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 주요 도시가 늘어난 항공편으로 인해 대기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글로벌 싱크탱크 ‘ODI’가 ‘교통과 환경(Transport & Environment)’과 협력해 보고서 ‘2024년 공항 추적기’를 발표하고 여객기 항공편과 항공 화물로 인한 대기오염 영향을 분석했다. 이들은 전 세계 1300개 공항의 화물 및 여객기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두바이, 도쿄,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포함하는 상위 20개 공항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2억 3100만 톤이었다. 이는 58개 석탄 화력 발전소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며 3100만 대의 승용차와 동일한 양의 질소산화물과 초미세먼지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발표된 데이터로 전 세계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각한 공항으로 손꼽힌 두바이 국제공항은 올해 보고서에서 민간 공항이 6개나 있는 영국 런던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주)디에스네이처(조건국,손주영 대표)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달심'이 클렌즈주스 단독구성을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론칭한다. 브랜드 ‘달심’은 2019년부터 시작된 건강식품 & 이너뷰티 브랜드로 ‘모든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브랜드이다. 특히 여자를 위한 브랜드라는 브랜드 수식어 답게, 많은 여성들의 건강한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품들을 40여종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다. 오는 3월 6일 오후 10시 15분 부터 40분간 진행되는 최화정쇼 ‘달심 방송’ 에서는 달심의 베스트 상품인 34차 완판신화 '그린클렌즈주스'와 8가지 퍼플 과채를 그대로 갈아 만든 퍼플스무디 '퍼플클렌즈주스', 일명 '까주스'로도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CCA주스, 그리고 모방단식에서 유래한 제품인 오토7일플랜, 총 4가지 제품으로 메인 상품이 구성될 계획이다. '달심 그린클렌즈주스'는 600만개 이상 판매된 달심의 베스트셀러 ABC주스 이후 3년만에 출시된 클렌즈주스로 현재 34차까지 완판돼 오랜기간 사전예약으로만 판매됐으며 그린타입 8가지 과일과 채소를 갈아만든 홈메이드 방식 리얼 클렌즈주스이다. '달심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LF ‘아떼(athe)’가 신제품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세럼'을 출시하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떼의 대표 고기능성 ‘바이탈C’ 라인 △토닝 캡슐 토너 △토닝 컨센트레이트에 이은 3번째 바이탈C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C의 7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 원료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P(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베르가못 추출물로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손상된 피부장벽과 색소 침착을 개선해주는 EGF 성분의 조합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흔적 진정 효과에 집중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색소침착과 안색 개선 효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및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고기능성을 앞세운 ‘비건 사이언스(Vegan Science)’를 지향하고 있는 아떼는, 최근 스킨케어 라인업을 연이어 확대했다. 4년만에 신규 라인업을 확대한 ‘비건 릴리프 무기자차 선크림’에 이어 이번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까지 봄 시즌을 겨냥한 데일리 스킨케어 신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아떼 관계자는 “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유기농 비건 생리대 르프레시는 지난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29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르프레시는 엄마가 딸을 위해 만든 유기농 비건 생리대 브랜드로, 월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여성작가와 협업한 빵빵덕 선물박스와 아트토이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르프레시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빵빵덕 콜라보 제품인 르프레시X빵빵덕 아트토이 27종과 빵빵덕 선물박스로 전시를 꾸몄다. 이 밖에도 체리파이 아트토이, 유기농 비건 생리대, 디엔드 비건 세제까지 선보이며 ‘리빙’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르프레시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했다. 일부 비건 제품의 경우 전시 첫날 품절이 돼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르프레시 관계자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시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성분에 관한 질문을 많이 주셨다”며 “르프레시는 필요한 것은 프리미엄 원자재를 사용하고, 그 외 불필요한 성분은 배제하는 등 건강한 월경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르프레시는 국내 최초로 생리대 제품에서 오코텍스 1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삼진제약은 자사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의 품목 중 베스트셀러 클렌징라인 2종인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클렌징밤’은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단 10개의 전성분 함유로 ‘깔끔한 사용감’에 ‘편리한 사용성’까지 더해졌으며, 테스트를 통해 ‘메이크업세정력 97% 이상’, ‘모공 속 노폐물 제거력 90% 이상’을 충족시키는 등, 제품력 또한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SNS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심플로그는 올해 2월, MZ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주요 매장에 심플로그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 2종을 런칭했고, 이번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함께 런칭한 퓨어클렌징폼은 단 5개의 전성분이 함유된 투명한 젤 타입의 제품이다. 촉촉한 마무리 감이 특징으로 유해 성분을 배제한 EWG그린 성분만 함유, 피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7%이상 제거해주는 등 다가오는 봄 시즌에 피부가 예민하거나 피부트러블이 걱정되는 소비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올리브영에 런칭한 두 제품은 모두 프랑스 비건 인증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KGC인삼공사가 고기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의 신제품을 미국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랩 1899는 1899년부터 홍삼을 연구한 KGC인삼공사의 노하우로 완성한 레드진생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이다.