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최근 중국에서 생리대 품질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해외 브랜드와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 중인 생리대 10종이 모두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제품의 성능 결함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심각한 위생 문제가 발견된 점이다. 일부 업체는 불량 솜과 담배꽁초 같은 부적절한 재료를 사용했으며, 완제품에서 벌레알이나 바퀴벌레 사체가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사례도 보고됐다. 특히 사용하지 않은 생리대를 빛에 비춰보면 내부가 노랗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제기되며, 이는 제조 과정에서 위생적으로 부적합한 재료가 사용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상황은 중국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일으키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브랜드 제품을 찾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레몬은 나노섬유 멤브레인 기술을 활용한 위생용품 제조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의 대표 제품인 ‘에어퀸(Air Queen)’ 생리대는 세계 최초로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부산에서 열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주요 쟁점에서 회원국 간 합의를 끌어내지 못하며 협약 성안에 실패했다. 특히 플라스틱 생산 규제와 제품 및 유해 화학물질 관리 방안, 재원 마련 방식 등 핵심 사안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 디자인과 폐기물 관리, 협약 이행 방안 등 일부 분야에서는 일정 수준의 의견 합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속 협상(INC-5.2)은 2025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협상 개시 전날인 11월 24일에는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중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공동행동: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중국 시민사회단체'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재활용산업 공급망 협업 플랫폼 단체인 중국의 녹색재활용플라스틱공급망그룹(GRPG), 중국 생태환경부 산하 중화환경보호협회, 세계자연기금(WWF), 중국 심천시 제로웨이스트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는 세계 2위의 플라스틱 생산국인 중국의 시민사회와 정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 INC-5 협상 대표 등 60여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친환경 포장 솔루션 기업 그랜트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코엑스 푸드위크(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자사의 친환경 과수포장박스 '딴딴박스'를 선보였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농식품이나 과일은 파손 방지를 위해 많은 포장재가 사용되지만, 이는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야기한다. 딴딴박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친환경 포장재로, 사과, 배, 복숭아뿐만 아니라 멜론, 애플수박 등 대형 과일과 샤인머스캣, 루비에스, 피치애플 같은 신품종 과일도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다. 딴딴박스는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대신 종이만 사용해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할 만큼 튼튼하면서도 농가의 포장 공수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도 기존 포장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그랜트는 농가의 요구를 반영해 딴딴박스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푸드위크에서 딴딴박스는 환경을 고려한 재료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농식품 업계 관계자와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본지는 그랜트를 이끄는 장다솜 대표와 만나 그랜트와 딴딴박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녕하세요, 안전배송이 가능한 친환경 박스라니, 소개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이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업 테트라팩과 협력해 마포구 지역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종이팩 재활용 이벤트를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 내 특정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테라사이클은 이미 지난 9월부터 마포구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수거 거치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수거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수거 시스템만으로는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더라도 실제 재활용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아파트로는 △상암 월드컵파크 6단지 △성산시영아파트 △마포 한강 아이파크 △브라운스톤 공덕이 포함되며, 거주민들은 종이팩을 지정된 수거함에 넣고 아파트 경비원에게 확인을 받으면 재생 휴지 1롤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종이팩은 전문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된다. 테라사이클 관계자는 "종이팩 재활용의 안정적인 수거 운영을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깨끗하게 모인 많은 양의 종이팩을 꾸준히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프로그램이 마포구를 넘어 더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피스디자이너 회원들로 구성된 'ZERO 플라스틱 원정대 IN BUSAN'이 지난 11월 23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부산 국제 플라스틱협약 지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부산 울산 지회가 주관하고 울산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20대 청년들을 포함한 80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안리 인근에서 플로깅(줍깅) 활동을 시작으로, 활동가들의 스피치와 ZERO PLASTIC 퍼포먼스 행진 등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5차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INC5)의 성공적인 협약을 촉구했다. 