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전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12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청자의 소리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적혀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표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로 표기됐다.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30분 열리는 ‘청자의 소리콘서트’ 단독 무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포스터에는 21일 오후 5시30분 ‘MBC 개막축하공연’ 출연진으로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김수찬, 미스김이 소개됐다. 축제 기간 중 공연 일정으로는 22일 오후 5시30분 ‘우리동네스타’에 손빈아, 3월 1일 오후 4시30분 ‘청자골 열린음악회’에 김용빈, 금잔디, 그라나다가 출연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3월 2일 오후 3시 ‘폐막콘서트’에는 뭇난이 삼형제와 현진우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포스터에 기재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이 행사 운영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건뉴스] 서울 성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북구BC(주니어)야구단이 2026년도 신입 선수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야구단은 취미반과 선수반을 병행 운영하며 주 2회 훈련 체계를 통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단기간 성적보다 기본기와 성장 과정을 중시하는 방침 아래 반복 훈련을 통한 기초 체력 강화와 기술 완성도 향상을 강조한다. 포지션별 전문 지도를 통해 개인별 강점을 개발하고, 연습경기와 각종 대회 출전을 병행해 실전 경험도 제공한다. 팀을 이끄는 유 감독은 과거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미국 독립리그와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시스템을 경험한 이력이 있다. 관계자는 “해외 무대 도전 과정에서 체득한 훈련 철학과 멘탈 관리 경험을 유소년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훈련과 함께 멘탈 및 인성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체격이나 출발 시점보다 훈련의 방향성과 지속성을 중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유소년 야구는 엘리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체육과 병행하는 형태로 확대되는 추세다. 성북구BC는 지역 기반의 체계적 육성 모델을 지향한다는 입장
[비건뉴스] 2018평창기념재단은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통해 육성·지원해 온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에 출전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유소년·청소년 스노보드 선수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설상 중심 육성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일반부 운영과 함께, 전문 지도진의 체계적인 설상 강습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선수반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카데미 출신인 김건희, 유승은, 이지오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 출전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받았다. 이들은 시즌 동안 국제대회 출전을 병행하며 실전 경험을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쌓은 기량을 올림픽 무대에서 선보였다. 아카데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상호 선수 역시 올림픽에 출전해 후배 선수들과 현장에서 교류하며 프로그램의 상징성과 현장성을 더했다. 선수 육성 성과는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 4위로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은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비건뉴스] 고객 수요 분석과 업종 전환 전략을 주제로 한 소상공인 대상 창업 강연이 4월 경남 지역에서 열린다.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는 4월 경남의 한 교육기관에서 재창업과 업종 변경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창업 전략과 낮은 가능성 속에서도 도전하는 자세다. 이번 강연은 불황 국면에서 사업 방향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고객 분석과 경영 마인드,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권 교수는 최근 한 강연에서 자신의 창업·마케팅 경험을 사례로 소개하며,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업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외식업과 PC방 사업을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업종 선택과 시장 흐름에 대한 판단이 경영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했다. 또한 해당 강연에서는 미국 대통령 선거 사례를 들어 낮은 초기 가능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준비와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과정을 예로 들며 도전과 준비의 의미를 강조했다.
8일 폭설이 내린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운항을 멈춘 채 대기하고 있다. 활주로와 이동지역에는 눈이 쌓여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돌풍) 경보,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채 제설차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편 정상화 시점은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8일 제주지역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출발 전광판에도 결항과 지연 안내가 잇따라 표시되고 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면서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비건뉴스] 8일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면서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뒤 제설차 7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 악화에 따른 항공편 차질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같은 노선의 OZ8902편은 당초 오전 7시1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오전 10시로 지연 변경됐으며, 항공사 측은 지연 사유를 기상(폭설)으로 안내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결항 항공기가 총 62편(출발 30편, 도착 32편)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과 지연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눈 없는 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지난 2일 평창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주관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 시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상과 빙상 종목별 훈련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종목별 집중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의 코칭을 받으며 기술을 익혔다. 일부 참가자는 눈과 빙판을 처음 접한 환경에서 기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운영진은 안전 교육과 적응 과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의 협력으로 미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 측은 동계종목 경험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공동 훈련을 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문화 교류 무대가 진행됐다. K-POP 댄스와 전통 공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훈련 기간 동안의 경험을 공유했다. 곽영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폐회식에서 “평창에서의 경험이 각자의 진로를 고민하는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AI미술협회 제주지부가 예아라 강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제주 지역 AI 교육 강사진의 프로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강사진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각 강사의 전문 분야와 교육 대상, 활용 기술 등을 정리했다. 이번 작업은 제주 지역 AI 교육 현장에서 강사 간 협업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공개된 강사진에는 디자인 및 생성형 AI 교육을 담당하는 이은영, 박은경 강사와 문서 작성 및 실무형 도구 활용에 강점을 지닌 김정은 강사, 로봇 제작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경험이 있는 정다은 강사, AI 아트와 챗봇·에이전트 앱 개발 분야를 아우르는 한지아 강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는 협회 교육국장 김정혜 강사도 참석했다. 김 강사는 “AI 강사에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지닌 강사진과 함께 제주 지역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3일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의 개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제가정문화원은 대상자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연계 지원을 요청한다. 양 기관은 거주 외국인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가 협력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유효하며, 상호 협의에 따라 해지할 때까지 유지된다. 업무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는 비밀로 관리하고, 협약 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 서면 통보와 합의를 거치도록 했다. 협약서는 2부를 작성해 양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