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와 체형 관리 수요 맞물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늘면서 코어·전신 운동기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가벼운 옷차림이 늘면서 단기간 체형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퀵 바디 메이킹’으로 불리는 단기 집중형 체형 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며 짧은 시간 내 변화를 기대하는 운동 방식과 관련 제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헬스장 이용 대신 집에서 운동을 해결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일상 속에서 운동을 지속하려는 흐름으로, 코어와 전신 근육을 동시에 자극하는 운동 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양상이다.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대표 도경백)는 간단한 사용법과 소형 설계를 특징으로 한 실내 운동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칼로 트위스터’는 허리 비틀기 동작을 기반으로 복부와 하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구조로 설계된 제품으로 소개됐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는 트레이너 기반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코어, 전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커리큘럼과 루틴 설계 기능이 운동 지속성을 높이는 요
데일리 이너뷰티 브랜드 아너스 이너(HONORS INNER)가 치커리와 유기농 컬리케일을 결합한 ‘그린케어’를 출시하고 식이섬유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치커리 유래 식이섬유와 미국산 유기농 컬리케일을 함께 담은 배합 구조가 특징이다. 한 포당 3000mg의 식이섬유를 제공하도록 설계돼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커리에 포함된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에 녹아 점성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다. 반면 케일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증가하는 성질을 가진다. 서로 다른 물리적 특성을 고려해 두 종류를 함께 배합한 구조다. 제품은 원료 출처를 공개하고 미국산 유기농 컬리케일을 사용했다. 인공 감미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 유래 성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너스 이너 류동현 대표는 “두 원료의 특성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설계했다”며 “데이터와 원료 품질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30일분 구성으로 출시됐다.
제너럴밀스의 펫푸드 브랜드 ‘블루버팔로’가 경기도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며 반려동물 복지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안성 보호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853kg 규모의 강아지 사료가 전달됐다. 소비자가 기준 약 900만원 상당으로, 치킨과 연어 기반 제품이 포함됐다. 해당 사료는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영양 공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배우 고은새가 참여해 기부 활동에 함께했다. 유기동물 보호와 관련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취지다. 이번 활동은 국내에서 진행된 첫 사회공헌 사례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블루버팔로 관계자는 “유기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부를 진행했다”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버팔로는 2003년 미국에서 설립된 펫푸드 브랜드로, 실제 고기를 주원료로 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오창준청각연구소 일산서울보청기가 보청기 업그레이드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력 저하로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고령층의 청취 환경 개선과 가족 간 의사소통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청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성능이 개선된 기기 적용 등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센터는 가격 할인보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 가능한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청력검사와 단어인지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청력 특성을 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구조다. 상담 과정에는 오창준 교수가 참여해 검사 결과를 토대로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에 맞는 기기 선택 방향을 안내한다. 난청 상태와 향후 변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다. 여러 브랜드의 보청기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체험 절차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모델별 소리 특성과 착용감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센터는 일산을 중심으로 고양, 파주 등 인근 지역 이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동반 방문 수요도 꾸준히 나타나는 상황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력 저하는 점진적으로 진행돼 점검 시기를 놓치기 쉽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국 캘리포니아 린지시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패널 토론에 참여한 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학과(Department of Transart) 신기운 교수가 AI 기반 지역 예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은 린지 시의회 회의실에서 ‘The Great Equalizer: How AI Empowers Regional Cultural Economies’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문화 정책 및 예술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린지시는 최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을 추진하며, 전시와 도시 브랜딩을 결합한 ‘아트 데스티네이션’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토론은 지역 문화와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논의에서는 AI 기술이 대도시 중심의 문화 구조를 넘어 중소 도시와 지역 예술 기관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지역 문화기관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시장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신 교수는 “지역 예술 생태계는 물리적 규모나 자본에만 의존하지 않고 디지
