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초록잎채소는 엽산, 비타민 K,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으로, 신체 대사와 면역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채소 섭취량은 260g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이 채소와 과일을 합해 하루 최소 400g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한 식품성분표(2023)에 따르면 시금치 100g에는 엽산이 118㎍, 청경채는 66㎍이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엽산 권장량은 400㎍으로, 시금치 한 컵 분량(약 80g) 섭취 시 하루 필요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같은 자료에서 비타민 K 함량은 시금치 100g당 370㎍, 케일은 560㎍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량(120㎍,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2020)에 충분한 수준이다. 미국 농무부(USDA) 식품데이터베이스는 시금치와 케일에 베타카로틴, 루테인, 클로로필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성분은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자료(2023)에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애경산업은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을 앞두고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증가에 힘입어 자사 비건 브랜드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가치소비가 확산되면서 비건 인증 제품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애경산업의 비건 브랜드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건 솔루션 브랜드 ‘닷솔루션’(dot.solution)은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늘었다. 또한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Point)는 2024년 매출이 전년보다 66% 성장했고, 올해 상반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비건 화장품뿐 아니라 주방세제 브랜드 ‘스웨이’(SWAY)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출시된 스웨이는 소비자의 건강한 사용성과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비건 인증을 도입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상승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29% 늘었다. 닷솔루션과 포인트는 비건 인증 외에도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 단상자와 식물성 잉크(소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영국에서 고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부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 오히려 더 저렴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런던의 자선단체이자 독립 싱크탱크인 ‘그린얼라이언스(Green Allianc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영국 내 육류 가격은 꾸준히 상승한 반면 식물성 단백질 제품의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물가 변화가 아닌, 식품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 그린얼라이언스는 지난 9월 ‘레시피 포 리질리언스(Recipe For Resilience): 영국의 번영하는 식물성 단백질 산업이 주는 이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최근 12개월간 영국의 단백질 식품 가격 변화를 분석하고, 생활비 부담 완화와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육류의 평균 가격은 1킬로그램당 1.18파운드 상승한 반면, 식물성 단백질은 같은 기간 0.14파운드 하락했다. 특히 소고기 가격은 33퍼센트나 급등해 모든 육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소고기 대체 식품인 식물성 다진고기나 채식 미트볼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기후변화와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축산업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들이 식물성 식단 전환을 제안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식물성 식단이 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 감소와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며 “의료진이 지속가능한 영양 지침을 실천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감염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오픈 포럼 감염병(Open Forum Infectious Diseases)'에 따르면, 연구진은 동물성 식품 중심의 식단이 기후변화와 전염병 확산을 가속화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식물성 식단은 환경 보호와 공중보건 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동물성 농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경작 가능한 토지의 절반 이상이 축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 사육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전 세계 메탄 배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방목지 확대를 위한 산림 훼손은 생태계 파괴와 생물 다양성 손실로 이어진다. 산림 파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숲이 줄어들면 모기 서식지가 늘어나고 병원체를 옮기는 매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최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랙 골드’로 불리는 아로니아(Aronia melanocarpa)가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아로니아 주스가 장내 미생물 균형과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고지방 식단으로 인한 염증 반응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중국과학원 광저우에너지전환연구소 및 관련 대학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인체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모사한 모델을 이용해 아로니아 주스의 대사적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장내 미생물을 이식한 무균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쪽은 염증 수준이 낮은 미생물을, 다른 한쪽은 염증 수준이 높은 미생물을 보유하도록 설정했다. 이후 두 그룹 모두 8주 동안 아로니아 주스 또는 당 함량을 맞춘 대조 음료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로니아 주스를 섭취한 생쥐에서는 장내 세균 다양성이 높아지고, 식물성 폴리페놀을 분해해 유익한 대사산물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Eggerthellaceae 계열 세균이 증가했다. 이는 식이성 항산화 물질이 미생물 균형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고지방 식단으로 전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서울시립대학교 최용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합성 플랫폼인 CFSS(Cell Free Synthetic System)를 활용한 ‘비건 PDRN’ 개발에 성공했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비건 PDRN은 기존 연어 유래 PDRN과 99.9% 이상 동일한 서열을 지닌다. 그동안 연어의 정소에서 주로 추출해 원료 수급에 한계가 있었던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비건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FSS 기술은 세포 전체가 아닌 세포 내 물질 합성 경로만을 활용해 단시간 내 고순도의 DNA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바이오 합성보다 효율성과 재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맥스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건 PDRN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원료의 생합성 및 응용 연구를 담당하고, 서린컴퍼니는 제품화 및 시장 확산 전략을 맡는다. 