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폴리페놀은 과일, 채소, 통곡물과 같은 식물성 식품에 자연적으로 함유돼 있는 항산화 물질이다. 이러한 폴리페놀은 보통 쓴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식물성 폴리페놀이 당뇨와 비만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학술지 ‘식품생명과학(Food Bioscience)’에 발표된 일본 시바우라 공업대학(Sibaura Kogyo Daigaku)의 연구에 따르면 쓴맛을 내는 폴리페놀이 인간의 쓴맛 수용체인 2형 미각 수용체(T2R)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비만과 당뇨병을 줄일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8000종 이상이며, 모두 항산화제로 신체 세포를 노화로부터 보호한다. 과거 발표된 연구를 종합해봤을 때 이러한 폴리페놀은 구강 내외부에서 발현되는 인간의 쓴맛 수용체인 2형 미각 수용체(T2R)와 상호 작용한다. 특히, 위장관(GI)을 따라 발현되는 2형 미각 수용체의 활성화는 섭취한 폴리페놀의 생물학적 활성을 담당한다. 다만 폴리페놀의 보고된 건강상의 이점으로 이어지는 2형 미각 수용체 활성화를 넘어서는 과학적 메커니즘은 불분명합니다. 8,000개가 넘는 폴리페놀과 25가지 유형의 인간 2형 미각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매년 10월 2일은 '세계 농장동물의 날'로 농장동물이 겪는 고통을 알리고 농장동물에 대한 비인도적 처우의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농장 동물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와 채식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는 2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했다. 단체는 매년 10월 2일이 '세계 농장동물의 날'이라며 매년 1000억 마리의 농장 동물이 희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장식 축산 아래에서 사육되는 농장동물은 끔찍한 일생을 보내게 되는데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감금된 채, 온갖 신체훼손 등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단체는 이러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바이러스가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하며 동물학대와 바이러스의 온상인 공장식 축산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단체는 고기, 우유, 계란 등을 구매하는 일은 동물학대를 지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하루빨리 동물을 해치지 않고 동물을 죽이지 않는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로 국제 채식 연맹(IVU·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지난 1일 한국채식연합 활동가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구를 살리는 채식을 촉구했다. 이날 단체는 건강과 동물, 환경을 위해 건강한 채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준비해 온 피켓팅과 더불어 성명서를 낭독했다. 다음은 한국채식연합이 공개한 성명서 전문이다. 매년 10월 1일은 '세계채식연맹'(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 IVU)에서 정한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이다.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비건(VEGAN) 채식의 이유와 유익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기를 기대한다. 우리나라 채식 인구는 5%, 약 250만명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채식주의자는 아니더라도, 채식을 좋아하거나 채식위주로 식사하거나, 간헐적 채식, 유연한 채식 등 채식을 선호하는 채식 '지향'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3이상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비건'(VEGAN)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로 국제 채식 연맹(IVU·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지난 1일 한국채식연합 활동가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구를 살리는 채식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로 국제 채식 연맹(IVU·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지난 1일 한국채식연합 활동가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구를 살리는 채식을 촉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환경을 위해 육류 소비를 줄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호주에서 일반 육류와 가격은 동일하지만 탄소 중립을 이룬 식물성 대체 육류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비프(vEEF)는 4가지 탄소 중립 제품을 출시하고 모든 제품이 실제 육류와 가격이 동일하거나 더 저렴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축산 강대국으로 불리는 호주는 최근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육류 소비가 줄어들고 식물성 대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앞서 발표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호주인의 21%가 자신을 ‘고기감량자’라고 규정했으며 올해 고기를 줄이는 식단이 가장 인기 있는 식단으로 떠올랐다.이밖에도 약 79%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답했고 올해 초 발표된 또다른 보고서에서는 호주 내 식물성 대체 육류 판매는 지난 3년 사이에 4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프(vEEF)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육류 대체 식품을 개발하고자 했고 여러 요리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총 4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식물성 쇠고기 다진 고기, 식물성 클래식 소시지, 식물성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건강하게 늙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건강 식단이 등장한 가운데 최근 MIND 식단이 인지장애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신경학 분야의 학술지 'Neurology'에 발표된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의 연구에 따르면 MIND 식단을 섭취하는 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지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낮았다. 연구진은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치매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공중보건을 위해 인지 문제의 발달을 지연시키기 위한 식단이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MIND 식단은 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의 약어로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진 지중해 식단과 DASH 식단의 혼합으로 고안됐다. 뇌 건강에 적합한 음식을 강조해 신경 퇴행을 늦추기 위한 지중해식-DASH 중재 식단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시금치, 케일, 콜라드 그린과 같은 푸른 잎채소와 통곡물, 올리브 오일, 생선, 콩, 견과류가 포함된다. 특히, 이 식단은 다른 과일보다 베리류를 우선시하고 일주일에 최소한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활동가들이 2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채식으로 건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활동가들이 2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채식으로 건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이다.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날로 한국채식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심장을 위해 건강한 채식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은 27일(금)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건강한 채식으로 심장을 지키자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단체는 매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며 심장질환이 전체 사망 원인의 약 30%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심장 건강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단체는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서 탈피해 건강한 채식으로 전환한다면 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외쳤다. 이날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피켓팅과 더불어 준비해 온 성명서를 낭독했다. 다음은 한국채식연합이 공개한 성명서 전문이다.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