아이웨어 편집숍 콜렉트가 벨기에 안경 브랜드 테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신세계백화점 두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첫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헤리티지 콜렉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신세계 강남점 콜렉트 매장에서 동일한 형식의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현장에는 테오의 2026년 신규 모델과 시즌 주요 컬렉션 제품이 전시된다. 매장 내부는 제품 특성을 반영한 큐레이션 형태의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해당 브랜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테오는 1988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안경사 빔 소머스와 패트릭 후트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다양한 색상 조합과 구조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치아 상실이 광범위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임플란트만으로 기능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소수의 임플란트를 이용해 틀니를 지지하는 임플란트 틀니가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된다. 전반적인 치아 상실 상태에서는 저작 기능과 고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 임플란트 틀니는 기존 틀니의 탈착 구조에 임플란트의 지지력을 결합한 방식으로, 완전 고정형 임플란트와 일반 틀니의 중간적 성격을 갖는 치료 방법이다.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기능 회복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조적으로는 잇몸에 식립된 소수의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활용해 틀니를 고정한다. 일반 틀니가 잇몸 위에 얹히는 방식이라면, 임플란트 틀니는 탈착이 가능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고정력을 확보하도록 설계된다. 이에 따라 식사나 대화 중 발생할 수 있는 움직임이나 이탈 등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적용된다. 기존 틀니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한계도 일부 보완할 수 있다. 일반 틀니는 잇몸 상태에 따라 밀착력이 달라지거나 사용 중 흔들림이 생길 수 있는데,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를 통해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 구조다. 또한 저작 시 힘
반려동물 전문기업 펫앤드림은 지난 3월 28일 경기 양주시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생산문화 정착 설명회’에 참가해 포켄스 카누들 제품과 위생용품을 소개하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려동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문화 정착과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송대근 펫앤드림 부대표가 맡아 회사의 반려동물 제품 유통 구조와 주요 취급 제품군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펫앤드림에 따르면 회사는 포켄스 제품 가운데 카누들과 샴푸, 세정제 등 펫케어 제품의 총판을 맡고 있다. 현장에서는 카누들을 중심으로 한 구강관리 제품과 위생용품을 함께 소개하며 반려동물 일상 케어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 구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이 판매 중심에서 구강건강과 위생관리, 생활밀착형 케어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도 언급됐다. 이에 따라 품질과 유통 신뢰성이 시장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펫앤드림은 카누들 제품군과 샴푸류 등 위생관리 제품군의 연계를 통해 라이프케어 영역의 상품 제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협력과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는 디지털 학습 브랜드 밀크T가 주관하는 ‘제8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작품 접수를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아동문학과 청소년문학 부문으로 나뉘며 단편과 장편을 모두 모집한다. 창작 동화와 사회·과학 동화 장르를 출품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2편까지 제출 가능하다. 동화 작가를 꿈꾸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원고 양식은 밀크티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은 2900만원 규모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해 13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8월 발표되며 일부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계자는 “밀크T는 매년 창작 동화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역대 수상작은 밀크티초등 ‘천재 도서관’과 ‘밀크T북클럽’을 통해 공개돼 왔다. 밀크T는 초등·중학생 대상 독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독서와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퀸즈본가는 전통 방짜유기를 활용한 ‘왕후괄사’ 시리즈가 여성발명왕 EXPO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왕후괄사는 두피 관리에 적합한 1호와 얼굴·바디 관리용 2호로 구성된다. 1호는 무게감을 살려 지압 효과를 높인 구조로 설계됐으며,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압력 전달 효율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2호는 얼굴 윤곽과 신체 굴곡에 밀착되도록 납작하고 세밀한 형태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방짜유기 특유의 소재 특성과 수작업 연마 공정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특히 빗살 구조와 곡면 설계를 통해 마사지 시 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극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퀸즈본가는 해당 제품이 여성발명왕 EXPO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수상 제품인 ‘방짜유기 왕후괄사 1호’는 인체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그립감과 구조 설계를 적용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퀸즈본가 관계자는 “왕후괄사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전통 방짜유기 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한 미용 도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