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랩 1899'의 제품은 100% 비건 저자극 포뮬러가 특징이다. ‘랩 1899' 레드진생 세럼과 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홍삼의 힘을 바르게 담아 피부에 최적화해 즉각적인 효능을 선사한다. 멀티 탄력, 보습 충전, 피부결 개선에 특화된 신제품 3종이 오는 3월 국내 출시 될 예정이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국은 전 세계 비건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비건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고기,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소비자들도 비건 제품을 선호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랩 1899’는 신제품 ‘레드진생 펩타이드 세럼’을 미국 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먼저 선보였다. 최근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 확인을 위해 규모가 큰 기업들도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둠스데이 빙하(Doomsday Glacier)’라고 불리는 서남극의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가 무서운 속도로 녹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저널에 발표된 휴스턴 대학교 지질학과와 영국 남극 조사국(British Antarctic Survey)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스웨이츠 빙하가 녹기 전 모습을 재구성한 결과 1940년 이후로 빙하는 회복력을 잃고 급속도로 녹고 있다. 스웨이츠 빙하는 한반도 전체면적과 비슷한 크기를 가진 빙하로 남극 내부에서 바다로 얼음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장벽 역할을 한다. 이에 스웨이츠 빙하가 완전히 붕괴될 경우 재앙적인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구온난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학자들은 현재 스웨이츠 빙하가 지구 해수면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4%에 미치지만, 빙하의 붕괴 정도에 따라 그 영향이 25%까지도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만약 스웨이츠 빙하가 모두 바다에 잠기면 해수면은 65cm 정도 상승하며 주변의 빙하까지 영향을 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대체식품 브랜드 알티스트(Altist)가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비건 육포를 출시했다. 알티스트 그린부처 식물성 육포는 건강한 식단을 원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국내 최초로 미국 비건 인증을 받았다. 그린부처 식물성 육포는 100% 식물성 원료로만 만들어졌으며 한 봉지 당 식물성 단백질이 11g이상 함유돼 닭가슴살 대비 5% 더 많은 함유량을 자랑한다. 아울러 콜레스테롤이 0%로 어른, 아이 모두에게 건강한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이번 신제품은 총 2가지 맛으로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달콤 짭짤한 오리지널 맛과 얼얼하며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마라 맛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또한 딱딱하고 질긴 육포가 아닌 부드럽고 쫄깃한 진짜 육포의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회사의 원적외선 건조방식을 통해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되며 단백질 변화 없이 육포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한 것이다. 그린부처 비건 육포는 휴대와 섭취가 편리하도록 40g 단위로 개발 포장돼 캠핑족, 등산객 및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추천된다. 알티스트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식물성 육포를 통해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일반식을 즐기는 소비자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동물권리 활동가가 돼지 사육장에 잠입해 잔인한 축산업의 민낯을 드러낸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최근 호주의 동물권리 활동가 조이 카브스트롱(Joey Carbstrong)은 돼지 도축장에 잠입해 잔인한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피그노란트(Pignorant)’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공개했다. 동물권리 활동가인 조이 카브스트롱은 갱단 멤버 출신으로 복역 이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2013년부터 비건 채식을 시작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동물들이 겪는 잔인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그의 동물 보호 활동은 ITV의 'This Morning', Good Morning Britain, BBC1 등 다양한 네트워크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되면서 동물 권리 운동의 선두주자가 된 인물이다. 그는 유럽에서도 동물복지 정책이 잘 마련된 국가인 영국의 돼지 사육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이번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전문가 증언과 내부 고발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는 영국 양돈 관행에 뿌리박힌 부패와 가슴 아픈 학대를 밝혀내고자했다. 동료 활동가들과 함께 사육장에 잠입한 그는 도축장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환경재단은 두나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진행한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식물의 고유성과 대체불가토큰(NFT)의 특성을 결합, 세계 유일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 시설 ‘시드볼트(Seed Vault)’의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NFT로 제작하고 업비트 NFT로 발행해 생물다양성과 산림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세계 토양의 날(12월 5일)에 시작해 올해 2월 23일까지 총 3개월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참여자들은 야생 식물이 멸종된 세계에서 식물을 되살리고 지구를 구하는 미션 수행 ‘요원’으로 활약해 몰입감을 높였다. 프로젝트 마지막인 최종 드롭(NFT가 대중에 공개되는 것) 단계에서는 씨앗 NFT와 발아 및 영양 키트가 공개됐고,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생물다양성 지식 테스트에는 8000여 명이 참여해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전했다. 최종적으로 모든 미션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시드볼트에 종자가 첫 입고된 2월 23일 ‘세뿔투구꽃’, ‘개병풍’, ‘우산나물’ 등 멸종 위기종 식물 정보와 함께 식물 NFT가 지급됐다. 또 식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