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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권영찬 교수, 소상공인 대상 창업·재창업 강연 진행

    [비건뉴스] 고객 수요 분석과 업종 전환 전략을 주제로 한 소상공인 대상 창업 강연이 4월 경남 지역에서 열린다.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는 4월 경남의 한 교육기관에서 재창업과 업종 변경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창업 전략과 낮은 가능성 속에서도 도전하는 자세다. 이번 강연은 불황 국면에서 사업 방향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고객 분석과 경영 마인드,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권 교수는 최근 한 강연에서 자신의 창업·마케팅 경험을 사례로 소개하며,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업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외식업과 PC방 사업을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업종 선택과 시장 흐름에 대한 판단이 경영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했다. 또한 해당 강연에서는 미국 대통령 선거 사례를 들어 낮은 초기 가능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준비와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과정을 예로 들며 도전과 준비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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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V포토] 눈 덮인 계류장에 멈춰 선 항공기들…제주공항 제설 작업 진행

    8일 폭설이 내린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운항을 멈춘 채 대기하고 있다. 활주로와 이동지역에는 눈이 쌓여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돌풍) 경보,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채 제설차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편 정상화 시점은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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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V포토] 결항·지연 가득 찬 제주공항 전광판…폭설에 이용객 혼선

    8일 제주지역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출발 전광판에도 결항과 지연 안내가 잇따라 표시되고 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면서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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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폭설로 제주공항 활주로 운영 중단…항공기 결항·지연 잇따라

    [비건뉴스] 8일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면서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뒤 제설차 7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 악화에 따른 항공편 차질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같은 노선의 OZ8902편은 당초 오전 7시1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오전 10시로 지연 변경됐으며, 항공사 측은 지연 사유를 기상(폭설)으로 안내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결항 항공기가 총 62편(출발 30편, 도착 32편)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과 지연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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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평창 드림프로그램 10일 일정 마무리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눈 없는 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지난 2일 평창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주관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 시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상과 빙상 종목별 훈련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종목별 집중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의 코칭을 받으며 기술을 익혔다. 일부 참가자는 눈과 빙판을 처음 접한 환경에서 기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운영진은 안전 교육과 적응 과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의 협력으로 미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 측은 동계종목 경험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공동 훈련을 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문화 교류 무대가 진행됐다. K-POP 댄스와 전통 공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훈련 기간 동안의 경험을 공유했다. 곽영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폐회식에서 “평창에서의 경험이 각자의 진로를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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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미술협회 제주지부, 강사진 공개…예아라 부회장 선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AI미술협회 제주지부가 예아라 강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제주 지역 AI 교육 강사진의 프로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강사진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각 강사의 전문 분야와 교육 대상, 활용 기술 등을 정리했다. 이번 작업은 제주 지역 AI 교육 현장에서 강사 간 협업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공개된 강사진에는 디자인 및 생성형 AI 교육을 담당하는 이은영, 박은경 강사와 문서 작성 및 실무형 도구 활용에 강점을 지닌 김정은 강사, 로봇 제작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경험이 있는 정다은 강사, AI 아트와 챗봇·에이전트 앱 개발 분야를 아우르는 한지아 강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는 협회 교육국장 김정혜 강사도 참석했다. 김 강사는 “AI 강사에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지닌 강사진과 함께 제주 지역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박민수 기자
    • 2026-02-03 17:19
  • 국제가정문화원,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와 다문화 지원 협약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3일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의 개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제가정문화원은 대상자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연계 지원을 요청한다. 양 기관은 거주 외국인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가 협력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유효하며, 상호 협의에 따라 해지할 때까지 유지된다. 업무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는 비밀로 관리하고, 협약 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 서면 통보와 합의를 거치도록 했다. 협약서는 2부를 작성해 양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서인홍 기자
    • 2026-02-03 15:57
  • 제주지역 대학·지자체 손잡고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지역 대학과 지자체, 정부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관광대학교는 22일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주민이 체류·법률·노무·의료·행정 등 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 임정민 원장은 개회사에서 “다문화가정은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라며 “제주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지방변호사회,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경찰서, 서부보건소,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도박문

