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오후 2시 바이올리니스트 임창호가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예인예술기획이 주최하고 미국 줄리어드 음대 동문회가 후원하는 무대로, 관람 시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약 90분이다. 전석 3만원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힌데미트, 브람스, 슈베르트, 라벨 작품으로 구성된다. 힌데미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시작으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슈베르트의 ‘론도 b단조’, 라벨의 ‘치간느’가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독주회는 낭만주의부터 20세기 음악까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임창호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이후 맨하탄 음악원과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에서 수학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뉴욕 심포니에타와의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뉴욕 유엔,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등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연주는 PBS 링컨센터 라이브를 통해 방송됐고, 줄리어드 챔버페스트, 아스펜 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롯데콘서트홀 신진아티스트 리사이틀 시리즈 등 국내외 무대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금호영재콘
건강기능식품 비스테디 슬림앤글림이 지난 1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잘사는 언니들’에서 앵콜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2월 1일 첫 론칭 방송 이후 재편성된 것으로, 당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며 앵콜 편성으로 연결된 사례로 풀이된다. 방송은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슬림앤글림 7박스와 젤리컷 3박스를 묶은 구성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슬림앤글림은 수국잎열수추출물(리세린지)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1병에는 수국 유래 성분인 하이드란제놀 4608mg이 함유돼 있다. CJ온스타일은 TV 홈쇼핑과 별도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강화하고 있으며, ‘잘사는 언니들’ 등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편성을 이어가고 있다. 슬림앤글림의 2회 연속 방송 편성도 이 같은 운영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비스테디 관계자는 “첫 론칭에 이어 앵콜 방송까지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며 “성분과 기능성 정보를 중심으로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은 자사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패션·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 참여 결과가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수상 제품은 공식 페이지에서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등으로 소개됐다. 이번 수상은 북미 주요 뷰티 매체에서 동일 제품이 연이어 수상된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해당 제품은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와 ‘뉴뷰티 어워즈 2025’에서도 관련 부문에 포함된 바 있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퓨어 클렌징 오일은 2025년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2200만 병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클렌징 부문 판매량 기준 국내 유통 채널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티앤리치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협업 모델 ‘스포티앤리치 삼바’를 글로벌 재출시하며 국내에서는 20일부터 무신사를 통해 단독 선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2년 첫 출시 이후 선보였던 협업 모델을 한정 수량으로 다시 출시하는 형태다. 기존 화이트와 졸리 그린 컬러 조합을 유지해 초기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제품은 아디다스 삼바 실루엣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가죽 어퍼와 스웨이드 디테일을 적용했다. 그린 컬러와 삼선 디자인을 통해 협업 정체성을 드러냈으며, 새틴 라이닝과 공동 브랜딩 요소도 포함됐다. 삼바는 아디다스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모델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여온 제품군이다. 이번 협업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브랜드별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국내 판매는 무신사를 통해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모에브가 18일 롯데홈쇼핑 뷰티 프로그램 ‘뷰티사장’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1080ml 대용량 샴푸를 포함한 기획 구성이 소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대용량 샴푸와 헤어토닉, 두피마사지 브러시, 샴푸 샤쉐 등을 묶은 ‘아누카틴 샴푸 기획세트’가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이며 사전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아누카틴 샴푸는 아누카 사과 추출물, 비오틴, 아미노산 등을 배합한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원료인 카페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모에브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홈쇼핑 채널 내 판매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모에브 홈쇼핑총괄 팀장은 “고객 수요에 맞춰 롯데홈쇼핑과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에브는 올리브영, 시코르, 무신사뷰티,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유통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브랜드 출시 20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115만 개를 기록했다. 실리콘투와 미국 TJX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 중이다.
