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영유아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대기상황을 쉽게 확인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문현동 이마트,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총 4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중 3곳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인 미스트를 설치했다. 또한 주민 및 영유아들이 주로 이용하는 우암동 도시숲 및 놀이터 등 4곳에 개수대를 설치해 손 씻기의 생활화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각종 질병을 예방토록 했다. 구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미스트 △개수대 설치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시민 불편 해소 및 효율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이하 '대행업체') 2개 소를 사회적기업으로 공개 모집해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업체는 마산권역 재활용과 로드킬 2개 분야로 사업계획서 접수 기간은 2020년 3월 18일부터 3월 23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폐기물관리법 제26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상법에 따른 법인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 조건 충족 △창원시에 사무소를 두어야 함 △예치금 10억원(로드킬은 3억원) 시금고 예치 △접수일 현재 자본금 3억(로드킬은 2억) 이상 △차고지 면적 800㎡(로드킬은 400㎡) 확보 △5인 이상 주주로 구성 △주주의 70% 이상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창원시 거주 △1인 주식보유 한도 주식총수의 20% 이하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내년 1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모집기준, 위탁사업개요, 제출서류, 심사평가방법, 적격심사 세부기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내년 3월 사업계획서 접수, 4월 적격심사를 거쳐 11월 2개 소에 대한 대행업체 허가를 할 계획이다. 대행계약기간은 3년으로, 대행서비스 개시는 2021년 1
목포시가 내년 1월부터 불에 타지 않는 생활폐기물을 별도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를 제작해 판매한다. 그동안 가정에서 발생하는 깨진 유리, 도자기, 화분, 사기그릇 등을 버릴 때 일반마대에 담아 별도로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 부착한 뒤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분리배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를 제작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는 20ℓ 1장당 2천원이며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연성폐기물을 종량제마대가 아닌 일반마대 등에 담아 배출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시민에게 신·재생에너지 홍보를 위해 '알기 쉬운 신·재생에너지' 리플릿을 제작,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리플릿은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2030 이행 계획'에 따라 군산시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이해를 돕고자 제작하게 됐다. '알기 쉬운 신·재생에너지' 리플릿에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 및 필요성 △신·재생에너지원별(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원리와 이해 △태양광 발전 바로 알기로 구성됐다. 또한 현재 이슈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Q&A 형식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리플릿을 읍면동, 다중집합장소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홍보 리플릿을 통해 태양광 발전의 잘못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안전하고 깨끗한 군산의 미래를 약속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악구가 에코마일리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도입에 따른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신규 회원은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 시즌제 동안 에너지 사용량도 절약하면서 추가 적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가입자에게도 해당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에코마일리지 방식과 동일하게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2개 이상 고객번호를 등록한 가구 대표회원에게 적용된다. 기존의 에코마일리지 평가 기간과 적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2∼3월 4개월간 직전 2년 대비 20% 이상 절약할 시 특별 포인트로 1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고농도가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 정책을 추진하고 난방에너지 절약 및 초미세먼지 저감에 에코마일리지 회원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자 함이다. 이렇게 적립된 마일리지는 현금 전환,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거나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난방에너지 절약과 한정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착한 습관인 에코마일리지에 주민
인천 서구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해 관내 22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오는 13일까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 확대로 인해 사용이 증가한 아이스팩은 재사용이 가능함에도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고 있어 자원재활용 및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나선 것이다. 주민들이 깨끗하게 세척한 실온상태의 아이스팩을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수거함에 간편하게 배출하면 지역 상·공인들이 재사용하게 되며 주민 누구나 사용을 원하면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거함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쓰레기가 감량할 것”이라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재사용률이 향상됨으로써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동구청은 10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그린리더 동구협의회 회원 등 평소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절감에 관심이 있는 동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초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저탄소생활 실천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린리더동구협의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널리 알리는 장이 마련됐다. 올해 그린리더동구협의회는 저탄소생활실천 캠페인, 탄소포인트제 가입 이동 홍보부스 등 총 16회에 걸쳐 홍보부스를 운영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동구민 984명이 동참하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탄소포인트제에도 많은 구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해 총 586세대가 가입했다. 또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현대백화점 광장, 일산해수욕장 사거리, 대송동농수산물시장 등에서 저탄소 명절보내기, 기후변화주간, 쿨·온맵시 캠페인 등을 추진해 저탄소 생활실천 방안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구청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그린리더동구협의회에 여러 구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울산시 동구청은 6일 일산해수욕장 사거리 일원에서 그린리더 동구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동절기 난방 사용량 증가로 인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홍보를 위해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맵시란 따뜻한 옷차림으로 난방비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현명한 겨울 맵시를 말하며 △옷은 여러 벌 겹쳐 입어 스타일 살리고 △외출은 따뜻한 목도리, 장갑과 함께하고 △몸에 밀착되는 내복과 발보온에도 온맵시를 △기능성 소재로 가볍고 따뜻하게! 겨울보내기 등을 말한다. 구청은 이날 행사에서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 보내고 저탄소생활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겨울철 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 △그린터치 설치하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하기 △대중교통이용하기 등의 내용의 리플릿 600여 부를 배부했다. 구청 관계자는 "평소 기후변화에 대응해 일상생활에서의 저탄소 생활 실천이 중요하다"며 "특히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이해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 6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소외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것에 대한 평가다. 또한, 공사는 4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공사는 농어촌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1사 1촌 그린타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성완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4일 진주시청에서 K-water 남강지사와 '남강댐 목재부유물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수 때 남강댐으로 유입되는 목재부유물을 톱밥으로 생산해 명석·대평·수곡면 등 댐 상류 지역 축산농가에 무상 보급한다. 이 톱밥은 축산분뇨의 수분 조절재로 활용되며 폐자원의 재활용과 상수원 수질 개선은 물론 축산농가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9500톤의 부유쓰레기가 남강댐으로 유입됐으며 상수원 수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K-water 남강지사는 댐으로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전량 수거 처리하고 있으나 부유쓰레기 수거 처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 지난 2018년에는 3만5000톤의 부유쓰레기가 댐으로 유입됐으며 이중 초본류 3만1000톤, 목본류 2000톤으로 대부분의 쓰레기가 초본류와 목본류이며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목재도 다량 포함하고 있어 목재류에 대해 재활용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K-water 남강지사는 남강댐에 유입된 목재류를 수거 분류해 톱밥을 생산하며 진주시는 목재류 등 부유쓰레기 수거와 톱밥 생산에 소요되는 예산을 낙동강 수계관리기금으로 지원하고 생산된