개회 인사에 나선 허하연 동아PD 센터장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인 전 세계의 기후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유엔과 국제 사회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에 동참해 방향을 모색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이 캠페인을 통해 참사랑으로 세계 평화를 만드는 글로벌 한가족을 이루는 희망의 길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단체활동가 대표인 고유미 YSP 팀장은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고 시작한 활동들이 어느새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얼굴경락 전문 브랜드 위뷰티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거리와 남산 일대에서 여섯 번째 플로깅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활동으로, 개인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번 봉사는 위뷰티 명동점을 중심으로 명동 거리와 남산 일대를 거닐며 진행됐다. 위뷰티 관계자는 "플로깅은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더불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활동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더욱 뜻깊었다. 명동의 감성적인 거리를 따라가며 쓰레기를 줍는 동안, 디렉터들과 함께 다양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남산에 접어들면서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가득한 길은 가을의 낭만을 물씬 느끼게 해주었다. 매번 실시되는 플로깅 봉사는 위뷰티 전 지점의 디렉터들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친다.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위뷰티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플로깅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에코비(대표 남중근)가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24'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뷰티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로, 올해 27회를 맞았다.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 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렸다. 에코비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했다. 에코비는 '자연을 닮은 가장 자연스러운 피부'를 지향하는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비는 100% 비건 포뮬러와 친환경적인 패키지를 고수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에코비는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주력 제품인 비건 기초 스킨케어 라인과 비건 앰플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해외 바이어들은 에코비의 자연 친화적인 비건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지속 가능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포뮬러와 패키징에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해외 바이어는 에코비 제품의 초도 물량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에코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해외 바이어들에게 에코비 주력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 비건 스킨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전 예약 기간 단 3일 만에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슈퍼대디의 아토 비건 스킨케어는 엉덩이 클렌저, 탑투토 워시, 로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들은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유해 성분 15종 불검출과 비건 인증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연 유래 성분과 오일을 블렌딩한 특허향이 포함돼 아로마 릴렉싱 효과를 제공한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슈퍼대디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최대 61% 특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일까지 이어지며, 알림 받기 쿠폰, 리뷰 적립금 혜택과 함께 비데물티슈, 세탁세제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특히 세탁 세제는 비건 인증을 받은 무향, 무자극 식물성 계면활성제 제품이다. 엉덩이 클렌저는 아기 버블폼으로 민감한 부위를 순하고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으며, 천연 감 추출물의 탄닌 성분이 냄새 원인 성분 제거에 도움을 준다. 소취 시험을 통해 99.9%의 강력한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탑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한국비건인증원과 ACT Asia가 주관한 '2024채식 한걸음' 캠페인이 지난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성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만의 비건 레시피 공유하기', '다회용품 이용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빙고 형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지원하는 글로벌 행동주간의 일환으로 자리 잡았다. 일동후디스㈜, 삼일제약㈜ 등 여러 기업이 비건 인증 제품을 협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채식과 비거니즘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기회로 이번 캠페인을 높이 평가했으며,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채식한걸음' 캠페인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국가에서 35개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총 1956명의 참가자와 16만9182회의 온라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황영희 한국비건인증원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들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비건인증원은 국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8APM(에잇에이피엠)이 세계적인 원료사 호주 IMCD와 자체 개발 원료를 연구해 독점 배합으로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피스’를 설계했다고 31일 전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피스’는 피스타치오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해 △발레리안 루트 △감태 △미강주정추출물 △타트체리 등을 국내 유일 독점으로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피스타치오는 타트체리의 약 1만8943배 많은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8APM(에잇에이피엠)은 이러한 피스타치오에서도 최상급의 피스타치오에서만 나오는 단 1%의 멜라토닌을 얻기 위해서 Prosominal™ 피스타치오추출물을 사용했다. 8APM(에잇에이피엠)의 식물성 멜라토닌은 100% 피스타치오만을 담았으며, 외부 물질과 합성성분 미검출 검증을 통해 100% 천연물임을 검증받았다. 이 외에도 카페인 불검출 결과를 받았으며, 멜라토닌 함량 성적서를 통해 순수 100% 식물성 원료 멜라토닌이 2mg 들어간 제품임을 입증했다. 8APM(에잇에이피엠) 관계자는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피스’는 국내 유일 독점 배합과 여러 시험 성적을 통해 안전성이 증명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안한 밤을 책임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