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공장식 농장에서 발생하는 오염이 우주에서 감지될 정도라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버지니아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노스캐롤라이나 동부 지역의 산업 양돈 농장과 관련된 대기 오염이 우주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심각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듀플린 및 샘슨 카운티 주민들이 제기해온 대기 질에 대한 우려를 확인시켜 주며, 이 지역의 암모니아 노출이 제한적이라는 환경품질부의 주장을 반박한다. 연구의 주 저자인 샐리 푸세드(Sally Pusede)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의 위성 데이터를 분석해 대기 중 암모니아 수준을 조사했다. 이 데이터는 미국 인구 조사 데이터와 매핑돼, 흑인, 히스패닉 및 원주민이 밀집한 지역에서 독성 오염 물질의 농도가 더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암모니아 농도는 비히스패닉 백인 커뮤니티에 비해 흑인 커뮤니티에서 27%,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35%, 원주민 커뮤니티에서 49% 더 높았다. 푸세드는 “위성 데이터를 사용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대기 질 영향을 보고 있으며, 그것들이 불균형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팀은 또한 암모니아 오염이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독일의 비건 젤리 브랜드 '캇예스 비건 젤리 시리즈'를 19일 공식 발표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젤리와 껌의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역전된 이후 현재 젤리의 비중은 약 7:3에 달하며, 젤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젤리 매출이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캇예스 레인보우'는 체리, 딸기, 오렌지, 블루베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캇예스 파티프레드'와 '캇예스 프레드페르켈'도 출시될 예정이다. 캇예스 파티프레드는 라즈베리, 복숭아, 적포도, 딸기 크림 맛으로, 캇예스 프레드페르켈은 딸기, 체리, 라즈베리, 적포도 맛으로 구성된다. 캇예스 비건 젤리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동물 윤리 문제를 개선하고, 팜오일을 무첨가해 환경 문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반 젤리와 달리 동물성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우수한 식감을 자랑하며 인공색소도 사용하지 않았다. 김나영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 MD는 "숙취 해소 젤리, 무설탕 젤리, 비타민 젤리 등 다양한 컨셉의 젤리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벤처기업이자 사회적 기업인 ㈜제주펫(JEJUPET)이 친환경 생분해성 비닐로 제작된 '섬강생이들을 위한 풉백(Poop bag)'을 출시했다. 18일 제주펫에 따르면 이 제품은 100% 옥수수 전분 소재를 사용해 자연에서 생분해가 가능하며, 포장 인쇄에 사용된 잉크도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외부 포장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 재질로 만들어져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섬강생이들을 위한 풉백'의 가장 큰 특징은 그 판매 수익이 전액 제주도 내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는 점이다. 수익금은 유기동물의 입양 홍보, 보호소 후원,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족을 위한 적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제주도의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진수 ㈜제주펫 대표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환경 보호와 유기동물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풉백의 판매 수익은 유기견 및 임시 보호견의 무료 교육, 입양 홍보 프로필 촬영 및 홍보물 제작 등에 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품 출시는 일상생활에서 가치소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연어 산업에 대한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스코틀랜드 연어 생산업체들이 소비자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테스코,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심지어 왕실 가족까지 스코틀랜드의 연어를 구매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연어가 실제로는 기형이나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어 대기업들은 이러한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특히 모위(Mowi)와 로흐 두아르트(Loch Duart)는 자사의 연어가 건강하며, 산업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동물보호단체 와일드피시(WildFish)는 모위와 로흐 두아르트의 연어 농장에서 비밀리에 촬영된 영상을 통해 연어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폭로했다. 이 영상에는 물고기 몸에 궤양, 기형, 침식 등의 심각한 상태가 담겨있었다고 밝혔다. 와일드피시는 ‘현실의 간극: 스코틀랜드 양식 연어에 대한 조사(The Reality Gap: An Examination of Scottish Farmed Salmon)’라는 보고서를 통해 7개 스코틀랜드 연어 양식 회사의 마케팅과 실질적인 사망률, 해파리 수준 및 화학물질 사용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면’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17일, ‘풀무원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두유면’의 생산기지를 자사 의령 두부공장으로 이전하고, 생산라인을 보강해 월 생산량을 기존보다 4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지구식단’은 ‘나를 위한 건강한 식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의 영양적 이점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식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브랜드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제로면’으로 두유면, 두부면, 곤약면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특히, 두유면을 중심으로 한 제로면 제품군의 활성화가 계획되고 있다. 두유면은 탄수화물의 불필요한 섭취를 줄이면서도 영양 균형을 간편하게 갖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열량은 85㎉에 고식이섬유(6g)와 고칼슘(342㎎)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한 식단에 적합하다. 