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사가 운영하는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고덕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인기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플랜튜드’ 고덕점은 '고덕비즈밸리' 아이파크 더리버몰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69석 규모의 오픈 키친형 공간과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를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식물성 식단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고덕점의 인기 메뉴인 ‘라구 리가토니 파스타’(정가 1만5900원)를 1만 원에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풀무원지구식단 식물성 라구소스를 기반으로 양파, 버섯, 당근, 셀러리 등 다양한 채소와 체다치즈 소스, 허브 차빌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홈이 있는 리가토니 면이 소스를 풍부하게 머금어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건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플랜튜드 고덕점 오픈 이후 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물·비건 시민단체들이 폭염 속 가축 폐사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축 폐사는 반복되는 동물학대”라며 정부와 농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물·비건 시민단체들이 폭염 속 가축 폐사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축 폐사는 반복되는 동물학대”라며 정부와 농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물·비건 시민단체들이 폭염 속 가축 폐사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축 폐사는 반복되는 동물학대”라며 정부와 농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물·비건 시민단체들이 폭염 속 가축 폐사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축 폐사는 반복되는 동물학대”라며 정부와 농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물·비건 시민단체들이 폭염 속 가축 폐사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축 폐사는 반복되는 동물학대”라며 정부와 농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올여름 폭염으로 전국 곳곳에서 가축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폭염 가축 폐사는 구조적인 동물학대”라며 제도 개선과 건강한 비건 채식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동물에게자비를, 동물을위한전진, 한국비건연대 등 5개 동물·비건 시민단체는 지난 7월 28일(월)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사회 전반에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공동 성명서 낭독 △피켓 시위 △상징적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폭염 속에서 죽어가는 가축들의 실태를 고발하고 생명 존중 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5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무더위로 폐사한 가축은 무려 101만 1,243마리에 달했다. 이 가운데 닭 등 가금류가 96만 2,353마리, 돼지가 4만 8,890마리로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9만 6,000마리)보다 약 10.5배 증가한 수치다. 시민단체들은 이 같은 현상이 “기후위기와 공장식 축산 구조가 결합한 결과이자, 명백한 동물학대”라고 지적했다. 성명서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여름철은 땀 배출이 많아져 탈수와 피로가 쉽게 찾아오는 계절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식품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도 효과적인 수분 보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분 함량이 높은 제철 채소와 과일은 갈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동시에 공급해 여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여름 채소인 오이는 수분이 95% 이상을 차지하며, 칼로리가 낮고 식감이 시원해 무더위에 자주 찾는 식재료다. 샐러드나 냉국에 활용하면 수분 보충과 동시에 식사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애호박 역시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양상추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여름철 샐러드 재료로 적합하다. 이 밖에도 셀러리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하고, 토마토는 리코펜과 수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에 자주 오르는 채소다. 과일 중에서는 단연 수박이 수분 보충에 으뜸이다.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고,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혈류 개선과 피로 회복에 기여해 더운 날씨에 적합한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참외는 칼륨이 풍부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며, 멜론은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전 세계적으로 ‘비건(vegan)’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련 키워드 검색량과 소셜미디어 언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건은 동물성 식품을 포함한 동물 유래 재료나 동물 실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식생활 및 생활방식을 뜻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식단을 넘어 환경, 건강,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하나의 가치 소비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구매 경험률과 시장 규모는 여전히 제한적이며, 관심 대비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환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건뉴스가 구글 트렌드, SNS 버즈량, HRC리서치·브랜드브리프 설문조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Z세대 여성 중심의 관심 확대와 소비자 인식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만, 국내 비건 시장은 제도·인프라 측면에서 여전히 형성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 검색 늘고, SNS 언급 많아진 ‘비건’…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비건’ 키워드의 전 세계 검색량은 2021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일정한 관심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연평균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건 식단’, ‘비건 카페’, ‘비건 뷰티’ 등 파생 키워드도 상승 흐름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프랑스 비건 향수 브랜드 ‘바스틸’(Bastille)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며 서울 잠실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샤넬 출신 조향사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프랑스 감성과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결합해, 클린 프래그런스와 비건 뷰티에 관심이 높은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내 ‘LOF’에서 운영된다. 방문객은 브랜드 대표 향수 8종을 직접 시향할 수 있으며, 제품의 조향 철학과 원료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받는다.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체험형 전시와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바스틸은 샤넬 뷰티에서 향수를 개발한 소피 메이상(Sophie Maisant)이 창립한 브랜드로, 프랑스 고급 향수의 조향 기술에 윤리적 가치와 원료 투명성을 결합했다. 전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구성되며, 동물성 원료나 동물 실험을 배제한 비건 포뮬러를 적용했다. 성분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며,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내세운다. 브랜드 관계자는 “샤넬의 정교함과 바스틸의 철학이 결합돼 감각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