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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캡투어,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완료…ESG 경영 본격화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레드캡투어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ESG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행됐다. 국제 기준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증 범위에는 업무용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간접 배출(Scope 1·2)뿐 아니라, 협력사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Scope 3)까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업 활동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감축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는 이번 검증 결과를 토대로 2033년까지 직접 및 전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54.6%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향후 단계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는 “출장·렌터카 등 비즈니스 이동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 박민수 기자
    • 2026-02-03 23:51
  • 식신, 방문·평가 데이터로 외식 신뢰도 강화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외식 플랫폼 식신이 월 350만 명 규모의 사용자 방문·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식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외식 산업은 진입 장벽이 낮은 반면 폐업률이 높아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 정보 불확실성이 큰 분야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에서 실제 이용 경험에 기반한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식신은 광고 노출 중심의 추천 방식보다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제공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식신은 반복 방문과 평가가 일정 수준 이상 축적된 음식점을 선별해 ‘별 인증 맛집’으로 분류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준을 충족하는 곳은 전국 수십만 개 음식점 가운데 일부에 해당하며, 단기 유행이나 일회성 평가가 아닌 누적 이용 기록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플랫폼 측은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류가 소비자에게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외식업 종사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운영 성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인증이 매출이나 성과를 보장하는 제도는 아니며, 사용자 이용 패턴을 토대로 한 참고 정보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식신 관계자는 “플랫

    • 박민수 기자
    • 2026-01-29 09:59
  • 한채원, 통곡물 현미·흑미·귀리 잡곡밥 출시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농업회사법인 한채원 주식회사는 곤약밥 및 즉석밥 제조 전문 브랜드 한채원이 신제품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편식 시장에서 즉석밥에 대한 소비 기준이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식단관리와 원료 구성까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통곡물이나 잡곡을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은 현미·흑미·귀리 등 통곡물 원료를 배합한 즉석밥 제품으로, 통곡물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으며, 배변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등 관련 기능성은 제품 표시사항 기준에 따라 안내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당류 0g 표기도 포함됐다. 한채원은 곤약밥 중심의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인업을 확대하며, 식단관리 관점의 간편식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료 선별부터 배합, 포장까지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식사에서 부담을 줄이면서도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며, 한

    • 이용학 기자
    • 2026-01-28 09:00
  • 국내 제조 비건치약, 듀오솔루션 디맥스1450패밀리치약 이벤트 진행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원산지와 성분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제조 비건치약 브랜드 듀오솔루션의 ‘디맥스1450패밀리치약’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디맥스1450패밀리치약은 전 공정을 국내 제조 환경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국내 기준에 맞춘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료 관리와 제조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 단계까지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에코서트(ECOCERT)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어린이 치약 성분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동일한 성분 설계 방향을 유지한 채 성인과 청소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패밀리 치약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어린이, 청소년, 노약자, 임산부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해 자극을 줄인 성분 구성을 적용했으며, 민감한 구강 상태를 가진 경우에도 사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처방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불소 함유량은 1450ppm으로 일상적인 구강 관리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준을 충족하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원료 기반으로 관리되고 있다. 일부

    • 최유리 기자
    • 2026-01-26 16:30
  • 탱글릭스, 쿠퍼생체크림 9차 리오더 완판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바이오헬스 기업 탱글릭스는 자사 바디 케어 제품 ‘쿠퍼생체크림’이 출시 1년 만에 9차 리오더 물량까지 소진되며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초도 물량 소진 이후 추가 생산과 재입고가 이어졌고, 최근 진행된 9차 리오더 물량도 순차적으로 판매가 마무리됐다. 반복적인 재주문 흐름 속에서 판매량이 축적됐다는 설명이다. 쿠퍼생체크림은 외과적 시술이나 기기 사용 없이 일상적인 관리에 초점을 둔 가슴 전용 크림이다. 보형물 삽입이나 지방 이식 등 시술 중심 방식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비침습적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일정 부분 확대되고 있다는 시장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근 바디 관리 전반에서 회복 기간과 부작용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시술 대신 꾸준한 사용을 전제로 한 관리형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이 판매 지표에 반영되는 사례로 해석된다는 평가다. 탱글릭스 측은 가슴 조직 환경을 고려한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보다는 사용 경험을 통해 재구매가 이어진 결과”라며 “9차