퓨라토스 코리아가 벨지안 커버춰 초콜릿 브랜드 벨코라데의 제품과 비전을 소개하는 ‘2026 벨코나잇’ 행사를 열고 신규 싱글 오리진 제품군과 60데이즈 라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및 식음료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벨코라데 오리진 라인업 개편과 함께 신규 제품이 공개됐다. 기존 제품군에 필리핀, 카메룬, 파푸아뉴기니 산지 제품 3종이 추가되면서 벨코라데 오리진은 총 6종으로 재편됐다. 함께 소개된 60데이즈 라인은 카카오빈 수확 후 60일 이내 생산 방식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행사장 내 시라노의 아로마 존에서는 초콜릿 풍미를 시각화한 센서리 맵이 제공됐고, 참석자들이 제품을 시식하며 산지별 특징을 비교하는 테이스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벨코나잇은 한국과 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식재료와 문화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한 벨기에 브루노 얀스 대사가 참석해 양국 간 미식 교류의 의미를 설명했고, 벨코라데 소속 스테판 루흐는 전통 민화 ‘호작도’를 바탕으로 한 초콜릿 아트를 선보였다. 국내 셰프들과 협업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준호, 최규성, 미카엘, 지수정, 송민지 셰프가 벨코라데 초
리버스케어는 17일 서울 가양동 본사에서 ‘디파이토피 에이티-알엑스 리셋 선스크린’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수딩 젤 타입으로, 기존 선크림 사용 시 불편 요소로 지적돼 온 끈적임, 백탁 현상, 눈시림 완화에 초점을 맞춘 제형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비타민 C 유도체와 아데노신이 포함됐으며,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받은 구성이다. 또한 인체혈액줄기세포배양액, 제주조릿대 추출물, 세라마이드엔피 등을 함유해 피부 자극 환경을 고려한 성분 설계를 적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제품과 함께 일부 업그레이드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제형과 사용감 측면에서 기존 선케어 제품과의 차별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화장품 업계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사용감 개선을 강조하는 제품 개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록시땅이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배우 박보검을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탁은 브랜드 정체성 재정비와 맞물려 진행됐다. 한편 록시땅은 1976년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출발한 이후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강조해온 브랜드로, 50주년을 계기로 자연과 문화예술, 사람 간 ‘연결’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아이덴티티를 확장했다. 첫 캠페인 ‘My Newfound Sensory Ritual, 새로운 샤워의 시작’은 대표 제품인 아몬드 샤워 오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일 제형의 질감과 감각적 사용 경험을 강조하는 비주얼을 통해 일상 속 샤워 루틴을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박보검이 참여했으며 브랜드가 제시하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보검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록시땅의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람과 자연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브랜드인 록시땅의 앰버서더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주상커머스는 자사 일반식품 제품 ‘본큐민’이 약국 유통 채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본큐민은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돼 왔으나 최근 상담 기반 구매 수요가 늘면서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 범위를 넓혔다. 약국은 건강 관련 제품을 선택할 때 상담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로 꼽힌다. 특히 성분 구성이나 섭취 방식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제품의 경우 접근성과 상담 환경이 구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 채널 다변화의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주상커머스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오프라인 수요에 대응해 약국 입점을 추진했다. 본큐민 관계자는 “본큐민은 일상적인 관절 관리 루틴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보다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향후 소비자 반응과 유통 환경을 반영해 약국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랑스 뷰티 브랜드 겔랑이 ‘키스키스 허니 인텐스 매트 립스틱’을 출시하고 배우 송혜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키스키스’ 라인의 매트 버전으로, 선명한 발색과 가벼운 밀착감을 특징으로 한다. 허니, 비즈왁스,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등 벌집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을 적용해 입술 보습과 사용감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브랜드 측은 컬러 지속성과 묻어남 최소화를 구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색상은 꽃에서 영감을 받은 20가지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리필 가능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슬림한 형태와 인그레이빙 디테일을 더해 외형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다. 한편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대비가 강조된 색감을 중심으로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포인트 컬러 중심의 스타일링을 통해 제품 발색을 부각하는 연출이 사용됐다. 제품은 20일 선출시를 시작으로 5월 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