또한, 면을 헹구거나 삶을 필요 없이 포장재를 뜯고 충진수만 버리면 빠르게 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지난해 두유면의 소비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풀무원은 공급을 늘리기 위해 협력사에서 생산하던 두유면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씨드비(SEEDBEE)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물염색’이 리뉴얼된 패키지와 함께 1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런칭된다. 씨드비 물염색은 100% 물만 섞어 사용하는 비건 새치 케어 제품으로,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을 최소화해 반복적인 새치 염색에도 건강한 케어가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은 씨드비 물염색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유사 제품들이 시장에 다수 출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제품 차별화를 이뤄 소비자들의 혼동 구매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리뉴얼 패키지는 씨드비의 상징적인 블루 컬러를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개선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강화시켰다. 씨드비 관계자는 “씨드비 물염색이 4년 연속 물염색 판매 1위를 기록한 만큼, 자체 물염색 연구소에서 직접 제조 및 엄격한 품질 검수의 원칙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드비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한 연구에서 미국인들이 육류와 비슷한 대체품 대신 팔라펠 버거를 더 많이 선택한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면서 식물성 대체품의 가격이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있다. 최근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에 발표된 마틴 루터 대학교(Martin Luther University of Halle-Wittenberg)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육류 대체품보다 팔라펠 버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육류 버거보다 가격이 저렴할 경우 고기 없는 버거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연구자들이 실시한 이 연구는 2126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연구자들은 소고기 버거, 육류 대체 식물성 버거(아날로그), 외관만 육류와 비슷한 식물성 버거(세미 아날로그), 그리고 팔라펠 버거(논 아날로그) 네 가지 버거에 대한 설명과 사진을 제공하고 선택하도록 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5%가 소고기 버거를 선택했지만, 팔라펠 버거는 11.5%의 응답자에게 첫 번째 선택으로 선택되며 육류 대체 식물성 버거(아날로그)를 제쳤다. 또한 팔라펠 버거는 두 번째 선택에서도 33.7%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담수 미세조류인 클로렐라(Chlorella vulgaris)가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버밍엄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미국 식품 과학 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클로렐라가 건강과 생태적 이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영양 밀도가 높은 재료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전통적인 농작물과 달리 클로렐라는 대량의 토지와 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최소한의 환경적 영향을 미치면서 재배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해 식품 제품에 유망한 추가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클로렐라 생산을 대규모로 확장하는 데는 여전히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 재배 방법, 가공 기술, 소비자 수용성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연구자들은 바이오리액터 설계, 영양 최적화 및 무균 성장 환경의 발전이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기계적 분쇄, 효소 처리, 초음파 처리 등 가공 방법이 영양소의 생체 이용률을 개선할 수 있으며, 펄스 전기장 기술은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변화가 나날이 심각해지면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퍼듀 대학교와 켄터키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온라인 식료품 쇼핑 플랫폼에서 탄소 발자국 라벨링 및 제품 분류와 같은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이 식물 기반 식품을 선택하도록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지속 가능한 식품 선택을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넛지(nudge) 효과를 분석한 것으로, 2021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식료품 구매의 45% 이상을 차지하는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연구를 이끈 바그야시리 카타레(Bhagyashree Katare) 퍼듀 대학교 농업 경제학 부교수는 "정보가 제시되는 방식의 작은 변화가 행동의 의미 있는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1만1000개 이상의 식품 제품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오픈 사이언스 온라인 식료품 플랫폼을 활용해 2350명의 미국 거주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고기, 우유, 요거트 및 치즈와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 장바구니를 구성했으며, 최종적으로 추가된 8320개 제품 중 5200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욘드 미트(Beyond Meat)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비욘드 스테이크(Beyond Steak) 라인을 확장했다. 최근 비욘드 미트는 비욘드 스테이크 한국 BBQ 스타일(Beyond Steak Korean BBQ-Style)을 비롯해 비욘드 스테이크 치미추리(Beyond Steak Chimichurri) 등 2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prouts Farmers Market)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된 비욘드 스테이크 치미추리는 묵직한 맛을 자랑하며, 비욘드 스테이크 한국 BBQ 스타일은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다. 두 제품 모두 브랜드의 인기 있는 식물 기반 시어드 팁(Plant-Based Seared Tips) 형태로 제공된다. 제품은 밀 글루텐, 파바콩 단백질, 해바라기유, 그리고 허브와 향신료로 만들어졌으며 80g기준 20g의 단백질,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포화지방은 단 1g이다. 