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비자발적 입원은 현행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보호의무자 2명 이상 신청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입원 필요 진단이 있어야 가능해, 보호자는 입원 전 법적 요건과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비자발적 입원은 환자 의사와 무관하게 이뤄지는 조치인 만큼 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은 보호의무자 2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보호의무자가 1명만 있는 경우에는 1명 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 판단해야 한다. 단순 음주 문제만으로는 입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고, 자해나 타해 위험이 구체적으로 존재하는지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입원 절차에는 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사후 심사도 포함된다. 입원 이후에는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가 절차적 정당성과 입원 필요성을 재검토하며, 일정 기간 내 입원 적합 여부를 판단해 통지한다. 이 과정은 입원이 남용되지 않도록 통제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보호자는 입원 이후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퇴원 신청이나 입원 연장과 관련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보호자 또는 환자의 퇴원 요청이 있을 경우 법적 요건을 기준으로 이를
닥터체크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외식 증가 등으로 속 불편을 느끼는 수요에 맞춰 소화 관리용 제품 ‘투퍼데이 쏙앤쏙’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자극적인 음식 섭취와 빠른 식사 습관 등이 일상화되면서 식사 후 부담을 관리하려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제품은 양배추 농축분말(MMSC)을 중심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글루텐분해효소, 탄산수소나트륨 등을 배합해 구성됐다. 양배추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점과 함께 식사 이후 부담 완화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여기에 11가지 부원료를 더해 제품 구성을 보완했다. 또한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지름 약 1.4cm의 소형 정제로 제작됐으며, 하루 2회 1회 1정 복용 방식으로 설계됐다.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 측면도 함께 고려했다. 닥터체크 김성열 대표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늘고 있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며 “양배추 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한 구성을 통해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체크는 여성 건강 관리 관련 제품군을 중심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정기총회·신년회에서 진정혜를 2026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정혜는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진정혜는 2023 미시즈그린인터내셔널 시니어 선과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홍보대사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자부심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위촉 대상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가운데 우리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인사들로 선정된다. 아울러 이번 위촉은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정기총회·신년회가 함께 열린 자리에서 이뤄졌다.
서울더바른치과는 강원 원주에서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허브바이오텍과 협업해 임플란트 시스템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설계 단계에 반영하고, 환자별 구강 환경을 고려한 적용 기준을 시스템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치과는 기존 기성형 임플란트 제품 사용 방식에서 나아가 자체 브랜드(ODM) 도입 형태로 개발에 참여했다. 기획과 설계, 생산 관리, 검수 과정 전반에 의료진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공동 개발 과정에는 지은일 원장이 참여했다.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진료 경험을 토대로 구조적 안정성과 적용 범위를 검토했다. 제조와 품질 관리 단계에서는 제품 단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샘플 기반 검수에 그치지 않고 개별 제품 단위 확인 방식을 적용해 미세 결함 여부와 이물질 혼입 가능성 등을 함께 살피는 관리 절차를 마련했다. 또 의료진이 실제 진료에 사용되는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설계와 제조, 검수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관리함으로써 임상 현장의 요구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환자의 골 상태와 구강 환경을
레드컨테이너가 온라인 쇼핑몰을 멀티플랫폼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입점 브랜드 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레드컨테이너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 운영 구조를 확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상품을 아우르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그동안 자사 유통 제품 중심으로 운영해온 판매 구조를 외부 브랜드 입점이 가능한 형태로 넓히는 방향이다. 이번 전환은 온라인 쇼핑몰과 24시간 무인 매장 네트워크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구조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입점 브랜드가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오프라인 접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쇼핑몰 내 판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와 연계된 노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파트너스 및 인플루언서 협업 시스템을 통한 마케팅 연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형 커머스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가 참여해 새로운 유통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어덜트토이 분야를 포함해 라이프스타일,
무릎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걷기와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다양한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위다. 이러한 기능적 특성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만으로도 부담이 누적되기 쉽고, 노화나 외상, 반복적인 사용에 의해 연골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무릎 관절의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기 어려운 조직으로 알려져 있어 통증이 지속되거나 움직임에 불편이 생기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연골은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연골이 마모되거나 손상되면 관절 사이의 완충 기능이 약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뻐근함 정도로 시작되지만, 손상이 진행되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것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관절이 붓거나 움직일 때 마찰감이 느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무릎 관절 문제에 대한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손상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고려된다.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부터 관절 내 주사치료, 수술적 치료까지 여러 접근 방식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자가 조직을 활용한 재생 치료에
도자 브랜드 로즈팰리스의 정수지 작가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 3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원초적 감각-Where the Senses Begin》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감각의 시작점’을 주제로 인간의 원초적 감각과 물질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수지 작가는 고전 유럽 앤틱의 조형미를 바탕으로 숲, 바다, 빛 등 자연에서 비롯된 감각을 도자 작업에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또 출품작은 화병 오브제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아트피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전통 도예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 언어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며, 각 작품에는 제작 과정과 작가의 의도가 함께 소개된다. 특히 작품은 도자의 조형성과 서사를 함께 살피도록 구성됐다. 자연의 질감과 빛의 흐름을 도자 표면에 구현한 작업을 통해 일상적 사물의 기능을 넘어선 예술적 감각을 제시한다. 전시 장소인 트라이보울은 인천 송도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수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 예술이 지닌 본질적인 감각과 아름다움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대중
골드만비뇨의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요로결석 시술·수술 2602례를 시행해 월평균 217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칼슘, 수산염, 요산 등이 결합해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으로,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영상 검사를 통한 위치 확인과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해당 의료기관은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 결석 제거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하고 있다. 진단 단계에서는 비조영 CT 영상을 기반으로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URO dot AI’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결석 분쇄 장비와 내시경 수술 장비 등을 병행해 시술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적용과 진단 체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관련 기술 도입과 진료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앙이 2025년 일본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400% 증가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라프레앙은 2025년 대일 수출 실적이 2024년보다 약 4배 증가했다. 일본 기초 화장품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수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수출 성장을 견인한 제품으로는 ‘라프레앙 캘러스 탄력 아이크림’이 제시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일본 뷰티 리뷰 플랫폼 립스(LIPS)에서 아이크림 부문 랭킹 15위에 올랐다. 식물 캘러스 배양 기술을 적용한 포뮬러가 일본 소비자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한편 라프레앙은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틱톡 샵을 글로벌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채널로 활용해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328 F&B의 칼국수 브랜드 윤서락 칼국수는 기존 매장에 추가 입점하는 샵인샵(shop-in-shop) 모델을 기반으로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윤서락 칼국수는 기존 외식 매장에 추가로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도입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점주가 매장 운영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익 구조를 검토할 수 있는 형태다. 브랜드는 현장에서 활용해온 조리 방식과 메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달 환경에서도 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정을 설계하고, 육수 중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된다. 또 이번 수도권 진출과 함께 ‘1기 상생 파트너’ 20팀을 모집한다. 초기 참여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 및 마케팅 지원이 제공되며, 입점비 면제와 식자재 지원이 포함되는 구조다. 외식업계에서는 기존 매장에 추가 수익 구조를 결합하는 샵인샵 모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비교적 대중성이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로 관측된다. 윤서락 칼국수 관계자는 “초기 파트너와 함께 운영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