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주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하반기 타지역 우수사례 비교견학’ 결과를 공유하고, 문화·체육시설 리모델링과 행사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혜택을 보전하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롭게 건립되거나 리모델링에 착수하는 시설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작은 문제라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며 “초기에 추진한 사업뿐 아니라 진행 중인 업무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체육관·문화회관 등 주요 시설 리모델링이 예정된 만큼, 이용 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공간 확보 등 사전 대책 마련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선거일정으로 인해 다수 행사가 9~10월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행사 일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상 상황의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강한 햇빛 노출, 차양막 부족, 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의회는 11월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청북도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건의문은 대표발의자인 농업정책위원회 박근영 의원을 포함한 청주시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으로, 농촌 지역 주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올해 전국 8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모집 시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충청북도가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에 우려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충청북도 내 여러 군이 사업에 참여 신청했음에도 배제된 것은 농어촌 지역 특수성과 정책 형평성에 관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내륙 농촌의 대표 지역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험도가 높은 곳이 많다. 이번 제외 조치는 국가 균형발전과 정책 다양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는 게 시의회의 분석이다. 청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는 아니었으나 충청북도의 중심도시로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20일 무극초등학교에서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무극초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유괴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들은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5대 안전수칙으로 △낯선 사람을 절대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 이용하기 △위험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경각심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 위험시설물을 점검하고,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실질적인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실종·유괴 예방과 관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열린 제384회 음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인구유입,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주요 군정 운영 7대 과제를 제시했다. 과제는 △경제회복을 넘어 도약의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기반 조성 △군민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 실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 도시 구현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실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 등이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민선 7·8기 누적 14조 3302억 원의 투자유치와 1만 7603명의 고용 창출을 이룬 실적과 역량을 바탕으로 휴먼스마트밸리·용산·음성테크노폴리스 산단의 준공에 속도를 높이고, 생극제2·삼성테크노밸리 산단의 내년 상반기 착공을 준비해 투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형 지역성장펀드에 5년간 30억 원 출자, 스마트공장 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증평군의회는 20일 제2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28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 조례안·일반의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회기를 끝으로 올해 의사일정을 마치게 된다.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 또한 군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고 실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올해 군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충청북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포상센터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도내 청소년포상제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도전의식을 향상시키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년간 포상센터를 운영하며 은장 11명, 금장 9명을 배출했으며, 현재도 동장 과정에 2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운영 성과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증평군 청소년들이 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증평군은 20일 제214회 증평군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은 ‘내실 있고 강한 자치도시, 군민 중심 증평’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다”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한 변화와 혁신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며 증평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증평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올해의 변화와 혁신을 마중물 삼아 ‘스마트 시티 증평, 콤팩트 도시 증평’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돌봄과 복지의 혁신 △미래산업 기반 강화 △문화·관광도시 도약 △스마트 농촌 공간 조성 △내일의 도시기반 구축 5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돌봄센터 건립과 ‘증평형 올케어 복지체계’를 통해 임산부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돌봄 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완성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도안면 송정리 증평3산업단지와 용강리 4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 제조와 지식산업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 북콘서트‘이달의 작가’프로그램에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동화쌤(본명 안성순)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고 전했다.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개최되며,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으로 동화쌤 작가와 ‘책벌레 힐링 북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히 책 읽기가 아닌 참여형 그림책 읽기를 운영하여, 참여자가 몸으로 책을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동화쌤 작가와의 만남 종료 후 ‘미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여 북콘서트를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이뤄진다. 동화쌤 작가는 문해력 및 그림책 전문가로서 우리이야기연구소 대표와 도서관․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대학교 등 활발히 강연 활동 중이다. 또한 그림책 관련 활동으로 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기존 독서활동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문화재단이 '2025 '청년작가 기획전''2차 전시를 12월 14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27일 개관한 제천작은미술관 175에서 열린다. 지난 9월 5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작가 김수지(일러스트 회화), 양재욱(미디어아트), 후른(드로잉·회화) 3명은 제천작은미술관 175 공간의 매력을 발견하고, 일러스트 회화, 드로잉, 8채널 이머시브사운드 등 1차 전시와 달리 공간에 맞춰 다양한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제천문화재단에서 도슨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시민 도슨트들이 전시해설을 운영한다. 단체 관람 및 체험 등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재단 및 하소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새로 개관한 제천작은미술관 175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실험적이고 의미있는 전시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의 창의 성장을 적극지원하고,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는 지난 19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2026년(25년실적) 시군종합평가 부진 및 특별관리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 주요시책 등 총 116개 지표(정량지표 103개, 정성지표 13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대책보고회에서는 각 지표 담당 팀장이 참석해 현재 실적 및 목표 대비 미달 원인을 분석하고,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본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평가인 만큼, 각 지표의 부진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부진 및 특별관리 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공모전 최우수상(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우수상(후기청소년동아리 ‘포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여, 도내 청소년과 청소년수련시설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가 받은 최우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높은 상으로, 한 해 동안의 자치활동 운영 체계와 성과를 폭넓게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후기청소년동아리 ‘포롱’이 수상한 우수상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전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이윤지 위원장은“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이 큰 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해 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후기청소년동아리 ‘포롱’ 김민중 회장은“지역 청소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지난 11월 19일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5년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공모전과 청소년활동안전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고,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먼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활동이 도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025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공모전에서 제천시 직영시설인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청소년 주도적 시설 운영 개선 의견 제시와 자기주도적 프로그램 기획 등에 긍정적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2025 청소년활동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단순 시설 평가가 아니라 안전관리 체계, 응급 대응 준비도, 연간 안전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는 상으로, 특히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기준에 기반한 활동환경을 구축해온 점이 높게 평가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예술의전당은 2025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제천시 관내 수험생들에게 오는 12월 기획 공연을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에 한해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수능 준비로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제천시 관내 학교에서 수능을 응시한 수험생만 적용 대상이다. 예매는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관람권 수령 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예술의전당 12월 기획공연 정보는 제천예술의전당 누리집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는 19일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광진아파트)의 철거공사 안전기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충청북도 건축문화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철거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광진아파트는 2003년 착공한 후 2005년 공사가 중단되어 20여 년 동안 방치됐으며,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방치건축물이다. 이에 제천시는 선도사업고시, 소유권이전(수용재걸 및 보상비공탁)으로 위험요소를 해소한 뒤 올해 철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건축물 철거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화를 방지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거 부지를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함으로써 도시의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1월 19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림 내 산불 확산이 될 수 있는 연료 물질을 제거하여 산불을 억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땔감 한 아름이지만, 큰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