나트륨 함량은 0.3g으로 저염 기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며 두 제품 모두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하트 체크 프로그램과 미국 당뇨병 협회(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최근 생식 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과학자들이 불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포도와 와인에서 발견되는 자연 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이 여성의 생식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에서 발견되는 폴리페놀 화합물로, 기존에 노화 방지 및 항산화 효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국제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합물이 여성의 생식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총 956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4개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해 레스베라트롤이 성숙한 난자의 수와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중 4개의 연구에서는 난자 수 증가가 보고됐지만, 2개의 연구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반면 난자 질에 대한 연구에서는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한 여성에서 개선된 결과가 확인됐다. 레스베라트롤의 긍정적인 효과는 산화 스트레스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화 스트레스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손상시켜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설탕 없이도 깊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두유가 등장했다. 지속 가능한 식품 브랜드 치밀(CHI:MEAL)이 100% 국내산 유기농 서리태를 활용한 ‘무가당 서리태 두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호남 평야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서리태를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맛을 강조했다. 99.68%의 두유 원액 함량으로 물을 첨가하지 않고,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일절 배제해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완성했다. 특히 한 팩당 9g의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며,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소비자들은 “설탕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치밀 관계자는 “건강한 원재료와 정직한 제조 과정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유기농 식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치밀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현대 사회에서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의 만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NiMe 다이어트’가 비산업화 식사 방식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다이어트는 비산업화 식습관의 지혜와 현대 과학적 통찰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저널 ‘Cell’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NiMe 다이어트를 따르는 참가자들은 3주 동안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17% 감소하고, 혈당이 6% 낮아지며, 염증과 심장병의 중요한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이 1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 모든 결과는 칼로리 섭취 제한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기존의 다이어트와 차별화된 점이다. 코크 대학교의 젠스 월터(Jens Walter) 교수는 “산업화가 우리의 장내 미생물군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인 비산업화 식습관을 모방한 다이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NiMe 다이어트는 유익한 박테리아인 락토바실루스 루테리(Lactobacillus reuteri)를 포함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SSG닷컴(쓱닷컴)이 비건식품 전문기업 이노하스와 손잡고 비건 간편식을 출시하며 관련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노하스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5개국에 콩, 쌀, 밀 등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K푸드 간편식을 선보이며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SG닷컴의 미식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노하스의 비건 간편식은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에는 이노하스의 식물성 고기에 SSG닷컴이 자체 개발한 소스를 접목한 미트볼과 닭강정이 포함된다. 또한 갈비만두, 불고기 볶음밥, 치킨샐러드, 숯불직화 제육,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K푸드 비건 간편식도 함께 판매된다. 이 제품들은 육류는 물론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GMO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난영 SSG닷컴 HMR델리팀 상품기획자(MD)는 “국내 비건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비건식품군을 확장하고 있다”며 “미식관을 통해 차별화된 간편식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 이노베이터 시나몬랩이 뉴질랜드 No.1 오트 밀크 브랜드 ‘OTIS(오티스)’와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OTIS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오트 밀크 브랜드로, 뉴질랜드의 토양과 햇볕 아래서 생산된 100% 고품질 오트만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우유다. 오트의 생산부터 오트 밀크로의 가공까지 뉴질랜드 현지에서 직접 진행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생산한다. OTIS의 오트 밀크는 식이섬유, 베타 글루칸,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비건,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글루턴 프리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켜줄 수 있다. 무엇보다 우유와 유사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커피,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온 안정성이 높아 스티밍을 해도 관능 변화가 크지 않아 각기 다른 단계의 로스팅 된 원두와도 부드럽고 균형된 맛으로 어우러진 커피를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력을 가지고 있다. OTIS는 뉴질랜드 내 500개 이상의 유명 카페에 납품되며, 뉴질랜드 최고의 식물성 우유(NZ’s Best Plant Based Milk), 뉴질랜드의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