    • 박민수 기자
    • 2026-01-26 15:37
  • 미디어온, 인터넷신문 솔루션 기반 AI 기술 논의 워크숍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디어온은 AI 기술 발전을 주제로 한 임직원 워크숍 진행에 따라 오는 30일 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을 맞아 인터넷신문 솔루션 환경에서의 AI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사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 구성원 간 의견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30일 정오부터 31일까지 이어지며, 이에 따라 30일 오후에는 고객센터 운영이 중단된다. 회사 측은 해당 시간대에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을 경우 사전 문의를 권고했다. 다만 서비스 장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별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미디어온 측은 “AI 기술 변화에 맞춰 인터넷신문 솔루션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민수 기자
    • 2026-01-24 08:53
  • 그립 메가셀러 황인선, 맘스홀릭베이비페어 현장 참여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국내 최대 맘카페 기반 박람회인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서 운영된 뷰티&헬스존이 맘스홀릭베이비와 세우다컴퍼니의 공동기획으로 마련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활동 중인 메가셀러 황인선이 현장에 참여해 중소기업 브랜드 판매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뷰티&헬스존은 맘스홀릭베이비와 세우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그립 메가셀러로 활동 중인 황인선이 직접 현장에 나서 참여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상담과 판매 활동을 병행했다. 맘스홀릭베이비페어는 국내 대표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를 기반으로 한 대형 육아·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까지 폭넓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로, 출산·육아용품을 중심으로 식품, 생활용품, 헬스케어 등 실생활과 밀접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체험과 상담,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소비자 참여형 박람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뷰티&헬스존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변화하는 부모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산후 및 육아 피로 관리, 바디 케어, 이너뷰티, 건강 관리 등 부모의 컨디션 회복과 일상 관리에 초점을 둔 뷰티·헬

    • 최유리 기자
    • 2026-01-23 15:38
  • 뉴밋, 유기농 호두 100% ‘유기농 호두오일 100%’ NS홈쇼핑 출시 예정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주식회사 글로우 에이치엘의 유기농 전문 브랜드 뉴밋(New Meet)이 오는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유기농 호두오일 100%’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뉴밋은 앞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100%’과 ‘유기농 블루베리착즙 100’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유기농 호두를 원료로 한 오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호두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밋 측은 호두의 원료 특성을 고려해 껍질 제거 후 1시간 이내 냉압착 공정을 적용했으며,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조해 원물의 특성을 유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보관 과정에서는 질소 충전 방식을 적용해 산패를 줄이고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구성돼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뉴밋 관계자는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농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민수 기자
    • 2026-01-23 10:10
  • 디에스엠퍼메니쉬,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 산학 협력 MOU 체결

    [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영양·건강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영양학회는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에 참여해 온 학술 단체로,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과 영양표시 관련 검토 등 국내 영양 기준 연구와 제도 마련 과정에 관여해 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해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영양·건강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에 대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 한국영양학회 회장인 정효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양·건강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산업과 연계되는 계기”라며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영양 연구가 사회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을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계와 산업계가

    • 서승연 객원기자
    • 2026-01-22 14:43
  • 전남도, 미국 공공급식 겨냥 김치 1830박스 선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가 미국 공공급식 시장을 염두에 둔 김치 수출 확대에 나섰다. 전남도는 지난 20일 전남 나주시 골든힐에서 ‘전남 김치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고 알타리김치와 파김치, 포기김치 등 5종 1830박스를 미국으로 선적했다. 수출 규모는 약 9000만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적은 미국의 공공 급식·영양 정책 환경 변화와 맞물린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지침(2025~2030)’에서 김치가 발효식품 사례로 언급되면서, 학교급식과 공공 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제도권 식단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 데 따른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발효식품과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김치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김치가 건강식 이미지로 받아들여지고, 발효식품에 대한 인식 변화가 겹치면서 현지 시장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도는 이번 물량을 미국 내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을 거점으로 유통·판매하며 현지 반응과 시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급식 채택은 일반 소비 유통과 다른 단계인 만

    • 최지영 수습기자
    • 2026-01-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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