앞서 코스맥스는 중국 합성생물학 기업 루이지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식물성 식품 시장에서 냉동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식물성 냉동식품의 세계 시장은 2024년 약 50억달러에서 2034년 12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전체 식물성 산업 가치가 현재 443억달러에서 2031년 1231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이 같은 확대는 단순한 ‘간편식’ 수요를 넘어, 건강과 편의, 윤리적 선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행태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가정 내 냉동 보관의 장점은 유통기한 연장과 음식물쓰레기 저감으로 이어져, 초기 진입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냉장 제품에 주저하던 소비자도 냉동 카테고리에서는 시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주요 대형마트의 냉동 진열대에는 식물성 즉석조리식, 육류·어류 대체품, 디저트 등 품목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비욘드미트, 디스(THIS), 쿼른, 원플래닛피자 등 브랜드가 품질 경쟁을 주도하고 있으며, 노매드푸즈 같은 글로벌 기업과 전통 육가공 업체들까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물류와 제조 인프라가 비교적 안정적인 냉동 카테고리의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지중해식 식단을 비롯한 항염증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이 성기능과 요실금 등 골반저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리치료나 약물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식이 조절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며 주목받고 있다.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에 따르면, 연구진은 총 31편의 논문을 종합·재분석해 식이요법이 골반저기능장애(Pelvic Floor Dysfunction, 이하 PFD)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번 분석을 통해 수백만 명이 겪고 있는 성기능 장애나 요실금 등 증상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식단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했다. 골반저기능장애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골반저 근육이 약해지거나 손상돼 소변이나 대변을 조절하기 어려워지거나, 성기능 장애와 골반 통증이 나타나는 복합적인 상태다.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 치료는 케겔 운동 등 물리치료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세계 식음료 산업이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정립된 소비자 인식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성’, ‘회상(레트로)’, ‘감각적 경험’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방향을 잡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은 최근 발표한 ‘2026 식음료 트렌드 보고서’에서, 건강과 안정, 그리고 감성적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 심리가 향후 산업 전반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을 거치며 전 세계 소비자들이 몸에 밴 ‘회복 탄력성’이 이제는 ‘지속 가능한 행동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물가 상승과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사람들은 식생활을 통해 안정감과 즐거움을 찾고 있으며, 특히 독일 성인의 약 3분의 2는 ‘불확실한 시대를 잘 살아가는 법’을 식음료 선택을 통해 배우고 있다고 응답했다. 첫 번째 트렌드는 ‘다양성의 복원’이다. 보고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더 이상 단순한 영양소가 아니라, 건강·환경·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지방 제로’나 ‘저탄수화물’ 열풍이 지나갔듯, 극단적 식단보다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균형 잡힌 식생활이 대세로 떠오른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단백질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풀무원녹즙이 ‘식물성유산균 쌀’ 대용량 제품(500ml)에 이어 ‘식물성유산균 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식물성 발효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를 듬뿍 담아 귀리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요거트형 발효유 '식물성유산균 오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부드러운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와 나타데코코를 더해 씹는 재미와 귀리의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 병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50억 CFU(보장균수)가 함유돼 있으며,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이 제조한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했다. 또한 한 병에 아연 5.1mg(1일 권장 섭취량의 60%)을 담아 간편한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 8g과 유당분해효소 락타아제도 함께 포함해 유당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매일 아침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 이도현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장이 예민한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저포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모피 반대! 다운 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의 털과 깃털을 이용한 패션 제품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동물 털 대신 비건을 입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물학대 없는 비건 패션의 필요성을 알렸다. 단체들은 “모피와 다운은 동물의 고통 위에 만들어진 잔인한 유행”이라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 비건을 입자”고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모피 반대! 다운 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의 털과 깃털을 이용한 패션 제품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동물 털 대신 비건을 입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물학대 없는 비건 패션의 필요성을 알렸다. 단체들은 “모피와 다운은 동물의 고통 위에 만들어진 잔인한 유행”이라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 비건을 입자”고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모피 반대! 다운 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의 털과 깃털을 이용한 패션 제품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동물 털 대신 비건을 입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물학대 없는 비건 패션의 필요성을 알렸다. 단체들은 “모피와 다운은 동물의 고통 위에 만들어진 잔인한 유행”이라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 비건을 입자”고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모피 반대! 다운 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의 털과 깃털을 이용한 패션 제품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동물 털 대신 비건을 입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물학대 없는 비건 패션의 필요성을 알렸다. 단체들은 “모피와 다운은 동물의 고통 위에 만들어진 잔인한 유행”이라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 비건을 입자”고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모피 반대! 다운 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의 털과 깃털을 이용한 패션 제품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동물 털 대신 비건을 입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물학대 없는 비건 패션의 필요성을 알렸다. 단체들은 “모피와 다운은 동물의 고통 위에 만들어진 잔인한 유행”이라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 비건을 입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