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레드캡투어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ESG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행됐다. 국제 기준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증 범위에는 업무용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간접 배출(Scope 1·2)뿐 아니라, 협력사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Scope 3)까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업 활동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감축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는 이번 검증 결과를 토대로 2033년까지 직접 및 전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54.6%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향후 단계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는 “출장·렌터카 등 비즈니스 이동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일상에서 흔히 겪는 두통은 가볍게 지나가는 증상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통증의 양상과 빈도, 동반 증상에 따라 원인과 대응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 신경과 진료 현장에서는 두통을 하나의 증상으로만 보기보다 유형을 구분해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반복된다. 두통은 크게 원발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전체 두통의 약 90%를 차지하는 원발성 두통은 뇌에 구조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 두통, 근막 통증 증후군, 찌르는 듯한 양상의 두통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들 두통은 생활 습관 조절이나 진통제 사용으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차성 두통은 빈도는 낮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뇌혈관 질환, 염증, 종양 등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경우로, 단순 진통제 복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전과 다른 양상의 두통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통증 강도가 점차 심해지는 경우, 마비나 언어 이상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때는 원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두통이 시작될 때의 대처도 중요하다. 통증이 본격적으로 심해지기 전 적절한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실내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뷰티 관리숍 노블리뷰티가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다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더드로잉뷰티’에서 상호를 변경하고 관리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매장 측은 브랜드 명칭 변경과 함께 서비스 구성 전반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네일아트, 왁싱, 피부 관리 등 주요 관리 프로그램이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회원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립 방식도 함께 운영된다. 매장 관계자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운영 전반을 정비했다”며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약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한정 기간 운영되며, 세부 내용과 이용 관련 안내는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1월 1일부터 사육곰의 농가 사육·소유·증식과 웅담 채취가 전면 금지되면서, 동물복지 정책이 ‘제도 도입’에서 ‘현장 집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금지 규정이 농가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률은 2024년 1월 23일 개정돼 2025년 1월 24일부터 시행됐으며, 기존 사육농가에는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됐다. 정부가 공개한 이행 현황에는 현재까지 보호시설로 이송된 사육곰이 34마리, 11개 농가에 남아 있는 개체가 199마리로 적시됐다. 전남 구례군의 공영 보호시설은 최대 49마리 수용 규모로 운영 중이며, 매입된 21마리가 이송돼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과제는 속도와 인프라다. 김성환 장관은 “마지막 한 마리의 곰까지 보호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매입 협상 지연을 고려해 벌칙·몰수 규정에 6개월 계도기간을 두되, 유예기간 중 웅담 채취 등 위반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시설 확충 일정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천 보호시설은 2025년 9월 집중호우로 침
아래는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동물은 기계가 아니다. 동물은 노예가 아니다. 비건 채식은 정답이다. 비건 채식은 필수이다. 비건 채식에 함께하자.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비건 채식은 열쇠이다.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GO VEGAN! BE VEGAN! 동물억압을 중단하라. 동물착취를 중단하라. 동물학대를 중단하라. 동물살생을 중단하라. 동물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동물에 대한 폭정을 중단하라. 종차별주의를 중단하라. 비거니즘을 촉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닭, 오리, 돼지, 소 등 수백억 마리의 육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오늘날 공장식 축산은 수많은 농장동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고통을 가하는 거대한 산업 구조가 됐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에게 극심한 고통을 강요하는 체계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인류 사회가 반드시 직시해야 할 문제로 지적돼 왔다. 또한 매년 수조 마리의 어류를 비롯한 바다 동물들 역시 인간의 음식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바다 동물 또한 고통을 느낀다는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의 기사·광고 심의결정 이행 데이터가 1월 말부터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매체 신뢰성 판단을 위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인신윤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참여 서약 매체의 기사·광고 심의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광고주의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필요 시 열람·활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심의 데이터는 일부 정부광고주 요청에 따라 개별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으로 모든 정부광고주가 활용 중인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에서 관련 데이터를 상시 열람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인신윤위는 이번 조치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 기조에 부합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신윤위는 앞으로도 민간 영역의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되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수입 매트리스 전문업체 루모스가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씰리 매트리스를 포함한 미국 브랜드 매트리스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할인율은 최대 30% 수준이다. 행사 대상과 할인 폭은 제품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루모스는 수입 매트리스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정찰가격제와 가격 보장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동일 조건에서 더 낮은 판매가가 확인될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의 가격 보장 제도를 통해 가격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트리스 단독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일부 침대 프레임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운영되며, 보증 조건은 제품별로 상이하다. 루모스는 미국 가구 브랜드 제품을 직수입 방식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현지 제조사의 완제품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 단계 축소를 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매장에서는 씰리를 비롯해 템퍼페딕 등 여러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제품을 비교·체험할 수 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수면 환경과 체형을 고려한 상담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비건 단체들이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 착취와 살상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을 음식이나 물건, 기계, 노예로 취급하는 인식을 문제 삼으며 동물 억압과 착취, 학대를 중단해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단체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 수백억 마리가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살되고 있으며, 공장식 축산이 대규모 동물학대 산업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식 축산을 동물판 ‘아우슈비츠’에 비유하며,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공장식 축산을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로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단체는 매년 수조 마리의 어류를 포함한 바다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바다 동물 역시 고통을 느낀다는 점은 과학계에서 이미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을 착취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근원으로 ‘종차별주의’를 지목했다. 단체는 종차별주의가 인간 중심주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정명옥, 남애경 모델이 패션 매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을 통해 모델로서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블랙과 비비드 컬러를 중심으로 한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두 모델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통해 개별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정명옥은 블랙톤 의상을 활용한 비교적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촬영에 참여했다.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중심으로 연출이 이뤄졌으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한 컷들이 공개됐다. 남애경은 비비드 컬러의 의상과 레트로한 요소를 조합한 스타일로 촬영을 진행했다. 비교적 강한 색감과 직선적인 포즈를 활용해 커리어 우먼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두 모델이 각자의 콘셉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며 “서로 다른 이미지가 한 촬영 안에서 대비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정명옥은 향후 스포츠 관련 브랜드 모델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남애경은 건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룩북 촬영을 시작으로 두 모델의 활동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국내 이북리더기 전문 브랜드 이노스페이스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페이지박스가 고전 콘텐츠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한 신규 기능 ‘숏페이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숏페이지는 페이지박스 안에서 제공되는 경량 콘텐츠 기능으로,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을 통해 이용자가 부담 없이 읽고 바로 소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전은 어렵고 길다는 인식을 완화하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노스페이스원은 이북리더기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해 왔으며, 페이지박스를 통해 콘텐츠 이용 환경까지 아우르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숏페이지는 플랫폼 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능으로, 고전 콘텐츠를 접하는 초기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존 고전 콘텐츠는 검색과 선택, 다운로드 과정이 필요해 이용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숏페이지는 별도의 탐색 과정 없이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구조로 제공되며, 스낵 컬처 형태의 짧은 콘텐츠를 통해 고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숏페이지에서는 고전 작품 속 명언을 비롯해 작품의 핵심을 간결하게 풀어낸 해설 콘텐츠가 제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