX) 2026에 참가해 다이빙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메르다이빙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빙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기존 다이버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센터는 초보자 과정부터 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과 전용 잠수풀 기반 교육 환경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특징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과 비용, 일정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며 기존 다이버를 위한 심화 트레이닝과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 메르다이빙센터는 수심 5m 규모의 전용 잠수풀을 기반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질과 수온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교육 외에도 트레이닝, 다이빙 투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이버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교육 등록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다이빙 장비 제공 이벤트를
NH올원리츠가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 자산인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을 추진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NH리츠운용은 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으며, 다음 달 9일 입찰을 앞두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4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에이원타워 당산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8468평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범여의도권역에 속해 여의도 업무지구와의 연계성도 갖췄다. 삼성생명서비스가 주요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다. 해당 자산은 NH올원리츠 산하 자리츠 ‘NH3호리츠’가 보유하고 있으며, NH올원리츠가 지분 100%를 들고 있다. NH올원리츠는 2021년 상장 이후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자산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9개 자산과 약 8595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최근에는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매입과 NH농협타워 수익증권 투자 등을 통해 자산 구조 조정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이번 매각은 자산 효율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매각이 완료될 경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며 정책·기술·투자·판로를 연계한 산업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재 중심 전시를 넘어 푸드테크와 투자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공공·종교·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정책·기술·투자·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첫날에는 ‘K-푸드테크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BBS불교방송,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해 사찰음식과 푸드테크 기술을 결합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전통 식문화와 식물성 식품 기술 간 접점을 확장하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한 같은 날 농수산식품벤처투자상담회와 오픈 IR이 열려 대체식품, 식물성 단백질 가공 기술 등 푸드테크 분야 기업 15개 이상이 참여한다. 투자자 대상 발표와 상담과 함께 일부 기업은 피칭 방식의 오픈 IR에 참여한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컨설팅이 진행되며,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 등 투자기관이 참여해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 기회를 지원하는 구조다. 아울러 정책·인증 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서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 동남권 신흥 주거벨트 초입에 위치한 단지로, 제1·2·3순환로와 인접해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가능한 입지다. 인근에는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마트 청주점과 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 홈플러스 청주점, 롯데마트 상당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분평동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충북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남성초등학교와 남성중학교, 충북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용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 114㎡A 타입에는 가족실과 알파룸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국내 비건 시장이 단순한 소비 트렌드를 넘어 유통 확대와 정책 인프라 구축이 함께 움직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채식·비건 식품뿐 아니라 친환경 생활용품, 사찰음식, 푸드테크 기업까지 아우르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련 산업 저변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전시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중 ‘Plant-Based 산업 지원 정책 및 인증 설명회’도 별도로 마련했다. 시장 배경을 보면 식물성 식품은 건강과 환경, 윤리 소비가 맞물리며 품목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채식 동기와 수준에 따른 채식 소비자 유형별 식생활’ 자료에서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208억9000만원에서 2025년 약 271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제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식품산업통계정보도 최근 식품외식산업 이슈에서 지속가능성과 스마트 헬스 푸드 흐름을 짚으며 식물성 단백질 제품 확대를 주요 변화 중 하나로 다뤘다. 정책 측면에서도 산업 기반은 구체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말 발표한 주요 정책 추진계획에서 푸드테크·그
살처분폐지연대가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살처분 재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퍼포먼스는 방역복을 착용한 참여자들이 동물을 포획해 매몰하는 과정을 재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이렌 소리와 안내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포획돼 매몰되는 장면이 연출되며 살처분 절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단체는 이번 겨울에만 산란계 약 1000만 마리가 살처분된 점을 언급하며 감염병 예방을 이유로 한 대량 살처분 정책의 적절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행사에는 살처분을 경험한 양계 농가 관계자도 참여했다. 경기 화성 산안마을에서 양계업을 하는 관계자는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예방 조치로 수만 마리의 닭을 잃은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방역 체계가 살처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농가 관계자는 해외 일부 국가가 백신 접종 중심으로 방역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국내 방역 방식의 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단체는 유해야생동물 포획과 보호소 안락사, 반려동물 번식 산업 문제 등을 언급하며 경제성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생명이 처리되는 구조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다. 보호소 과밀 수용 상황에서 이뤄지는 안락사 역시 구조적 문제로 지목됐
유랄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모바일 기반 이벤트 방식을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메신저 채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채널 추가와 쿠폰 수령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절차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랄은 통감크림 제품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벤트를 구성하면서 참여 경로를 간소화한 구조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은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형태로, 공지와 이벤트 안내, 쿠폰 제공 등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기존 웹 기반 이벤트 대비 참여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통감크림이 MSM 성분을 15% 이상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사지볼 형태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쿨’과 ‘핫’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고 각각 알란토인과 베타-글루칸 성분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통감크림 출고량에는 일정 수준의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유랄 관계자는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