    • 서인홍 기자
    • 2026-01-22 20:18
  • 요석산업,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1000만원 기탁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요석산업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가 각각 500만원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에 따라 진행됐다. 기탁금은 국제가정문화원 임대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과 개인의 기부금을 모아 지역 복지사업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비용으로, 민간 기부를 통한 보완이 통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요석산업 측은 이번 성금이 국제가정문화원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응원과 신뢰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인홍 기자
    • 2026-01-22 18:29
  • 제주관광대, 외국인 근로자·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오늘 개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외국인 근로자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앞서 비건뉴스는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이 외국인 근로자와 동반가족을 위한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대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취업과 근로, 체류·비자, 법률, 의료, 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관련 제도와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임금 체불 등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비롯해 의료·보건 상담, 출입국·체류 자격 안내, 생활 안전과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 상담이 분야별 1대1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다국어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제가정문화원이 주관하며, 제주관광대가 후원한다. 법률, 의료, 출입국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한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고도 한 자리에서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 박민수 기자
    • 2026-01-22 09:33
  • 김천부곡초등학교, 제25회 졸업식 개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김천부곡초등학교는 1월 9일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제25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145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추억 영상 상영, 졸업 노래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밴드부와 바이올린부, 방송댄스부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고, 2025학년도에 발간된 학부모 문집 ‘봄마중’을 바탕으로 한 학부모 시낭송도 이어졌다. 졸업장 수여 과정에서는 졸업생들이 부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큰절을 올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그간의 학교생활을 함께 이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박재일 교장이 행사 전반을 점검하며 학생 안내와 안전 관리를 챙겼다”고 전했다. 박재일 교장은 회고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 김혜람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초등학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바탕으로 더 큰 꿈에 도

    • 박민수 기자
    • 2026-01-19 05:57
  • 제주 동물권 단체, 동물복지 행정 이해충돌 구조 지적…독립 전담기구 촉구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복지를 산업 정책과 얽힌 구조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정부 조직 개편 의제로 번지고 있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제주녹색당 등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독립적인 동물복지 전담기구 설치촉구 범시민연대’ 기자회견에 참여해 독립 전담기구 설치를 요구했다. 참여 규모는 보도 기준에 따라 65개 또는 66개 단체, 281명 개인으로 소개됐다. 이들은 동물 관련 정책과 집행 기능이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소방청 등으로 나뉘어 책임 소재가 흐려지고 현장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반려동물 중심으로 제도가 설계되면서 야생동물, 실험동물, 전시·오락동물, 농장동물 등 다양한 영역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어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범시민연대가 요구한 전담기구는 자문기구 성격이 아니라 행정 권한을 갖춘 통합 조직이다. 국가 차원의 최소 동물복지 기준을 설정하고, 부처 간 갈등을 조정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이행을 평가·점검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대통령실 측에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1-16 07:50
  • 국제가정문화원-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외국인 통합 상담 운영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제가정문화원은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동반가족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생활 전반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을 비롯해 제주도변호사협회,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10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1대1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과 체류 문제를 다루는 법률 상담을 비롯해 건강검진과 전염병 관련 의료 상담, 질병 예방과 임신·출산 등 보건 상담, 범죄 예방과 도박·마약 문제를 포함한 생활 안전, 출입국·비자, 중독 예방·치유, 정주 지원, 진로·취업, 한국어 교육과 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다국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복합적인 고충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해 해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사회

    • 서인홍 기자
    • 2026-01-14 11:59
  • 환희, 10일 부산 공연에 한부모·다문화가정 초청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가수 환희의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 부산 공연에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이 초청된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환희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부산KBS홀에서 열리는 전국투어 공연에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관객 약 150명을 초대한다. 이번 초청은 환희의 다음 공식 팬카페 ‘환희소울’이 새해를 맞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가정을 대상으로 자체 진행한 행사다. 팬카페 측은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취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공연 초청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권영찬 교수를 통해 연결됐다. 권 교수는 현재 (사)한부모가정사랑회와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 봉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팬카페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가운데 환희의 팬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연에 초대된 관객은 창원과 경남 지역의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팬카페 초청을 통해 부산 공연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환희는 지난해 12월 3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서고 있다. 부산 공연 이후에

    • 박민수 기자
    • 2026-01-07 20:10
  • 제주서부경찰서 애월파출소, 다문화가정 지원 기부금 전달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서부경찰서 애월파출소(소장 우해관)는 지난해 12월 29일 국제가정문화원에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애월파출소는 지난해에도 같은 기관에 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후원이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경찰이 직접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에 나서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월파출소는 지난해 9월 국제가정문화원과 다문화가정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해당 협약에 따른 협력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 서인홍 기자
    • 2026-01-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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