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지난달 말 SNS를 통해 패션 브랜드 COS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의 자연스러운 장면으로, 별도 연출이 강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즈와 스타일링이 유지된 모습이 담겼다. 화보 완성본과 유사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브랜드 콘셉트와의 연결성이 드러났다. 이번 비하인드 컷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2026 봄·여름 컬렉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됐다. 박규영은 블랙 톤온톤 스타일로 미니 랩 스커트와 레더 블레이저를 조합한 착장을 선보였으며, 시즌 콘셉트에 맞춘 실루엣을 구현했다. 화보 공개 이후 박규영은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지난 3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COS 2026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해당 행사는 브루탈리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무대 연출로 진행됐다. 이어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프라이빗 디너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엠마 로버츠 등 글로벌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행보는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패션쇼와 디너 행사까지 이어지며 브랜드 협업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비엣젯항공이 베트남 성수기 연휴를 앞두고 한국-베트남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 대상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운임에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VJ20’을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5월 1일 오전 1시 59분까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총 1100만석이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비엣젯항공은 연휴 수요에 맞춰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국내선 약 3800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후에, 꽝빈, 꾸이년, 푸꾸옥 등 주요 도시 노선에는 추가 항공편을 투입한다. 베트남 방문 수요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32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20%를 차지하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항공권을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한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순금과 은, 전자 바우처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시사쿡요리아카데미가 강남역 인근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 음식을 직접 배우려는 외국인 수요가 늘면서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시사쿡요리아카데미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독일, 스페인,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내 대학교와 한국어 학당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학생 대상 단체 수업으로 운영되며, 외국계 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클래스와 여행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수업도 포함된다. 수강생들은 한국 음식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음식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최근 유행하는 한국 음식부터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까지 다양한 메뉴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시사쿡요리아카데미 관계자는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세계 각국 수강생과 소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문화
정보 자극이 과도한 환경에서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무 효율 저하나 잦은 실수, 산만함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의지 문제로 보기보다 주의력 기능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아동뿐 아니라 성인에서도 주의력 결핍 양상이 확인되면서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검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종합주의력검사(CAT, Comprehensive Attention Test)는 컴퓨터 기반으로 시각·청각 자극에 대한 반응 속도와 정확도를 측정해 주의력 기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도구다. 단순 주의력, 선택 주의력, 지속 주의력, 분할 주의력, 작업 기억력 등 세부 영역을 구분해 분석하며, 개인의 인지 처리 특성과 주의력 편차를 비교적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 과정에서 참고 지표로 활용되며, 인지 기능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주의력 문제는 더 이상 아동기에 국한된 영역으로 보기 어렵다. 성인의 경우 과잉행동보다는 집중 지속의 어려움, 충동 조절 문제, 정서 기복 등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업무 수행의 일관성이 떨어지거나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보고되며
에스와이는 13일 네팔 남부 치트완에서 UPVC 프로파일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지난해 12월 네팔 증시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현지 산업 인프라 투자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치트완 라트나나가르시의 프랄라드 삽코타 시장을 비롯해 현지 경찰청장과 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은 네팔 증시 상장 당시 제시한 현지 재투자 계획의 첫 단계로, 회사는 조달 자금 전액을 네팔 내 산업 기반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한 공장은 한국 창호 기술을 적용한 UPVC 프로파일 생산 거점으로 조성된다. 에스와이는 올해 3분기 준공을 거쳐 연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해당 공장을 통해 네팔 주거 환경에 적합한 창호 제품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열과 방음, 내구성 등을 고려한 제품을 통해 현지 주거 환경 개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에스와이는 이번 공장 착공을 계기로 사업 영역도 넓힐 예정이다. 