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최후의 심판일(둠스데이) 빙하라고 불리는 남극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가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끊임없이 녹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지구 시스템 과학부의 연구에 따르면 서남극의 스웨이츠 빙하의 아래 부분이 따뜻해진 바닷물로 인해 심각하게 손상되고 있다. 스웨이츠 빙하는 남극 대륙의 거대한 빙상으로 폭은 120km(74.56마일)에 달하고 깊이는 1.2km(0.75마일)에 이른다. 거대한 만큼 스웨이츠 빙하가 보유한 얼음의 양은 엄청나며 만약 해당 빙하가 완전히 녹는다면 전 세계 해수면이 60cm(23.62인치)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수집된 ICEYE 위성의 연속 시계열 일일 반복 위성 합성 개구 레이더 간섭계 데이터를 활용해 얼음 접지 구역과 해상 얼음 사이의 전이 경계의 조석 제어 이동 영역을 문서화했다. 마이클 울러스하임(Michael Wollersheim) ICEYE 분석 이사는 “지금까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2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며 동물을 도살해 먹는 행위를 멈추고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2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며 동물을 도살해 먹는 행위를 멈추고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2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며 동물을 도살해 먹는 행위를 멈추고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2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며 동물을 도살해 먹는 행위를 멈추고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미래 식량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심각한 문제가 되면서 지속가능한 식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에 EU는 영양이 풍부하고 환경적 이점을 가진 먹거리로 해초에 주목해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최근 독일 대체해산물 스타트업 베타피쉬(BettaFish)는 갈색 및 녹색 해초의 영양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EU 차원의 연구 이니셔티브인 FunSea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연구 프로젝트는 최첨단 가공 기술과 바이오해양 산업에서 발생하는 잔류 바이오매스의 활용을 통해 3년 이내에 지속 가능한 식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해초를 식량 산업에 적극 활용해 전체 식품 산업에 지속가능한 영향을 가져오고자 한다. EU의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 프로그램에 따른 지속 가능한 블루 경제 파트너십(Sustainable Blue Economy Partnership)의 지원을 받는 FunSea 프로젝트는 노르웨이의 유명한 연구 기관인 과학산업기술연구재단(SINTEF)이 주도한다. 주요 연구 파트너로 룬드 대학(Lund University), 아알보그 대학(Aalborg U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주로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알려진 식물성 식단이 건강한 식사 방식 중 하나로 급부상한 가운데 남성들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더 타임즈(The Times)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이 발표한 연구를 인용해 식물성 식단 섭취가 전립선암의 진행 상황을 늦추며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은 미국 전립선암 국가 데이터베이스인 ‘전립선암 전략 비뇨기과 연구(CaPSURE)’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식단과 전립선암의 진행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매일 먹는 모든 채소, 곡물, 견과류, 씨앗, 과일, 유제품, 육류 등을 기록했고 연구진은 이들을 육류 위주의 식단, 식물성 식단 등 두 그룹으로 나눴다. 식물성 재료를 가장 많이 먹은 그룹은 가장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매일 과일과 채소를 거의 2인분 더 섭취했으며 통곡물은 약 1인분 더 섭취하고 유제품은 1인분 적게 섭취했다. 이후 조사에 참여한 2000명의 남성 가운데 190명의 질병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생물다양성의 날’ 국내 기념식이 22일 오후 1시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이 ‘계획에 동참하라'(Be part of the Plan)’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2년 5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정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이 채택된 것을 기념해 이듬해 유엔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한국은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 주제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2022년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이행을 도움으로써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고 회복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차원에서 설정됐다. 쿤밍-몬트리올 GBF의 주요 내용은 ‘2030년까지 지구의 30% 이상을 보호구역으로 지정, ‘2030년까지 훼손 생태계 30% 복원’, ‘침입외래종 도입·정착률 최소 50% 감소’ 등이다. 국내 행사 주제는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하자’이다. 정부와 기업, 개인 등 모두가 동참해 생물다양성 회복이라는 전 지구 목표를 달성하자는 취지로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포경 산업이 발달한 일본이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포경 산업에 참고래(ナガスクジラ)까지 허용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수산청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포경이 허용된 고래 3종 이외에 참고래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일본이 2019년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한 후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상업적 포경을 재개한 지 5년 만에 나온 것으로 포경 대상 종이 확대되는 것은 2019년 상업 포경 재개 이후 처음이다. 일본 당국은 자원 조사 결과 북태평양의 참고래의 자원량이 풍부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으며 수산청은 제안된 계획에 대해 6월 5일까지 국민 의견을 구해 6월 중순에 열리는 다음 검토회의에서 승인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제안이 고래 고기 공급을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며 참고래를 잡는 고래잡이 어부들이 반드시 할당량을 충족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올해 기관은 다른 고래 3종에 대한 총 어획량을 379마리로 설정했으며 지난해 실제 일본 포경선들은 294마리의 밍크고래, 브라이드고래, 보리고래를 잡아 할당량의 80%도 못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정을 두고 하야시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서울시가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오는 9월부터 1천 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하반기부터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등 대형 민간 장례식장에도 다회용기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올해 이 같은 일회용품 사용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부터는 개정된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조례에 따라 시가 주최하는 참여 예상인원 1천 명 이상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아울러 행사계획 수립 시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친환경 축제 문화를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다량의 일회용품 배출로 몸살을 앓는 스포츠경기장, 장례식장 등에도 다회용기를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서울의료원이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4월 잠실야구장 입점 업체 38곳이 다회용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상반기 중 시립동부병원이 추가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하반기에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도 다회용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