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가 오는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강진청자축제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6만27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트로트 남자 가수 팬카페 가운데 상위권 규모로 알려졌다. 파라다이스는 전국 콘서트 일정과 연계해 가수 응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병행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서울과 부산 공연 당시에도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 상권 방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강진 방문에서는 축제 참석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지역 체류를 계획한 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팬카페는 랩핑버스와 관광버스 170여대를 운행해 전국 각지에서 이동할 계획이다. 숙박과 식당 이용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진읍 일대 숙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시간대를 나눠 방문하고, 현지 농산물과 특산물 판매처 20여곳에 대한 사전 주문도 이뤄지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축제 부스와 판매 품목 정보를 공유하고,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황영웅이 3년 만에 외부 공
[비건뉴스]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공직 생활 40년의 경험을 담은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 재임 10년의 정책 추진 과정과 지역 발전 사례를 정리한 기록물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행정은 제도와 예산으로 움직이지만, 그 끝에는 늘 사람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헌법 제10조를 기준으로 공직 생활을 돌아봤다고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진천군의 인구 증가, 투자 유치, 지역내총생산(GRDP) 확대 등 주요 지표 변화를 소개했다. 10년 연속 충북 내 인구 증가율 1위, 1조원 규모 투자 유치 등은 책에서 제시한 대표 사례다. 저서에는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K-푸드밸리 조성, K-SOLAR CITY 구축, 수도권 광역 철도망 유치 등 지역 정책 추진 과정이 담겼다. 이 가운데 통합 돌봄 모델은 APEC 회의에서 사례로 소개됐다는 설명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이력과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경험도 함께 정리했다.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교육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정책 추진 내용을
[비건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가평군과 함께 ‘2026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가평 지역 숙박 상품 예약 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체크인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숙박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7만원 이상 숙소를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를 예약하면 2만원을 각각 할인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행사 대상은 호텔, 모텔, 펜션, 캠핑 등 가평 지역 주요 숙박 유형을 포함한다. 이용 목적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랫폼이 자체 제공하는 최대 13% 할인 쿠폰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가평군 전용 선착순 쿠폰이 조기 소진될 경우 다음달 19일 2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추가 할인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숙박 유형을 포함했다”며 “가격 부담을 낮춰 더 많은 여행객이 가평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 전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12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청자의 소리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적혀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표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로 표기됐다.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30분 열리는 ‘청자의 소리콘서트’ 단독 무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포스터에는 21일 오후 5시30분 ‘MBC 개막축하공연’ 출연진으로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김수찬, 미스김이 소개됐다. 축제 기간 중 공연 일정으로는 22일 오후 5시30분 ‘우리동네스타’에 손빈아, 3월 1일 오후 4시30분 ‘청자골 열린음악회’에 김용빈, 금잔디, 그라나다가 출연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3월 2일 오후 3시 ‘폐막콘서트’에는 뭇난이 삼형제와 현진우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포스터에 기재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이 행사 운영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건뉴스] 서울 성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북구BC(주니어)야구단이 2026년도 신입 선수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야구단은 취미반과 선수반을 병행 운영하며 주 2회 훈련 체계를 통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단기간 성적보다 기본기와 성장 과정을 중시하는 방침 아래 반복 훈련을 통한 기초 체력 강화와 기술 완성도 향상을 강조한다. 포지션별 전문 지도를 통해 개인별 강점을 개발하고, 연습경기와 각종 대회 출전을 병행해 실전 경험도 제공한다. 팀을 이끄는 유 감독은 과거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미국 독립리그와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시스템을 경험한 이력이 있다. 관계자는 “해외 무대 도전 과정에서 체득한 훈련 철학과 멘탈 관리 경험을 유소년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훈련과 함께 멘탈 및 인성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체격이나 출발 시점보다 훈련의 방향성과 지속성을 중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유소년 야구는 엘리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체육과 병행하는 형태로 확대되는 추세다. 성북구BC는 지역 기반의 체계적 육성 모델을 지향한다는 입장
[비건뉴스] 2018평창기념재단은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통해 육성·지원해 온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에 출전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유소년·청소년 스노보드 선수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설상 중심 육성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일반부 운영과 함께, 전문 지도진의 체계적인 설상 강습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선수반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카데미 출신인 김건희, 유승은, 이지오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 출전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받았다. 이들은 시즌 동안 국제대회 출전을 병행하며 실전 경험을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쌓은 기량을 올림픽 무대에서 선보였다. 아카데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상호 선수 역시 올림픽에 출전해 후배 선수들과 현장에서 교류하며 프로그램의 상징성과 현장성을 더했다. 선수 육성 성과는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 4위로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은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8일 폭설이 내린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운항을 멈춘 채 대기하고 있다. 활주로와 이동지역에는 눈이 쌓여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돌풍) 경보,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채 제설차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편 정상화 시점은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8일 제주지역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출발 전광판에도 결항과 지연 안내가 잇따라 표시되고 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면서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비건뉴스] 8일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면서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뒤 제설차 7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 악화에 따른 항공편 차질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같은 노선의 OZ8902편은 당초 오전 7시1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오전 10시로 지연 변경됐으며, 항공사 측은 지연 사유를 기상(폭설)으로 안내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결항 항공기가 총 62편(출발 30편, 도착 32편)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과 지연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눈 없는 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지난 2일 평창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주관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 시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상과 빙상 종목별 훈련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종목별 집중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의 코칭을 받으며 기술을 익혔다. 일부 참가자는 눈과 빙판을 처음 접한 환경에서 기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운영진은 안전 교육과 적응 과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의 협력으로 미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 측은 동계종목 경험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공동 훈련을 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문화 교류 무대가 진행됐다. K-POP 댄스와 전통 공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훈련 기간 동안의 경험을 공유했다. 곽영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폐회식에서 “평창에서의 경험이 각자의 진로를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