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18일 단양군에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신규 개소하고,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을 도 북부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에게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단양 작업장은 매포읍 평동5리 다목적회관에 마련돼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근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문구류 제조기업의 단순 포장, 검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오는 11월 25일 제천 작업장 참여 인원을 20명 추가 증원하기로 했다. 이는 참여기업들의 높은 사업 만족도를 보여 주는 결과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참여자의 근로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올해 8~9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11월 17일 기준으로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불과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복지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전국 유일의 복지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일하는 밥퍼’는 지난해 7월 청주 상당공원에서 무료 급식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돼 올해 5월 12일 10만 명을 돌파하고, 8월 29일 2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11월 17일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초기 10만 명 달성 후 20만 명 달성까지 약 3개월 반, 20만 명 달성 후 30만 명까지는 약 2달 반 정도 소요되는 추세로, 지속적으로 참여 인원이 늘고 있으며, 올해 1월 일평균 참여 인원 700명으로 시작하여 지난 11월 3일에는 3,065명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충북도는 이러한 확산세에 발맞춰 추가적인 일감 확보를 위해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을 직접 방문 및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협의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은 18일 군수실에서 괴산두레학교가 운영 중인 ‘미디어 조각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체험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마련됐다. 두레학교의 김복순 어르신(87세)은 “다시 태어난다면 군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고, 군은 그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일일 군수’로 특별 초청했다. 김복순씨는 송 군수와 함께 군수실을 둘러보고 간단한 군정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직자의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김복순씨는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이렇게 직접 경험까지 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체험자 양옥자 어르신(82세)은 “사단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으며 송 군수와 기념촬영과 티타임을 가지며 “평생 처음 가져보는 경험”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송 군수는 “오늘의 작은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자신감과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 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주시는 18일 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기업인 노바렉스 청주공장에서 지역 대표 쌀 브랜드 ‘중원진미’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충주시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노바렉스 청주공장은 대규모 생산라인과 최첨단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다양한 식품·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되는 산업현장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충주시와 ㈜현대그린푸드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사업장 내 충주 농특산물 사용을 늘리고 지역 농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적용 사례다.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바렉스 청주공장 근로자 약 500여 명이 충주 대표 브랜드 쌀 ‘중원진미’로 지은 쌀밥과 충주산 양배추·무를 활용한 점심 특식을 함께 나누며 충주 농산물의 풍미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장에서 중원진미 전시·농특산물 소개존 운영·참여형 이벤트 등을 펼쳐 근로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시는 근로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주시는 18일 CGV교현충주점에서 시민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감을 전달하는 치매애(愛)안심극장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인식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 간 공감 확산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애(愛) 안심극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드는 행사다. 이날 상영된 영화‘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어머니와 그를 돌보는 아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렀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치매가 멀리 있는 병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눈물이 났다”라며,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억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애(愛) 안심극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이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확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충청북도 11개 시군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18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청주시의회 주관으로‘제1회 충북시군의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 시군의회 의원 및 직원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군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개회식은 청주시립무용단 공연으로 시작해 대회사, 의정봉사상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도내 시군의회를 4개 팀으로 구성해 장막전략줄다리기·협동제기차기·페널티킥·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했다. 시군 간의 구분을 넘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르며 의원과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방의회의 기본 가치인 책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청렴다짐을 선포했고,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도 밝혔다. 이러한 의지를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대회장 전반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증평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8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승합차량 구입비 7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이민성 회장과 각 선정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평지역아동센터 등 2개 기관에 배정돼 장애인·아동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성 회장은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복지 프로그램 추진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주민, 기업, 단체, 기관 등과 함께 서로 협력해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센터 농심관에서 지역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서는 △원예분야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 △축산분야 고품질 목장형 유제품 생산 확대 및 품질특성 빅데이터 구축 시범 △특용작물분야 신소득 특용작물 안정생산 시범 등 지역 내 102개소에서 추진한 57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분야별 사업 평가, 현장 애로사항 공유, 우수사례 농가 발표 등을 함께 진행해 사업 효과와 개선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상기후 현상이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에 맞는 실용적인 농업 신기술을 보급해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는 18일 이동노동자의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유)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2027년까지 이동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이륜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정착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배달이륜차 소음 저감에 관한 사항 △이동노동자 안전을 위한 기타 협력사업 등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심 내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배달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과 연계해 청주종합경기장 서문 주차장에서는 지역 배달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1개소, 4,000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종오리 농장은 11. 17 산란율 저조(40~50%감소) 및 사료 섭취량 감소로 신고를 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최종 검출됐다. 영동군에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4,0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고, 역학조사등 긴급방역조치에 착수했다. 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 충남(금산), 전북(무주), 경북(김천, 상주)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7일 24시부터 18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농장 방역대(10㎞ 이내)내 8개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충북, 충남(금산), 전북(무주), 경북(김천, 상주) 내 오리 사육농장 · 가축 · 작업장 · 종사자 · 차량등이다. 이동제한이 풀리기 전까지 오리농장 또는 오리관련 사업장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18일 겨울철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형공사장 및 공공시설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겨울철 한파와 강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 점검 및 차단해 시민 일상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사업 현장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총 3곳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관련 의견을 나눠 실질적인 대응책·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 감사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향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충주시의 재난 대비 계획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이 충주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충주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겨울철은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이번 현장 감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청렴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행정에 최선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보은군은 18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지회장 이범로) 주관으로 추진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군의원, 읍면장, 참여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씀, 격려사, 축사, 2025년 노인일자리 활동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사)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9988행복지키미 사업, 경로당도우미 사업, 사회서비스형 등 총 18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해 1,76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담당자 12명을 배치해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썼다. 군은 내년에도 참여 인원을 올해보다 약 100여 명 늘린 1,88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노인일자리 담당자도 14명으로 증원해 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회장 윤남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새롭게 선임된 제22기 윤남진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통일의견 수렴, 강연회 등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윤남진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이라는 사명을 위해 설치된 헌법 기구로서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된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라며 “군도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