기존 건자재 중심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화장품과 샴푸, 비누, 치약 등 생활소비재 분야로 확장하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에스와이 바자르’를 활용해 제조와 유통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지 채용 확대와 한국 기술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 21그램과 한국동물보건사협회가 지난달 15일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장례문화 인식 개선과 정보 제공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은 협회 영양학 포럼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협회 회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물보건사를 대상으로 한 장례문화 안내와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동물병원 현장에서 보호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군 특성을 고려해 상담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 제공이 이뤄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장례 절차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국내 반려동물 장례 이용률은 약 30% 수준으로, 장례 절차와 방식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상황으로 나타났다. 양 기관은 동물보건사의 경험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보호자 안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수연 한국동물보건사협회 회장은 “동물병원을 찾는 보호자가 늘면서 현장에서 소통하는 동물보건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에
무강바이오는 피부 케어 제품 ‘컨트롤아크(Control Ac)’의 4차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컨트롤아크는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려는 수요와 이너뷰티 및 웰니스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으로, 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 석류농축분말, 녹차추출분말, 비타민C 등을 포함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외부 관리뿐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 일상 전반을 함께 고려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무강바이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 증가로 인해 피부 고민이 반복되기 쉬운 시기”라며 “외부 관리와 함께 체내 균형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강바이오는 웰니스 관련 제품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아지 양육 증가와 함께 피부 문제나 소화 장애로 동물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견 건강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참다운한의원 박영애 원장을 만나 한의학과 영양학을 결합한 강아지 영양제 ‘피키펫(PikiPet)’의 개발 배경과 제품 설계 방향, 향후 계획을 살펴봤다. Q. 피키펫은 어떤 배경에서 개발된 제품인가. A. 강아지가 피부 질환이나 소화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 완화 중심의 접근으로는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체질과 영양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관리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의학과 영양학을 결합한 강아지 영양제를 개발했다. Q. 기존 강아지 영양제와 비교해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가. A. 피키펫은 HGMP 기준을 통과한 한약재를 사용해 원료의 품질과 관리 기준을 강화했으며, 같은 한약재라도 생산 과정과 관리 방식에 따라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선별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Q. 제품 형태나 설계 측면에서의 특징은 무엇인가. A. 기존 통 형태나 분말 제품은 공기 노출이 반복되면서 산패 가능성이 있고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별 포장된 겔 타입 스
전쟁반대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13일 성명을 내고 전쟁 중단과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현재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해 인간과 동물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고한 생명의 희생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쟁에 대한 무관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전쟁은 인류 최악의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이유를 불문하고 모든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조건 없는 전쟁 중단을 촉구하면서 생명 보호의 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상가 레오 톨스토이의 발언을 인용해 도살과 전쟁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단체들은 비폭력과 비살생의 실천으로서 비건 채식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확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모든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를 위한 비건 채식 실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성명서] < 제목: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오늘날 우리의 지구는 수많은 전쟁과 폭력으로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매일 엄청난 고통과 고문에 시달리며, 폭탄에 맞아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무고한 생명들의 고통과 죽음, 희생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식물성 원료 기반 반려동물 간식이 처음 공개되며 비건 기반 반려동물 먹거리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불교의 자비 사상이 반려동물 먹거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비건 펫푸드 브랜드 ‘견심사’는 현장에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반려동물 간식을 선보였다. 해당 브랜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공존, 생명 존중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현장 부스는 사찰을 연상시키는 구조와 연등, 수행자 콘셉트의 반려견 캐릭터 등을 활용해 꾸며졌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제품 개발에는 수의사와 웹툰 작가가 참여했다. 영양 설계는 러브펫동물병원 최인영 수의사가 맡았고, 캐릭터와 세계관은 양경수 작가가 구축했다. 전문성과 스토리 요소를 결합한 구조다. 대표 제품으로는 저알러지 스틱형 ‘하이포 비건츄’, 채소 기반 쿠키 ‘멍냥 동그랑땡’, 식단형 구성 ‘멍냥 구절판’ 등이 제시됐다. 모든 제품은 고구마, 브로콜리, 당근 등 식물성 원료 중심으로 설계됐다. 제품 설계에 참여한 최인영 수의사는 “알레르기 부담을 낮추고 소화 편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