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주식회사 글로우 에이치엘의 유기농 전문 브랜드 뉴밋(New Meet)이 오는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유기농 호두오일 100%’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뉴밋은 앞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100%’과 ‘유기농 블루베리착즙 100’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유기농 호두를 원료로 한 오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호두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밋 측은 호두의 원료 특성을 고려해 껍질 제거 후 1시간 이내 냉압착 공정을 적용했으며,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조해 원물의 특성을 유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보관 과정에서는 질소 충전 방식을 적용해 산패를 줄이고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구성돼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뉴밋 관계자는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농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지역 대학과 지자체, 정부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관광대학교는 22일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주민이 체류·법률·노무·의료·행정 등 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 임정민 원장은 개회사에서 “다문화가정은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라며 “제주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지방변호사회,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경찰서, 서부보건소,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도박문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요석산업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가 각각 500만원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에 따라 진행됐다. 기탁금은 국제가정문화원 임대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과 개인의 기부금을 모아 지역 복지사업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비용으로, 민간 기부를 통한 보완이 통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요석산업 측은 이번 성금이 국제가정문화원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응원과 신뢰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영양·건강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영양학회는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에 참여해 온 학술 단체로,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과 영양표시 관련 검토 등 국내 영양 기준 연구와 제도 마련 과정에 관여해 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해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영양·건강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에 대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 한국영양학회 회장인 정효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양·건강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산업과 연계되는 계기”라며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영양 연구가 사회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을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계와 산업계가
다보스, 스위스 , 2026년 1월 21일 --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인 그린코 그룹(Greenko Group) 창립자들의 지원을 받는 선도적인 에너지 전환 플랫폼 AM 그룹(AM Group)은 20일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 산하 투자 유치 기관인 인베스트 UP(Invest UP)과 글로벌 AI 워크로드를 지원할 1GW(기가와트)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 허브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AMG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총 약 25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 허브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8년에 첫 가동 용량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총 1GW 용량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지속가능하고 탄소중립적인 지능형 경제 솔루션 구축에 대한 AM 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최고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GW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50만 개의 최신 고성능 칩셋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는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인도
털사, 오클라호마주, 2026년 1월 21일 -- 글로벌 파이프라인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T.D. 윌리엄슨(T.D. Williamson, TWD)이 차세대 파이프라인 격리 공구 TDW SHiiELD™의 출시를 발표하며 이중 독립 격리 블리드(DiiB)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The TDW SHiiELD™ double independent isolation and bleed (DiiB) system enables safer, faster pipeline repairs with remote monitoring, certified leak-proof performance, and four times the throughput area of traditional isolation solutions. 업계 최초 파이프라인 격리 솔루션 SHiiELD 기술은 누출 방지 성능과 안전성이 탁월하며 처리량이 기존 이중 블록 블리드 솔루션 대비 4배 더 클 뿐만 아니라, 비산 배출을 막아 환경을 보호하고 운영 중단 시간을 줄여 준다. SHiiELD는 독립적으로 고정된 두 모듈과 전원이 공급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가 미국 공공급식 시장을 염두에 둔 김치 수출 확대에 나섰다. 전남도는 지난 20일 전남 나주시 골든힐에서 ‘전남 김치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고 알타리김치와 파김치, 포기김치 등 5종 1830박스를 미국으로 선적했다. 수출 규모는 약 9000만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적은 미국의 공공 급식·영양 정책 환경 변화와 맞물린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지침(2025~2030)’에서 김치가 발효식품 사례로 언급되면서, 학교급식과 공공 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제도권 식단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 데 따른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발효식품과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김치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김치가 건강식 이미지로 받아들여지고, 발효식품에 대한 인식 변화가 겹치면서 현지 시장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도는 이번 물량을 미국 내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을 거점으로 유통·판매하며 현지 반응과 시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급식 채택은 일반 소비 유통과 다른 단계인 만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독일 더마 케어 브랜드 프라이웰이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이웰은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H&B 채널 내 브랜드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판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점 제품은 임산부 전용 마사지 오일, 스킨케어 오일, 바디 쉐이핑 오일 등 3종이다. 이 가운데 임산부 전용 마사지 오일은 임산부 대상 커뮤니티 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올리브영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정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프라이웰은 독일 약국 유통을 기반으로 한 더마 레시피를 적용해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전 제품은 독일산 원료를 활용한 비건 포뮬러로 제조된다고 밝혔다. 또한 독일 내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피부 자극 관련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민감 피부를 고려한 제품 설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알티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식물성 음료를 고를 때는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섭취 목적에 맞는 영양 특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소비자원 가이드가 공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일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 구매·선택 가이드’를 공개했다. 소비자원은 식물성 음료가 검은콩, 아몬드, 오트 등 원재료에 따라 영양 성분 차이가 커, 구매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단백질 보충이 목적인 경우에는 검은콩 두유가 상대적으로 적합한 선택지로 제시됐다.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 함량이 우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만감을 고려한 식사 대용으로는 오트 음료가 언급됐다. 오트 음료는 탄수화물 함량이 비교적 높아 포만감을 느끼기 쉬운 편이지만, 열량과 당류 섭취량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소비자원은 안내했다. 저열량 음료를 원하는 경우에는 아몬드 음료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선택으로 분류됐다. 아몬드 음료는 열량과 3대 영양소 함량이 낮은 편으로, 간식이나 가벼운 음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식물성 음료 11개를 대상으로 한 시험평가에서 ‘1팩 가격 최대 2.6배’라는 결과만큼이나, 용량 차이와 영양 강화 수준이 실제 구매 판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단순 가격 비교보다 성분표와 단위가격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은 20일 검은콩 두유 5종과 아몬드·오트 음료 6종 등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의 영양성분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시중 유통 제품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단백질·탄수화물·열량과 칼슘·비타민 등 강화 성분, 미생물·중금속·보존료 등 안전성 항목이 포함됐다. 공식 평가에서 원료별 영양 성향은 뚜렷하게 갈렸다.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분류됐고, 오트 음료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았다. 아몬드 계열과 아몬드·오트 혼합 제품은 열량과 3대 영양소 함량이 비교적 낮은 유형으로 제시됐다. 가격은 검은콩 두유가 1팩 558원에서 1050원, 아몬드·오트 음료가 663원에서 1717원까지로 동일 유형 내 최대 2.6배 차이가 확인됐다. 칼슘과 비타민 등 영양 강화 성분의 편차도 컸다. 조사 대상 11개 중 9개 제품이 칼슘을 첨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